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여물
January 7, 2025 at 11:49 AM
Reposted by 여물
말안하면 알수없는 현감 현대au
무슨 상황일까요
무슨 상황일까요
January 10, 2025 at 5:47 AM
말안하면 알수없는 현감 현대au
무슨 상황일까요
무슨 상황일까요
약간 피표현 주의!
현감 멘헤라집착공 재벌2세 왕순과 회장비서 감찭
현감 멘헤라집착공 재벌2세 왕순과 회장비서 감찭
January 3, 2025 at 12:14 AM
약간 피표현 주의!
현감 멘헤라집착공 재벌2세 왕순과 회장비서 감찭
현감 멘헤라집착공 재벌2세 왕순과 회장비서 감찭
운조 크리스마스니까 데이트해줘
December 25, 2024 at 2:35 PM
운조 크리스마스니까 데이트해줘
Reposted by 여물
그림판 낙서를 모아모아
강조 현대적로분노 현대분노 현대현운강조
강조 현대적로분노 현대분노 현대현운강조
November 25, 2024 at 8:39 AM
그림판 낙서를 모아모아
강조 현대적로분노 현대분노 현대현운강조
강조 현대적로분노 현대분노 현대현운강조
Reposted by 여물
Reposted by 여물
얘들아 nn번째 말하지만 은부감찭은 된다
December 17, 2024 at 1:49 PM
얘들아 nn번째 말하지만 은부감찭은 된다
Reposted by 여물
아니근데 전에 김은부랑 아는 사이였던 강감찬 설정 좀 좋은 것 같음
December 17, 2024 at 1:21 PM
아니근데 전에 김은부랑 아는 사이였던 강감찬 설정 좀 좋은 것 같음
어제낙서한 융서배압분노적로 현대AU
얘네 묶어부르는 이름은 없나...😂
얘네 묶어부르는 이름은 없나...😂
December 19, 2024 at 12:20 AM
어제낙서한 융서배압분노적로 현대AU
얘네 묶어부르는 이름은 없나...😂
얘네 묶어부르는 이름은 없나...😂
Reposted by 여물
현대에 환생했는데 현종은 전생 기억하고 강감찬은 전생 기억 못해서 첫만남부터 틀어지는 거
December 17, 2024 at 2:06 PM
현대에 환생했는데 현종은 전생 기억하고 강감찬은 전생 기억 못해서 첫만남부터 틀어지는 거
전력주제 [일배일배부일배, 이야기]
배압갑찬(ncp)
술 한 잔에 오가는 한 마디 이야기
배압갑찬(ncp)
술 한 잔에 오가는 한 마디 이야기
December 18, 2024 at 12:53 PM
전력주제 [일배일배부일배, 이야기]
배압갑찬(ncp)
술 한 잔에 오가는 한 마디 이야기
배압갑찬(ncp)
술 한 잔에 오가는 한 마디 이야기
Reposted by 여물
[현종감찬]
고려거란전쟁 60분 전력
‘일배일배부일배 一杯一杯復一杯’
고려거란전쟁 60분 전력
‘일배일배부일배 一杯一杯復一杯’
December 15, 2024 at 5:39 PM
[현종감찬]
고려거란전쟁 60분 전력
‘일배일배부일배 一杯一杯復一杯’
고려거란전쟁 60분 전력
‘일배일배부일배 一杯一杯復一杯’
Reposted by 여물
빛 묘사를 절제한 금화팔지도 나름의 매력이?
December 17, 2024 at 1:12 PM
빛 묘사를 절제한 금화팔지도 나름의 매력이?
Reposted by 여물
근데 진짜 혅종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감찭? 이거 너무 좋은거예요…
December 17, 2024 at 1:50 PM
근데 진짜 혅종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감찭? 이거 너무 좋은거예요…
전력주제 [월명성희, 그리움] 양규강조/강조양규
어느 한때를 추억하며...
어느 한때를 추억하며...
December 18, 2024 at 4:26 AM
전력주제 [월명성희, 그리움] 양규강조/강조양규
어느 한때를 추억하며...
