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山梨県富士吉田市「たかちゃんうどん」 肉うどん (말고기~🐎)
제츠메시(絶メシ) : 絶滅(절멸) 해버릴지도 모를 絶品(절품) メシ(식사, 밥, 끼니)
주인공이 일을 마치고 난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아내와 딸이 없는 1박 2일 동안 나가서 오직 혼자만, 비용은 용돈 범위 내에서, 나갔다 돌아옴. 돈이 제한되어 있어서 차박을 하고 제츠메시를 만나는 이야기
1화 : 山梨県富士吉田市「たかちゃんうどん」 肉うどん (말고기~🐎)
제츠메시(絶メシ) : 絶滅(절멸) 해버릴지도 모를 絶品(절품) メシ(식사, 밥, 끼니)
주인공이 일을 마치고 난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아내와 딸이 없는 1박 2일 동안 나가서 오직 혼자만, 비용은 용돈 범위 내에서, 나갔다 돌아옴. 돈이 제한되어 있어서 차박을 하고 제츠메시를 만나는 이야기
[2023.5.30. 작성]
[2023.5.30. 작성]
(이것도 X에 내가 인용했던 것 ㅋㅋㅋ 2023.11.14. 작성)
이긴 한테 안 본 지 너무 오래 돼서 좀 그렇군.... 일단 다시 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다가 옮겨 두도록 하겠다
<ULTRAMAN BLAZAR> 감상
들어가기 앞서, 시리즈 중 아무것도 본 것 없음. 배경 지식도 없음. 아는 것은 우주에서 온 울트라맨이 괴수와 싸운다! 이것 뿐. 울갤 같은데 찾아보니까 세계관이나 설정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입문 가이드 글도 있던데 일단은 바로 최신작 블레이자 1화 틀어 봄.
(2023.10.3. 작성)
(이것도 X에 내가 인용했던 것 ㅋㅋㅋ 2023.11.14. 작성)
이긴 한테 안 본 지 너무 오래 돼서 좀 그렇군.... 일단 다시 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다가 옮겨 두도록 하겠다
<ULTRAMAN BLAZAR> 감상
들어가기 앞서, 시리즈 중 아무것도 본 것 없음. 배경 지식도 없음. 아는 것은 우주에서 온 울트라맨이 괴수와 싸운다! 이것 뿐. 울갤 같은데 찾아보니까 세계관이나 설정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입문 가이드 글도 있던데 일단은 바로 최신작 블레이자 1화 틀어 봄.
(2023.10.3. 작성)
이긴 한테 안 본 지 너무 오래 돼서 좀 그렇군.... 일단 다시 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다가 옮겨 두도록 하겠다
<ULTRAMAN BLAZAR> 감상
들어가기 앞서, 시리즈 중 아무것도 본 것 없음. 배경 지식도 없음. 아는 것은 우주에서 온 울트라맨이 괴수와 싸운다! 이것 뿐. 울갤 같은데 찾아보니까 세계관이나 설정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입문 가이드 글도 있던데 일단은 바로 최신작 블레이자 1화 틀어 봄.
(2023.10.3. 작성)
류소팬픽이랑 DC팬픽 만들고 싶다....
개쌉오지는 분위기의 소설을 쓰고 싶다...
왜냐??? 보고 싶은데 없으니까!!!
류소팬픽이랑 DC팬픽 만들고 싶다....
개쌉오지는 분위기의 소설을 쓰고 싶다...
왜냐??? 보고 싶은데 없으니까!!!
거의 4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1시즌 끝까지 못봤음 ㅋㅋㅋ 내용도 다 까먹은 것 같은데? 아까 TV에 무료 시리즈 틀어보니까 이게 있던데 내가 몇 화까지 봤던가 기억이 안 나더라 ㅋㅋㅋ 정답은 9화였습니다.... 아 라듐계란!!! ㅋㅋㅋ ㅠㅠㅠㅠ😂
x.com/Tneld_0011/s...
거의 4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1시즌 끝까지 못봤음 ㅋㅋㅋ 내용도 다 까먹은 것 같은데? 아까 TV에 무료 시리즈 틀어보니까 이게 있던데 내가 몇 화까지 봤던가 기억이 안 나더라 ㅋㅋㅋ 정답은 9화였습니다.... 아 라듐계란!!! ㅋㅋㅋ ㅠㅠㅠㅠ😂
x.com/Tneld_0011/s...
