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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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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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 🌈 종종 읽고 보며 씁니다.
트위터 터진 것 같아 블스 들어왔는데 다들 같은 얘기를 하는구나..
November 18, 2025 at 11:33 AM
습관적으로 선풍기를 틀었는데 바람이 차서 바로 껐다. 창문에서 들어오는 자연 바람도 선선. 그리고…고창꿀맛이구마 찰떡아이스를 먹었다?
September 8, 2025 at 11:48 AM
새벽부터 목포 출장. 후다닥 일 마치고 서울행 기차 타기 전 코롬방제과. 새우바게트 갈릭바게트 헤이즐넛 어쩌고 하는 빵.
July 7, 2025 at 7:13 AM
진라면에 이런 게 들어있다. 뭔지 모르겠지만 폰케이스에 괜히 붙임.
July 3, 2025 at 2:10 PM
머리 안 빗고 출근…
July 1, 2025 at 12:21 AM
두 시간 뒤면 7월이니 그냥 에어컨 틀었다. 샤워하고 욕실 정리 좀 했다고 땀이 나는데 냉방해야지 싶은..
June 30, 2025 at 1:16 PM
보통, 그냥.
June 27, 2025 at 4:35 AM
이미 사전투표했고 오늘 드디어 기말 시험 공부 시작. 근데 시험이 토요일이라는 거 ㅎㅎㅎ 언제 다하냐…
June 3, 2025 at 8:08 AM
걷다가 예뻐서 검색해보니 해당화라고. 이렇게 예쁜 꽃이었구나.
May 24, 2025 at 4:18 PM
트위터 오류인 것 같은데..
May 24, 2025 at 1:42 PM
친애하는 개자식에게, 소설 보다 봄,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지난 주말 동안 산 책들. 소설 보다 시리즈 좋아해 독립서점에서 마주칠 때마다 사는데 그때마다 읽을 맛이 나는 이런 좋은 단편들을 이렇게 낮은 가격으로 읽어도 괜찮을지 고민에 빠트린다.
May 20, 2025 at 2:59 PM
정보라 작가의 ‘아무튼, 데모’ 두어시간만에 완독. 그 와중에 눈물 흘리다 깔깔 웃고 고개 끄덕거리고 등등등. 이렇게 몰입하는데 부산스러운 리액션이 터져나오는 독서라니. 한 번씩 꺼내 읽으면 힘이 될 것 같은 책이다. 내일 도서관 반납하고 책은 사서 소장하기로.
May 20, 2025 at 2:28 PM
정말..그렇..그러하…다….
May 14, 2025 at 12:59 PM
혈중 카페인 농도 상승이 절실한 시간
May 14, 2025 at 12:49 AM
고 김새론 씨의 명예는 누구에게도 중요하지 않아 보여 마음이 그렇다…
May 9, 2025 at 6:36 PM
노동절 행사에서 내향인 깃발 선생님께 스티커를 받았고 서울인권영화제 영화카드&스티커, 전농 씨앗도 받았다. 또 이주여성노동자들이 만든 카드지갑 너무 귀여운데 튼튼하게 만들어져있어 홀린듯 구입(개당 5천원). 그리고 정보라 작가를 봤다…!
May 1, 2025 at 11:30 AM
하..눈 내림. 어젠 사람들이 반팔입고 다니고(심지어 하복입은 학생들도 봤음) 오늘은 눈이라고…? 벚꽃과 라일락이 동시에 개화해 놀랐는데 그러고 눈이라고…? 지구야….
April 12, 2025 at 2:28 PM
오늘의 즐거움. 메가커피 쿠폰 있어 아메리카노 샀더니 엔시티위시 홀더를 줬고(이런 걸 모으는 건 아니지만 요즘 귀여워하는 그룹의 멤버여서 기분은 좋아짐), 퇴근길 세일하는 애호박을 사서 옹심이를 끓여 먹었으며, 교토 다녀온 지인이 깜짝 방문해 쇼에이도의 향과 호지차를 선물해줌(둘 다 너무 좋아하는 것들).
April 8, 2025 at 1:52 PM
어쩌다 지금까지 살며 대통령 탄핵 심판을 세 번 봤는데 다행히 모든 결과가 흡족하다. 이제 정말 6월 대선까지, 시민의 시간이다.
April 4, 2025 at 10:43 AM
브콜너의 잔인한 사월로 시작한 4월의 첫날.
March 31, 2025 at 4:33 PM
찾았다. 내가 속해야 할 깃발.
March 27, 2025 at 8:20 AM
Reposted by 해호
[영진위 성인지 통계 발표]
여성 캐릭터 숫자 늘어
‘벡델 테스트’ 통과작 절반 이상
내용보니 ‘보여주기식’ 등장 다수

창작인력 여성 참여율 늘고 있지만
‘남성 감독·주연’ 영화 81.3% 압도적

수정 2025-03-15 15:26

www.hani.co.kr/arti/society...
지난해 한국영화 ‘성평등 테스트’ 통과율 역대 최고… 성비 불균형은 여전
지난해 개봉해 흥행 순위 30위 안에 포함된 한국영화 가운데 양적 성평등 측정 도구인 ‘벡델 테스트’를 통과한 영화는 59.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스트 결과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한 2017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하지만 성역할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여성
www.hani.co.kr
March 15, 2025 at 7:50 AM
지난 일주일 동안 밀린 강의 거의 따라잡았고 내일 집회 가기 전 세 개만 더 들으면 권장 진도율 도달. 조독주경야독의 일주일이었다.
March 14, 2025 at 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