어느 한때를 추억하며...
Reposted by 여물
황제와 신하의 거리는 일정 정도로 유지가 되어야 한다, 그게 바람직한 군신의 모습이다, 라고 생각하던 강감찬이 현종을 만나고 자신이 더 이상 황제를 냉정하게 '황제'로서 바라보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고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생각난다.
그리고 그게 이 때였다면... 황제는 고려를 위한 도구이기에 바람직한 신하라면 황제를 끌어내서라도 몽진을 떠나게 하기 위해서 문을 열 방법부터 찾고 차분히 대처했어야 하는데, 자신은 그 문 앞에 주저앉아 폐하를 부르며 울고 있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되는 강감찬.
그리고 그게 이 때였다면... 황제는 고려를 위한 도구이기에 바람직한 신하라면 황제를 끌어내서라도 몽진을 떠나게 하기 위해서 문을 열 방법부터 찾고 차분히 대처했어야 하는데, 자신은 그 문 앞에 주저앉아 폐하를 부르며 울고 있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되는 강감찬.
December 17, 2024 at 2:29 PM
황제와 신하의 거리는 일정 정도로 유지가 되어야 한다, 그게 바람직한 군신의 모습이다, 라고 생각하던 강감찬이 현종을 만나고 자신이 더 이상 황제를 냉정하게 '황제'로서 바라보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고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생각난다.
그리고 그게 이 때였다면... 황제는 고려를 위한 도구이기에 바람직한 신하라면 황제를 끌어내서라도 몽진을 떠나게 하기 위해서 문을 열 방법부터 찾고 차분히 대처했어야 하는데, 자신은 그 문 앞에 주저앉아 폐하를 부르며 울고 있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되는 강감찬.
그리고 그게 이 때였다면... 황제는 고려를 위한 도구이기에 바람직한 신하라면 황제를 끌어내서라도 몽진을 떠나게 하기 위해서 문을 열 방법부터 찾고 차분히 대처했어야 하는데, 자신은 그 문 앞에 주저앉아 폐하를 부르며 울고 있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되는 강감찬.
Reposted by 여물
이제는 전쟁도 싸움도 없는 그 좋은 곳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내 님과 함께 언제까지나…
애전에서 죽은 후 눈을 뜨니
극락정토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숙흥양규 언제까지나 행복하기를.
내 님과 함께 언제까지나…
애전에서 죽은 후 눈을 뜨니
극락정토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숙흥양규 언제까지나 행복하기를.
December 3, 2024 at 5:26 AM
이제는 전쟁도 싸움도 없는 그 좋은 곳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내 님과 함께 언제까지나…
애전에서 죽은 후 눈을 뜨니
극락정토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숙흥양규 언제까지나 행복하기를.
내 님과 함께 언제까지나…
애전에서 죽은 후 눈을 뜨니
극락정토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숙흥양규 언제까지나 행복하기를.
저번에 중대사 보다가 보조개있는거 뒤늦게알고 이... 이 중대사 모에포인트가 왜이리많아? 했다
December 11, 2024 at 4:02 AM
저번에 중대사 보다가 보조개있는거 뒤늦게알고 이... 이 중대사 모에포인트가 왜이리많아? 했다
전력주제 [금슬상화, 서신]으로 참여한 감찬x감찬처? 감찬부부 과거날조
"왜 마음은 계속 열다섯이오?"
"왜 마음은 계속 열다섯이오?"
December 11, 2024 at 12:06 AM
전력주제 [금슬상화, 서신]으로 참여한 감찬x감찬처? 감찬부부 과거날조
"왜 마음은 계속 열다섯이오?"
"왜 마음은 계속 열다섯이오?"
Reposted by 여물
December 10, 2024 at 3:01 PM
Reposted by 여물
Reposted by 여물
아 여기도 올려야지
자유롭게 가져다 사용하세요
자유롭게 가져다 사용하세요
December 8, 2024 at 8:25 AM
아 여기도 올려야지
자유롭게 가져다 사용하세요
자유롭게 가져다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