3월 7일 전편, 14일 후편 방송
事故物件이라는 세입자가 심리적으로 꺼릴만한 사건 사고('告知事項あり'이라고 알리게 되어있다)가 있는 부동산에 대해 조사를 하는 회사 岩倉不動産. 직원 4명이 찾아간 이번 의뢰 장소는 アーバンハイツ201号室라는 곳. 어떤 소리가 자꾸 들려서 입주자가 자꾸 나간다고. 4사람은 201호에 카메라, 센서 감지, 소리 감지, 열화상 뭐 온갖 카메라와 기기들을 설치하고 아래 주차장에서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지 밤샘 잠복을 하는데.....
3월 7일 전편, 14일 후편 방송
事故物件이라는 세입자가 심리적으로 꺼릴만한 사건 사고('告知事項あり'이라고 알리게 되어있다)가 있는 부동산에 대해 조사를 하는 회사 岩倉不動産. 직원 4명이 찾아간 이번 의뢰 장소는 アーバンハイツ201号室라는 곳. 어떤 소리가 자꾸 들려서 입주자가 자꾸 나간다고. 4사람은 201호에 카메라, 센서 감지, 소리 감지, 열화상 뭐 온갖 카메라와 기기들을 설치하고 아래 주차장에서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지 밤샘 잠복을 하는데.....
(10/4에 봤음)
(10/4에 봤음)
공부할 겸?
공부할 겸?
공부할 겸?
몇명 떠올랐는데
DY은 좌파일 것 같고, TY은 뭔가 좌파스러운데 필승 군인 할아버님이 뭔가 애매 좌파군인도 많자너? ㅋㅋㅋㅋ JH은 우파같음.
나머지는 생각 안 해봄 ㅋㅋㅋㅋ
몇명 떠올랐는데
DY은 좌파일 것 같고, TY은 뭔가 좌파스러운데 필승 군인 할아버님이 뭔가 애매 좌파군인도 많자너? ㅋㅋㅋㅋ JH은 우파같음.
나머지는 생각 안 해봄 ㅋㅋㅋㅋ
(『怪談のテープ起こし』 三津田信三)
◎ 서장 (序章)
연재분을 단행본으로 출판하는 이야기. '나'와 편집자 2명이 등장한다. 찾아 보니까 역시나. 실제로 6개의 단편은 문학 월간지 소설 스바루(『小説すばる』)에 연재했던 이야기들. 오 똑똑한데... 이러면 연재 당시에 읽었던 사람들도 단행본을 또 새롭게 즐길 수 있겠군? 그리고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도 주고.
(『怪談のテープ起こし』 三津田信三)
◎ 서장 (序章)
연재분을 단행본으로 출판하는 이야기. '나'와 편집자 2명이 등장한다. 찾아 보니까 역시나. 실제로 6개의 단편은 문학 월간지 소설 스바루(『小説すばる』)에 연재했던 이야기들. 오 똑똑한데... 이러면 연재 당시에 읽었던 사람들도 단행본을 또 새롭게 즐길 수 있겠군? 그리고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도 주고.
[공식 홈페이지의 방송 개요]
不動の人気を誇る百貨店イベント、「物産展」
地方で愛され、育まれ続けてきた「銘品」はもちろん、
知られざる「食材」や地方に眠っていた
「絶品」をお客様に提供する人気イベント
백화점의 物産展 행사를 위해 지역의 먹거리를 찾아다니고 그 중에서 주목이 될 만한 일품을 찾아 돌아다니는 이야기...
인데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내용도 연출도 어떤 홍보영상에 더 가까운 느낌. 제4의 벽을 넘음 ㅋㅋ 시청자 한테 등장인물이 계속 말 걸어 ㅋㅋㅋ 물론 드라마 각본상의 어떤 스토리는 있음.
[공식 홈페이지의 방송 개요]
不動の人気を誇る百貨店イベント、「物産展」
地方で愛され、育まれ続けてきた「銘品」はもちろん、
知られざる「食材」や地方に眠っていた
「絶品」をお客様に提供する人気イベント
백화점의 物産展 행사를 위해 지역의 먹거리를 찾아다니고 그 중에서 주목이 될 만한 일품을 찾아 돌아다니는 이야기...
인데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내용도 연출도 어떤 홍보영상에 더 가까운 느낌. 제4의 벽을 넘음 ㅋㅋ 시청자 한테 등장인물이 계속 말 걸어 ㅋㅋㅋ 물론 드라마 각본상의 어떤 스토리는 있음.
호기심에 한번 읽은 책이었는데...아니... 이런 소설인 줄은 몰랐네? 소설... 이라고 해야할까, 시? 좀 알쏭달쏭한 내용과는 별개로 작가의 소개, 뒤의 역자 해설 등 글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들은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다. 역자 해설 읽으면서?? 아니 그렇게까지?? 암브로시아?? 그건 좀... 싶었는데, 나는 그렇게까지는 생각 안 해도 뭐 교수님은 그렇게 생각하시겠지~ㅋㅋ 서울대 영문과 교수님인데~~ 웬만한 사람들 보다 영문학 빠삭하신 분일텐데 ㅋㅋ뭐 의견 좀 달라도 OK~알빠노?
