アイコンはあいんさん。
YouTube: https://www.youtube.com/@yukiyatachi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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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U #花撫シア
あと画像処理が既定であまりないところ。
あと画像処理が既定であまりないところ。
Unityに手を出してみたりAviUtlのスクリプトを書いてみたり。
どこに向かっているのだろう。
Unityに手を出してみたりAviUtlのスクリプトを書いてみたり。
どこに向かっているのだろう。
これが同じ穴の狢だね。
これが同じ穴の狢だね。
もっともらしい反応を返すようにみえるのに、機械的な反応でしかないが故に受け手が誤認してストレスを感じてしまう。
もっともらしい反応を返すようにみえるのに、機械的な反応でしかないが故に受け手が誤認してストレスを感じてしまう。
合ってても間違ってても納得したからこれでよい。
合ってても間違ってても納得したからこれでよい。
オケも声に寄り添うように。
オケも声に寄り添うように。
これはある種、花撫シアに歌唱指導している感覚。
彼女には息をしてほしい。
これはある種、花撫シアに歌唱指導している感覚。
彼女には息をしてほしい。
いやまあ慈善事業じゃないのはわかるけど。
いやまあ慈善事業じゃないのはわかるけど。
「流石です」みたいなワードは上辺だけか、皮肉でしかない。
これは人間でもそうなんですけどね。
「流石です」みたいなワードは上辺だけか、皮肉でしかない。
これは人間でもそうなんですけどね。
いやまあ、作業だけさせとけって話なんでしょうけど。
いやまあ、作業だけさせとけって話なんでしょうけど。
Music : 橘 雪耶
@yukiyatachibana.bsky.social
www.youtube.com/watch?v=Cnqu...
좋았던 감정도 힘들었던 감정도 시간 앞에선 "신기루"처럼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런 과정에서 사람은 성장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신기하게도 이 곡에선 "아픔에 관한 것" 보다도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과정"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 일러스트의 표현이나 (마지막의 체념 어린 미소) 기타 편곡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Music : 橘 雪耶
@yukiyatachibana.bsky.social
www.youtube.com/watch?v=Cnqu...
좋았던 감정도 힘들었던 감정도 시간 앞에선 "신기루"처럼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런 과정에서 사람은 성장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신기하게도 이 곡에선 "아픔에 관한 것" 보다도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과정"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 일러스트의 표현이나 (마지막의 체념 어린 미소) 기타 편곡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힘들었지만 멈출 수가 없었어...🫠🫠🫠
처음엔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도
어느샌가 몰입 해버려선 이렇게 된다.
너무 힘들었지만 멈출 수가 없었어...🫠🫠🫠
처음엔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도
어느샌가 몰입 해버려선 이렇게 된다.
「音を出さない」や「シンプルに伸ばす」って部分があるからこそ、前後の音が映えるんじゃあないかと。
まああたしはギターあまり上手くないので、自分で弾くとシンプルになり過ぎるのだけれど。
「音を出さない」や「シンプルに伸ばす」って部分があるからこそ、前後の音が映えるんじゃあないかと。
まああたしはギターあまり上手くないので、自分で弾くとシンプルになり過ぎるのだけれど。
(물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 사실 전부다 미묘하다.)
그런 상황에서 선택지가 많아지려면 결국 내가 더 많은 솔로들을 카피하고, 나의 방식대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체득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항상 타협을 하게 되는것 같다.
(물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 사실 전부다 미묘하다.)
그런 상황에서 선택지가 많아지려면 결국 내가 더 많은 솔로들을 카피하고, 나의 방식대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체득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항상 타협을 하게 되는것 같다.
結局は音量と左右バランスです。
結局は音量と左右バランスです。
(사실 "LIE"를 커버 했을때도 그랬고,
내가 기타를 연주하는 방식은 대체로 이런 느낌이다.)
타치바나씨의 어레인지는 정갈하지만 그렇다고 허전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반대로 나는 자기주장을 하려고 하는편인데,
이런 차이를 비교해 보는게 또 악기커버의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LIE"를 커버 했을때도 그랬고,
내가 기타를 연주하는 방식은 대체로 이런 느낌이다.)
타치바나씨의 어레인지는 정갈하지만 그렇다고 허전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반대로 나는 자기주장을 하려고 하는편인데,
이런 차이를 비교해 보는게 또 악기커버의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