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그린
sunha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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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해산물 가게에서 추천 받아 사온 새우와 찔 때 같이
넣으라고 서비스로 넣어준 풀(?)
찾아보니 레몬그라스였네
새우소금 맛있어서 한국 들어갈 짐에도 챙김
January 31, 2026 at 12:36 PM
인덕션 가능한 뚝배기가 있다고오???!!!
January 31, 2026 at 6:03 AM
베트남에 두끼 인기 진짜 어마어마한듯
큰 마트나 쇼핑몰에 없는데가 없고 새 건물 들어서면 젤 먼저 들어서는 것 같다 그리고 점심시간이면 청소년들 젊은이들이 가득
January 31, 2026 at 4:39 AM
하노이 와서 제일 신기했던게
여자들이 동네에서 셋트 잠옷을 입고 돌아다니는거
외투 입거나하지 않고 정말 외출복처럼 입고 다님
지금도 볼때마다 이상함...
January 29, 2026 at 10:00 AM
사먹는 김치 너무 달아서 고통스럽다
파는 묵은지로 끓인 김치찌개도 너무 달아 ㅠ 하다못해 갓김치도 달아 ㅠㅠ
원래 신김치 안 먹는데 집에 가면 김치냉장고 묵은지 김치통부터 열 것 같음
January 28, 2026 at 3:32 PM
방금 작은어린이가 그림 그리다 말고
엄마 잘 그렸지?
하길래 대충 으응 했더니
보지도 않고 뭘 잘 그렸대애
.....🙄
January 28, 2026 at 3:25 PM
스텐뚝배기를 사면 솥밥을 자주 해 먹을까 (아마 아님)
January 28, 2026 at 2:17 PM
큰어린이 여기 와서 공부 학원 처음 다녀봤는데 주6일 제대로 매운맛 봐서 오히려 한국 돌아가면 수월할지도
January 28, 2026 at 11:49 AM
여기는 쌀을 5kg단위로만 팔아서 사오면 일주일 정도 먹는듯
현금만 쓰다보니 한번에 많이 찾아서 봉투에 넣어두고 꺼내 쓰는데 봉투가 가벼워지면 마음이 불안해진다
옛날에 월급봉투 받아서 살림하던 시절엔 진짜 어땠을까 돈은 다 떨어지고 쌀은 한 바가지만 남았고 월급날은 일주일이나 남았고 그럴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되네
January 27, 2026 at 10:43 AM
와... 작은어린이 생일인데 미역국 까먹고 넘어갈뻔했네 와...
January 25, 2026 at 12:27 PM
최희진 배우 너무 좋다
목소리도 좋고 오바하지않는 연기도 좋고 생김새도 모두 너무 이상형
January 24, 2026 at 3:12 AM
수학 학원이 토요일은 아침 열시 수업인데 어젯밤에 어쩌자고 숙제를 열장이나 내주셔서 어린이 열두시 넘어서까지 문제 풀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또 숙제하는중
나같음 에라 모르겠다 해버렸을텐데 한숨 쉬면서도 꾸역꾸역 하고 있는걸 보니 앞으로 입시는 어떻게 치르나 벌써 걱정이 산더미
January 24, 2026 at 2:33 AM
어쨌든 같은 대륙이라 한국이 한파면 하노이도 추운거 신기하다
물론 여긴 영상 13이지만 난방 시설같은거 없는 이 동네는 이 정도면 일년에 며칠 안되는 겨울날씨임
저녁에 그 북적이는 놀이터에 어린이가 하나도 없더라...
January 21, 2026 at 2:28 PM
아침이면 k마켓에 전 날 들어온 베이커리와 반찬, 도시락 등이 50프로 세일을 해서 남편과 함께 채집 나갔다가 2000원짜리 쌀국수 2인분 사가지고 와서 아침밥 해결하는게 요즘 루틴
이 생활도 얼마 안 남았구나
January 20, 2026 at 3:13 AM
베트남 하노이 한달 넘게 살다보니 다른 동네 가보고싶은데
다낭이나 나트랑 뭐 이런데는 애들이 좋아할테지만 난 달랏 가보고싶음
거기에 가면 와이너리가 있다지
January 19, 2026 at 3:27 PM
현지 깡통 맥주 드디어 먹어봄
새우 단위 의사소통 잘못해서 이만큼 둘이 다 먹어야함
January 17, 2026 at 2:09 PM
나도 남편도 과일 안 먹는 사람들이라 열대과일 관심 일도 없고 애들도 그닥이길래 도전 안하다 k마켓에 손질 포장한 망고 사다줘봤더니 작은 어린이 엄청 잘 먹네?
산지별로 망고맛 다른 것도 신기하고
한 개에 500원쯤 하는 것 같은데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먹고 가라
January 17, 2026 at 2:27 AM
장수탕 선녀님 뮤지컬 ost 틀어놓고 전곡을 따라 부르며 춤추고 연기하는 작은 어린이를 붙잡고 구구단 외우게 하는게 맞는건지...
January 16, 2026 at 4:39 PM
이곳 아파트 단지에는 진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많다
중앙에 하나 있는 놀이터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북적북적
엄청난 활기
한국 돌아가면 이 분위기가 그리울 것 같다
January 16, 2026 at 12:34 PM
오늘 아침
이틀에 한 번 꼴로 아침은 쌀국수
January 15, 2026 at 4:57 AM
작은어린이 뜬금없이

근데에 엄마가 우리 다 낳았는데
우린 다 ㅇ씨야?? 불공평해
라고

잘 자라고 있는듯
January 14, 2026 at 4:11 PM
내일은 처음으로 오크라 반찬에 도전해 볼 예정
어제 뭐 먹었어 에 나올때마다 궁금했는데 베트남 오니 흔하고 싸다
근데 또 겁이 많아서 계속 망설였는데 그만 미루기로
January 14, 2026 at 3:52 PM
하노이의 겨울은 생각보다는 꽤 쌀쌀하다
난방 시설 없는 아파트는 으슬으슬하고
현지인들 모두 경량패딩이나 후리스 입고 다님 그치만 한국의 추위에 익숙해져있는 한국 어린이들은 덥다고 반팔로 돌아다님
January 13, 2026 at 1:29 PM
어제는 오전에 혼난 어린이가 폰도 없이 혼자 산책 나가서는 한 시간 넘게 안 돌아와서 남편이랑 사방으로 찾아다님
처음에는 화가 나다가 세시간 되니 말도 안 통하는 곳에서 길 잃었으면 어쩌나 걱정에 눈물이 날 것 같더라 어린이는 시간도 잊고 그냥 걷다가 왔다고... 십대 키우기 힘들다 정말
January 13, 2026 at 9:45 AM
큰어린이 오늘 처음으로 혼자 라면 끓여봤는데 봉투에 조리설명을 한참 보다가
“엄마 기호가 어디 있어??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데??”
기호에 따라 파나 계란을 추가...
이 어린이 한국어 어휘 어쩜 좋으니...
January 13, 2026 at 7: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