호기심에 한번 읽은 책이었는데...아니... 이런 소설인 줄은 몰랐네? 소설... 이라고 해야할까, 시? 좀 알쏭달쏭한 내용과는 별개로 작가의 소개, 뒤의 역자 해설 등 글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들은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다. 역자 해설 읽으면서?? 아니 그렇게까지?? 암브로시아?? 그건 좀... 싶었는데, 나는 그렇게까지는 생각 안 해도 뭐 교수님은 그렇게 생각하시겠지~ㅋㅋ 서울대 영문과 교수님인데~~ 웬만한 사람들 보다 영문학 빠삭하신 분일텐데 ㅋㅋ뭐 의견 좀 달라도 OK~알빠노?
(総員玉砕せよ! - 水木しげる)
8월의 마지막 책은 미즈키 시게루의 만화로... 원래 좀 더 일찍 읽으려고 했지만... 그래도 8월 안으로는 꼭 읽고 싶어서 일요일에 읽음. 작가 본인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 찾아보니 뒷 부분은 약간의 각색이 들어간 듯. 엔딩에서의 그림체 변화는 그 이야기의 결말에 충격을 더해준다. 국내 번역판은 작가의 말이 빠져있다고 하는데 아니 대체 왜?? 그리고 옛날 디씨에서 어떤 갤러가 식질한 거 파일 가지고 있어서 조금 봤는데 정식 번역이 조금 아쉬운 부분有
(総員玉砕せよ! - 水木しげる)
8월의 마지막 책은 미즈키 시게루의 만화로... 원래 좀 더 일찍 읽으려고 했지만... 그래도 8월 안으로는 꼭 읽고 싶어서 일요일에 읽음. 작가 본인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 찾아보니 뒷 부분은 약간의 각색이 들어간 듯. 엔딩에서의 그림체 변화는 그 이야기의 결말에 충격을 더해준다. 국내 번역판은 작가의 말이 빠져있다고 하는데 아니 대체 왜?? 그리고 옛날 디씨에서 어떤 갤러가 식질한 거 파일 가지고 있어서 조금 봤는데 정식 번역이 조금 아쉬운 부분有
미쓰다 신조(三津田 信三), 쉐시쓰(薛西斯), 예터우쯔(夜透紫), 샤오샹선(瀟湘神), 찬호께이(陳浩基)
筷:怪談競演奇物語 (대만)
おはしさま: 連鎖する怪談 (일본)
한국어판의 제목과 표지 디자인은 대만판을 가져온 듯.
번역은 일본어 단편 하나는 일본어판을, 나머지는 대만판을 번역함.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언어별로 신경쓴 것 좋음.
표지 일러스트는 安品anpin이라는 대만 사람이 담당한 것 같은데 분위기 잘 어울리고 좋음. 밥에 젓가락이 꽂혀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첫 번째 이야기 같음.
미쓰다 신조(三津田 信三), 쉐시쓰(薛西斯), 예터우쯔(夜透紫), 샤오샹선(瀟湘神), 찬호께이(陳浩基)
筷:怪談競演奇物語 (대만)
おはしさま: 連鎖する怪談 (일본)
한국어판의 제목과 표지 디자인은 대만판을 가져온 듯.
번역은 일본어 단편 하나는 일본어판을, 나머지는 대만판을 번역함.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언어별로 신경쓴 것 좋음.
표지 일러스트는 安品anpin이라는 대만 사람이 담당한 것 같은데 분위기 잘 어울리고 좋음. 밥에 젓가락이 꽂혀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첫 번째 이야기 같음.
U+ 어케 하냐 근데 ㅋㅋㅋㅋ 그거 말고보 wowow꺼 보고 싶은 거 몇 개 있는데 아 개귀찮음. 좀 시간 지나고 다른 OTT같은데 제공해주면 안 되냐? 독점 할거냐? 개시발?
U+ 어케 하냐 근데 ㅋㅋㅋㅋ 그거 말고보 wowow꺼 보고 싶은 거 몇 개 있는데 아 개귀찮음. 좀 시간 지나고 다른 OTT같은데 제공해주면 안 되냐? 독점 할거냐? 개시발?
블루스카이 계정 만들었다.
여러가지 감상 기록 메모용. 좀 더 편하게 쓰려고 만듦.
블루스카이는 글자 수 제약이 좀 덜한 듯? 좋네.
블루스카이 계정 만들었다.
여러가지 감상 기록 메모용. 좀 더 편하게 쓰려고 만듦.
블루스카이는 글자 수 제약이 좀 덜한 듯?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