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에 봤음)
(10/4에 봤음)
2화에 나온 松前漬는 잘 모르기도 하고 漬인 걸 보니 절임류 같은데 딱히 취향은 아닐 듯? 지역 향토요리, 특산물로 꽤 알려져 있는 듯. 뒷부분 가면 이거 두부에도 올리고 파스타도 하고 ㅋㅋ 응용요리 나옴
2화에 나온 松前漬는 잘 모르기도 하고 漬인 걸 보니 절임류 같은데 딱히 취향은 아닐 듯? 지역 향토요리, 특산물로 꽤 알려져 있는 듯. 뒷부분 가면 이거 두부에도 올리고 파스타도 하고 ㅋㅋ 응용요리 나옴
미쓰다 신조(三津田 信三), 쉐시쓰(薛西斯), 예터우쯔(夜透紫), 샤오샹선(瀟湘神), 찬호께이(陳浩基)
筷:怪談競演奇物語 (대만)
おはしさま: 連鎖する怪談 (일본)
한국어판의 제목과 표지 디자인은 대만판을 가져온 듯.
번역은 일본어 단편 하나는 일본어판을, 나머지는 대만판을 번역함.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언어별로 신경쓴 것 좋음.
표지 일러스트는 安品anpin이라는 대만 사람이 담당한 것 같은데 분위기 잘 어울리고 좋음. 밥에 젓가락이 꽂혀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첫 번째 이야기 같음.
미쓰다 신조(三津田 信三), 쉐시쓰(薛西斯), 예터우쯔(夜透紫), 샤오샹선(瀟湘神), 찬호께이(陳浩基)
筷:怪談競演奇物語 (대만)
おはしさま: 連鎖する怪談 (일본)
한국어판의 제목과 표지 디자인은 대만판을 가져온 듯.
번역은 일본어 단편 하나는 일본어판을, 나머지는 대만판을 번역함.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언어별로 신경쓴 것 좋음.
표지 일러스트는 安品anpin이라는 대만 사람이 담당한 것 같은데 분위기 잘 어울리고 좋음. 밥에 젓가락이 꽂혀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첫 번째 이야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