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tnalsaram
banner
yetnalsaram.bsky.social
yetnalsaram
@yetnalsaram.bsky.social
Pinned
암튼 동네 친구 모집합니다
교토 가고 싶은데
February 17, 2026 at 1:19 AM
1년 동안 휴가 5개 이상 써야 하는데 아직 4.5개 밖에 안썼다고 매니저한테 연락 옴. 이런 연락 처음 받아 봐. 항상 많이 놀았다고 생각했는데.
February 17, 2026 at 1:15 AM
집에서 가까운 커피집 다 제치고 굳이 20분을 걸어 쪼그려서 마시는 커피. 날씨가 좋으니까 다 좋다.
February 15, 2026 at 6:07 AM
너무 쉽게 기분이 잡치는게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February 13, 2026 at 8:28 AM
안되는 이직을 붙잡고 늘어지느니 제2의 인생을 찾는게 더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엊그제 사촌언니랑 통화하다가 언니의 흐릿한 계획과 또 다른 50대 사촌 오빠가 새로 시작하는 이런저런 얘기를 들었다. 좀 위로가 됐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February 13, 2026 at 12:08 AM
탄핵 언제 하냐 봄 오기 전에 해줘 미국인들아
February 12, 2026 at 3:02 AM
누구에게 연락하고 싶어질 때 참기. 요즘 연습하는 것. 나만 손 내미는 관계는 나를 망친다.
February 11, 2026 at 11:19 AM
오늘은 하루종일 두통으로 정신을 못차렸다. 커피를 마시니까 조금 나은 것 같기도 하고.
February 11, 2026 at 9:52 AM
언니랑 한시간 수다 떠니까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
February 11, 2026 at 9:52 AM
면접 준비 재민이한테 너무 의지했나봐. 엉뚱한 어필하다가 떨어졌다.
February 10, 2026 at 9:10 AM
회사 소식지 우편물에 출산한 직원들의 아기 소식을 전해주는 코너가 있는데 오늘 확인 해 봤더니 출산육아 휴가 쓴 옛동료의 아기 사진이 올라왔다. 반가워서 오랜만에 연락을 했다. 5월에 복직하려고 면담진행한다고 한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February 4, 2026 at 2:34 PM
한국에 귀국해도 일본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나는 1년 만 더 일하면 최소가입 기간 10년이 채워지고, 1년을 못 채우더라도 한국 가입기간을 이으면 10년이 넘기 때문에 귀국해서 한국연금 일본 연금 둘 다 받을 수 있어. 갑자기 귀국타이밍에 대한 고민이 말랑해졌다.
February 3, 2026 at 2:46 PM
이대로 다음주 면접 볼 수 있을까
February 2, 2026 at 6:22 AM
회의를 두 파트로 나눠서 전반은 모두가 있고 후반은 관계자만 남아서 진행하는데(내가 2년전에 그렇게 하자고 함) 오늘 전반 끝나고 회의가 끝난 줄 알고 감사하다 인사하고 나와버렸다. 아직 안끝났으니까 다시 들어오라고 세명한테 동시에 연락이 왔다. 나 진짜 너무 심각하다.
February 2, 2026 at 6:22 AM
피클 국물을 재활용할 수 있다고 해서 한번 끓여 재사용 해봤는데. 그냥 어지간하면 재활용은 안하기로.
January 31, 2026 at 9:50 AM
핸드폰을 왜 100만원 넘는 돈을 주고 사야하는지
모르겠다
January 31, 2026 at 2:08 AM
조카가(사촌언니 아들) 수능을 보고 친구들이랑 도쿄에 여행왔다. 밥이라도 사주려고 물어봤더니 저기들은 잘 모르고 이모가 가는 식당에 가면 좋을 것 같다기에 돈까스, 규카츠, 라멘의 옵션을 줬다. 규카츠가 먹고 싶대서 데려가서 결제만 하고 돌아오려는데 애들이 너무 불편해 했다. 맥주라도 한잔 추가 하라니까 아직 18세라 못 마신다고 끝까지 주문 안하는게 너무 애기같고 웃겼다. 너희들 편하게 먹으라고 이모는 빠지는거야 하고 나왔는데 뭐가 그들에게 더 편한 선택이었을까? 너무 어쩔 줄 몰라하고 미안해 해서 오히려 내가 더 당황했다.
January 30, 2026 at 4:16 AM
친구가 처음으로 애 떼어 놓고 5박 6일을 있다가 갔다. 오랜만에 밀린 얘기를 하느라고 다음날 출근인데도 새벽 2-3시까지 수다를 떨었다. 아이는 다행히 엄마를 많이 찾지 않았다. 밥을 두 번 샀다가 혼났다. 자기가 살 만 하니까 사는건데 왜 얻어먹지를 못하냐고. 글쎄 난 왜 그럴까. 빨리 한국에 들어오라고 하길래 도쿄에서 소개팅 할 사람이나 찾아서 보내라고 했다. 오랜만에 나를 알아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랑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었고 “친구”라는 존재에게 너무 오랜만에 따쓰함을 느꼈다. 두고두고 생각날 5박6일 합숙.
January 30, 2026 at 4:12 AM
추매하려고 타이밍을 보다가 450일 때 친구랑 노느라 기회를 놓치고 480까지 오르길래 달러나 재워놔야겠다 했는데 어제 실적발표하고 420까지 떨어져서 줍줍했다.
January 30, 2026 at 4:02 AM
연초부터 대형 사고를 치고 시무룩해 있는데 갑자기 시스템이整ってない한 부분이 내가 확인을 안한 탓이 되어가는 분위기다. 처음엔 다 그렇다 내가 실수했다고 했는데. 한번 두번 인정하니까 그 이후에 연결된 모든 업무 플로의 不備가 내 책임인 것처럼 몰아간다. 왜 를 물어서 시스템 이야기를 했더니 나더러 클라이언트 탓한다는 소리를 한다. 내가 그 동안 여러가지 시도를 안해본건 아닌데,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일 해 온 경험이 주니어같이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January 30, 2026 at 3:56 AM
흑백 결말이 너무 좋다
January 13, 2026 at 12:16 PM
다음주에 수능 본 조카가 도쿄에 온다. 밥 사주고 싶다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메시지를 못 보낸다.
January 9, 2026 at 7:23 AM
상호작용이 없는 것들은 다 끊어내기로. 지금의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다.
January 9, 2026 at 12:15 AM
여기를 들여다 볼 생각조차 안 드는 상태가 제일 컨디션이 좋은 것 같다
January 9, 2026 at 12:14 AM
친구가 다음주에 오는데 전기매트를 하나 더 사야하나 고민이다. 왜 하필 제일 추울 때 오니.
January 9, 2026 at 12: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