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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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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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
내생각엔 아란이 무의식적 얼빠임 예쁠수록 친절함
이걸 아는 율이가 원래 치파오 의상 가슴 막혀있었는데 페르사용에 정신팔린 아란 혼내주려고 시원하게 뚫었고
November 18, 2025 at 12:58 PM
Reposted by 공공장장
지금 트위터가 아니라 서울쪽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 듯 해요...
November 18, 2025 at 11:58 AM
Reposted by 공공장장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율
November 18, 2025 at 12:15 PM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푸딩 먹었음
November 18, 2025 at 12:03 PM
머양 트위터 이상해
November 18, 2025 at 11:40 AM
이 시래기 다 내꺼야
November 16, 2025 at 8:34 AM
바보메이드들
November 15, 2025 at 1:11 PM
Reposted by 공공장장
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자꾸 떠오를 때 눈을 감고 부드럽게 안구를 좌우 최대한 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그것이 장기메모리가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는 효과 보며 살고 있어요.
어제 들은 꿀팁.
눈을 감고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눈이 피로감을 느껴서 금방 잠에 든다고 함.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몸에서 오는 게 있고, 뇌에서 오는 게 있는데, 눈은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면 곧바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것 같음.
(듣자마자 청야님 생각남. 요새 잘 주무시는지..)
November 13, 2025 at 7:11 AM
농장에 단풍이 가득이다
November 13, 2025 at 9:06 AM
지금 내 손을 잡아
어서 내 손을 잡아
November 12, 2025 at 8:15 AM
히히 가을출사 재밌다
November 12, 2025 at 8:11 AM
페어룩이 너무너무 재밌는것이와요
November 9, 2025 at 8:52 AM
Reposted by 공공장장
님들아 저 이런거 혼자 보는사람 아니에요
우리 랑이 자기 만지라고 애교부릴때 하는거 봐봐요 완전 똑똑쓰야 손으로 만져주는거 알아서 발바닥 쫙 피면서 저를 톡 건든다구요ㅠ
November 4, 2025 at 9:28 AM
오옹 광화문 공샤브 가성비 괜찮은데
10,900원에 야채랑 고기 꽤 푸짐하게 나오고 달걀이랑 칼국수 덕분에 든든하다잉 1인샤브 좋아하는데 백화점 1인샤브들은 양이니 사리니 영 먹다만것 같아서 기분이 찝찝 했걸랑 여긴 배부르게 먹고 기분이 매우 좋아씀^-^
October 30, 2025 at 4:22 PM
오늘 아침에 떡집 오픈런 도전
October 14, 2025 at 4:21 PM
Reposted by 공공장장
정직한 성심당
October 10, 2025 at 7:46 AM
Reposted by 공공장장
청룡룡
October 4, 2025 at 12:57 PM
종로골목 건너건너 을지로에서 우동
October 1, 2025 at 11:26 PM
푸딩의 악마
September 30, 2025 at 11:38 AM
가쓰오부시가 바람때문에 날아갔는데 산책하던 강아지가 눈돌아가서 먹음
나 : 정말 죄송합니다
주인분 : 아뇨 제가 더 죄송합니다
September 21, 2025 at 3:46 PM
종로 종로 종로 종로
September 19, 2025 at 1:22 PM
아 너무 귀여븜 근데 흰옷은 자체 이염이 좀 있어서 어디 중고로도 못 내놓고 그냥 평생 안고 가야되것음
September 15, 2025 at 6:58 AM
이끼 흙
September 13, 2025 at 11:09 AM
히히
September 4, 2025 at 4:31 AM
택배가 옥천에서 움직이질 않아............
September 2, 2025 at 4: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