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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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mona.bsky.social
모나
@vitaminmona.bsky.social
모난데요?
Reposted by 모나
November 27, 2025 at 2:21 PM
Reposted by 모나
뱃살무늬토기
U자 쿠션으로 안정감있게 꿀잠. 근데 쿠션이 좀 작은 이슈
November 22, 2025 at 2:55 AM
날 정신병자라고 하는 건 참을 수 있어 사실이니까
하지만 정신병자라고 공격하는 건 참을 수 없다
November 21, 2025 at 5:56 AM
Reposted by 모나
오늘도 귀여웠던 벌떡! 까망이ㅋ
November 20, 2025 at 3:27 PM
Reposted by 모나
나이트 크림
November 19, 2025 at 10:12 AM
이런트윗쓰신줄모랏어
November 19, 2025 at 10:01 AM
November 19, 2025 at 10:01 AM
Reposted by 모나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었더니

그건 목성이라고 모나가 알려 주었어

하루카 토오쿠 오와라나이 베테루기우스
November 18, 2025 at 2:33 PM
Reposted by 모나
만약 밀크티를 마시고 싶은데 나는 카페인이 안 받는다?
>TWG 크림 카라멜 을 추천합니다.
루이보스 베이스라서 카페인이 없슨
November 19, 2025 at 7:22 AM
목성이 관측하기 좋은 자리로 내려왔네요~
하늘에 유난히 밝은 별이 보인다면 별이 아니라 목성입니다 인사해 주세요
November 18, 2025 at 2:31 PM
저듀요 코 숫자 세다가 자꾸 놓쳐서 스트레스너무받음 뜨는 것 자체는 되게 기분 조은데 숫자를 3이상을못셈
November 18, 2025 at 2:23 PM
나도 블스 위주로 쓰시는 분들 팔로우하면 트위터 스크린타임 좀 줄일 수 있으려나
November 18, 2025 at 2:08 PM
Reposted by 모나
내가 좋아하는 사진도 슬쩍 보여주기
(셋째랑 첫째냥)
November 13, 2025 at 11:34 PM
지난달부터 졸논 준비했어야 했는데 일하느라 정신 하나도 없었고 그 결과 이번 주부터는 학교로 퇘근해야 하게 생깅ㅅ
November 9, 2025 at 3:10 PM
이거뭐지?? 아니 뭔지는아는데 이거 어디다 뒀더라
답글에서 좋은 느낌이 너무 많이 나서 너무 추잡스러운 반응을 안 할 수 있도록 잠시 회피를 하다 왔네요... 페테라르카가 책임을 지고자 하는 대상? 그런... 그런 게 되어도 되는 거임? 자작캐릭터가???... 기준이 뚜렷한 건 정말 본인답네요 기분 나쁜 티가 누가 봐도 나면 정말 좋겠음
고초의 안 좋은 정도 말인데 혹시 어느 정도까지 괜찮으신가요 제가 예전에 끓여 둔 찌개를 찾았는데 절단 직전이라서
November 9, 2025 at 2:54 PM
ㅜㅜ
짧게 글 쓸 일 있으면 여기다 던져둬야겠다 저번에쓴거처럼
12월에 바빠지기 전까지 나름 마스토돈이랑 블루스카이의 용도를 나눠서 썼었는데 점점 뭐랄까 SNS의 용도는 나의 의지로만 정해지는 게 아니고 지인풀이 용도를 만든다는 사실만 통감하게 되고 있음
November 9, 2025 at 2:52 PM
Reposted by 모나
사실 스듀 5년차 겨울을 보내던 중 모든 데이터가 사라졌습니다... 슬픈 일이죠...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2025년 10월 20일(월)부터

산불은 고의가 아닌 실수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산불신고(산림청) 042-481-4119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 forestfire.nifos.go.kr/main.action
November 3, 2025 at 10:42 AM
MSN
www.msn.com
October 13, 2025 at 12:57 AM
요즘잘먹어쩝모나
October 4, 2025 at 10:27 AM
목요일
October 4, 2025 at 10: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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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erina Uni
September 23, 2025 at 1:17 PM
마법사의 실수로 입을 꾹 다문 아이는 어찌나 고집이 센지 거의 열흘 넘게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마법사는 그게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말이 안 통하는 고집쟁이들에 대해서는 잘 알았다 그는 마음을 돌릴까 싶어 아이에게 확대-입체-투영경으로 눈 결정을 보여주었다 검은 구석은 없지만 마법사는 아이가 새였다면 단연코 까마귀였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이는 잘 벼린 날처럼 산산한 유리 조각처럼 반짝이는 결정을 한참 바라보다 마법사의 눈을 보고 말했다 눈을 오래 만지고 있으면 살갗이 따끔하고 붉어지는 건 이것들이 날 찔러서인가봐요
September 15, 2025 at 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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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적안은 화이트 서큐버스다
September 10, 2025 at 2: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