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산밍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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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산밍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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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며느리를 돌아오게 만드는 건 전어 아니고 송년의 밤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연말 파티에서 재회한 헤어진 우묭을 어떻게 참는데
November 13, 2025 at 6:59 AM
이밍헌 회식 있을 때 정우뎡한테 데리러 오지 말라고 하는 이유

언제 끝날지 몰라서(x)
멀어서(x)
알아보는 사람 많아서(x)
피곤할까 봐(x)

집에서 기다리다가 꾸벅꾸벅 잠든 모습이 보고싶어서 그런거묜 어뜩하지…
November 12, 2025 at 2:05 PM
느ㅂㅏ정우뎡은 신들린 플레이로 수비수를 가볍게 제치고 슛을 넣는다든가, 농구 안 했더라도 사람 홀리는 미모로 차분하게 인터뷰해서 저거저거 인간 아니다 소리를 들을 거 같음
November 12, 2025 at 1:59 PM
나도 x알 하면 엑스알을 떠올리는 순수한 사람이 되고 싶다 빼빼로 우묭 생각하면 뭔 이상한 거만 떠올리지 말고
November 11, 2025 at 8:33 AM
A____A
|・ㅅ・|
|っ c|
| 가 |
| 지 |
| 말 |
| 라 |
| 고 |
| 요 |
U ̄ ̄U
November 10, 2025 at 2:08 AM
˚∧_∧  + —̳͟͞͞ 지🏀 —̳͟͞͞ 요🏀
( •‿• )つ —̳͟͞͞ 가🏀 —̳͟͞͞ 마🏀
(つ  <
|  _つ
`し´
November 10, 2025 at 2:05 AM
오랜만에 입국한 정우뎡이랑 저녁에 만나기로 한 이밍헌

약속 장소로 가면서 카톡으로 뭐 먹을 건지, 뭐 할 건지, 무슨 영화 볼지, 영화 보고 나서 어디 갈 건지 대화하는데 우뎡이가 [근데 형 아다예요?]라고 물어서 이 새끼 뭐지... 하고 생각하는 명허니 보고싶다.
November 9, 2025 at 12:09 PM
비품실 선반 뒤에서 물건 정리하고 있는데 불쑥 들어와서 키스하는 사와후카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입특막하고 1열 직관하는 상황에 처하고 싶다.
November 9, 2025 at 10:35 AM
우묭이 겨울마다 하는 일

손 잡을 때마다 정전기 파바박 튀어서 앗 따가 뿅! 하기
November 8, 2025 at 1:07 AM
퍼슬덩 보면 이명헌 지독할 정도로 숨소리 안 내는데, 평소에 폐활량 겁나 좋아서 멜로디언으로 인생의 회전목마 한 번에 연주할 수 있을 듯
November 7, 2025 at 11:02 AM
뿅어 뿅어 뿅어 사카나노코 아오이우미카라 야앗테 키타 (:з冫)冫
November 7, 2025 at 12:49 AM
전남편과 현남편 사이에 나란히 누워있는 이묭헌의 고자극 컨텐츠가 궁금함...
형한테 “이제 진짜가 옆에 있으니까 이런 거 필요 없겠다. 버리면 안 돼요?” 하고 물으니 이밍헌이 애착인형이니까 절대 안 된대!

“이거 없으면 잠 못 잠, 뿅. 내 첫 번째 남편, 뿅”이라고 하는데 아니… 저기요? 뭐 일단 알겠다고 했음.
November 6, 2025 at 12:50 PM
우덩이랑 묭허니가 살림 합치는 거 보고 싶다.
November 6, 2025 at 11:23 AM
키미노 테데 키리사이테🎵🎤 (별수 없이 자동으로 떠오르는)
November 5, 2025 at 7:27 AM
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선생님들께서 달아주신 댓글 읽고 빡빡 울면서 백덤블링하는 중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ovember 3, 2025 at 1:01 PM
계란빵 한 입에 먹는 이묭헌 보고싶다 긍데 그거 정우덩 거임
November 3, 2025 at 7:53 AM
얼크밍 기여워
November 2, 2025 at 2:13 PM
[우성명헌] 허니 베이비 스위트 달링

* 바보 커플 주의
* 이명헌이 여장함
* 기대하는 바와 다를 수 있음

posty.pe/hlytvm
[우성명헌] 허니 베이비 스위트 달링: 느림 주의
이명헌이 여장함
posty.pe
November 1, 2025 at 12:39 PM
결혼식 갔다온 우묭이 함 뜨는 거 보고 싶다 벗겨 먹는 재미가 있겠딩
November 1, 2025 at 7:17 AM
같이 간 엉니가 저러면 해물탕되는 거 아니냐고 말한 게 웃겼음
October 31, 2025 at 8:08 AM
    |
  / ̄ ̄ ̄\
 /  ∧  \
│ / 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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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
゛, ┃년┃ 。゛
゜✫ ┃에┃゛。゛
* * ┃도┃゜。
゜ . ┃우┃゜*。
,  ┃명┃*。
*゜ ┃하┃ ✧
。゜ ┃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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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October 30, 2025 at 4:13 PM
할로윈 우명🎃

우덩이는 미사가 할로윈이라고 기여운 호박 코스튬 준비해도 싫은데🙃 하면서도 얌전히 입을 거 같고, 밍헌이는 원하는 게 분명하게 있어서 재봉틀 드르륵해서 만들어줘야 할 거 같지…
October 30, 2025 at 3:46 PM
최근 우묭으로 한 슬픈 생각은 구단 자선바자회에 이묭헌 애장품 나올 때마다 이밍헌 팬들이랑 선착순으로 경쟁해서 싹싹 긁어가는 의문의 큰 손임
October 28, 2025 at 4:53 PM
코트 위에서 누구보다 위기관리 투철한 이명헌, 정우성한테만 위기의식 0 되는 거 왜 이렇게 좋지. (사유: 농구도 체력도 정우성한테 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별로 위기라고 생각안함)
October 26, 2025 at 11:11 AM
맨두 님의 우사우성 키링도 왔으요

어디가 가지마🥲
October 25, 2025 at 1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