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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melyy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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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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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이라는 미화와 수사를 버리고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삶을 채우기 위한 거야. 즉, 나르시시즘이지."
구제로에 나오는 이 아가씨 이름이 "요우메이"인데

저는 불설 자오메이요没有처럼
没有메이요우를 거꾸로한 발음한 이름 같기도해서 '메이요우=없음=존재하지않음'(자기자신을잃어감)을 의미할수도 있고

아니면,, 성형 전의 본명이 "린 야오메이林楊明"인데
요우메이有明 = 절대적인 나(메이)는 있어. 로도 해석할수도 있다고 생각중...
그때 말했던 그 전신성형 친구에요
불설 생각난다는 그 만화에 이런 식으로 나오거든요
삶을 살수록,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대로 살아버리면 나 자신을 빼앗겨버린다고 생각해서,,, 그 만들어진 모습을 다 버리고 '절대적인 나'로 살겠다고 하는 아가씨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임...
November 13, 2025 at 4:34 PM
불설이랑 1월에 읽었던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읽고 컴퓨터나 AI의 자아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부분 ..... 저 이거 너무너무 좋아함 근데 시트가 날려버린 뚱쭝한 글은 이제 생각이 안난다...진작 복구했어야 했는데.....
November 13, 2025 at 4:06 PM
두놈 다 믿음이 안갑니다
그래도 고르라면 저는 첸둬둬요
ㄴ류&댜: ㅡ ㅡ
_불설스포)
자오메이요와 이중슬릿을 통과하는 친구들
조물인가 복제인가

댜오찬을 믿기 | 류치줴를 믿기
November 13, 2025 at 3:57 PM
그때 말했던 그 전신성형 친구에요
불설 생각난다는 그 만화에 이런 식으로 나오거든요
삶을 살수록,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대로 살아버리면 나 자신을 빼앗겨버린다고 생각해서,,, 그 만들어진 모습을 다 버리고 '절대적인 나'로 살겠다고 하는 아가씨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임...
November 13, 2025 at 3:49 PM
피곤🫠
November 13, 2025 at 3:29 PM
안대에에~
ㅠ 넘 재밌어서 그만 ㅋㅋㅋㅋㅋ ㅠ
짓시 켜두고 각자 집중을 못하니까 말 줄이려곤 해요
November 13, 2025 at 3:12 PM
차멀미때문에쥭을것같아요
November 13, 2025 at 3:10 PM
나 이때 말을 좀 잘하는 것 같다(????)
(불설 스포) 컴퓨터가 자신의 자아를 얻기 위해서는
November 13, 2025 at 2:51 PM
아 그래서 글씨가 보인거구낰ㅋㅋㅋㅋㅋㄱ
화면 크기상 잘린 대화는 이미지 설명(ALT)에 이어서 써놨어요.
November 13, 2025 at 2:49 PM
쥭님도 캡쳐해두신거 왠지 좋다 ㅋㅋㅋㅋㅋㄱ 대화 재밌으셧던거겠지 생각하게되고 물론 저도 너무 재밌기 때문에 아쉬워서 캡쳐해놨어요 하 날라간것들도 재밋는거 많았는데 전부 전자유령의 허상이 되구
November 13, 2025 at 2:15 PM
Reposted by #.
꿈처럼 애옹
November 13, 2025 at 1:23 PM
아 너무재밌다 쥭님이랑 맨날 떠들구 싶음
November 13, 2025 at 1:53 PM
Reposted by #.
November 13, 2025 at 1:23 PM
여튼 저는 두편 완전완전 가능입니당
November 13, 2025 at 1:27 PM
앗 저는 세편본다고생각햇는데
아무래도 무리죠?

오전 - 보이호드
저녁 - 무간도 2 / 미키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1:27 PM
주영단 영화 리스트 기록해두면 좋겟엉
November 13, 2025 at 1:17 PM
오전에 먹을 팝콘 저녁에 먹을 팝콘 총 세봉지 사다놔야겟댜
November 13, 2025 at 1:17 PM
둘다보는것도 좋아~~~~~~~~~~~~~~~
둘 다 좋아요
근데 른님? 오전에 못오셔도 저녁엔 오실 수 있다면 선택권을 넘겨드리는 것두!
아무도 못 고르겠다면...그냥 둘 다 볼까...
근데 저희 그래서 일요일 저녁에 뭐보나요?

무간도2인가요 미키17인가요 헤헤헤헤헤
November 13, 2025 at 1:16 PM
근데 저희 그래서 일요일 저녁에 뭐보나요?

무간도2인가요 미키17인가요 헤헤헤헤헤
November 13, 2025 at 12:59 PM
기대해 짓시로 부를게
탄해 생중계도 해주세요
너무 궁금해
November 13, 2025 at 12:58 PM
아 뉴뉴님 진짜 ㅋㅋ ㅋㅋㅋㅋ 개그맨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13, 2025 at 12:58 PM
왜 안왔어요
아니 준점감상을 왜 저렇게 혼자서 말씀하신거야ㅠㅜㅠㅋㅋㄱㅋㄱㅋㄱㅋㅋ 당장 달려가서 같이 울어
November 13, 2025 at 12:50 PM
아 진짜 웃기다 나 파운 완독할때 짓시 파티했던 것도 다 남겨놧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12:50 PM
아 죽님이랑 언제 이러케 재밋는 대화를 많이했지..? 과거의 내가 너무 부러움 질투남
November 13, 2025 at 12:38 PM
헐 저도 보고싶어요
저도 짓시서 불설, 블라디보스톸 대화 좀 찾았는데 정리가 필요함
다시봐도 재밌다(다 잊음)
November 13, 2025 at 12: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