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던사람
sundancemorp.bsky.social
였던사람
@sundancemorp.bsky.social
세상엔 재밌는게 너무 많아요
오랫동안 펜 내려놓고 치료에 집중하다가 다시 그림그리기 시작끄
October 28, 2024 at 11:39 AM
덕질할게 없는데 뭐라도 재밌고싶어서 노잼드라마 노잼게임 노잼유튜브를 견디고있다..
October 19, 2024 at 3:31 AM
@ipanema.bsky.social 선생님 요즘은 마음 잘 고르며 지내고 계실까요? 저도 크나큰 실패와 병때문에 많이 넘어져가지고 반창고가 남아나질 않네요ㅎㅎ.. 보고싶당 가끔은 글이 없는곳에서도 낙을 찾으시길 기원해요
July 4, 2024 at 11:38 AM
악마와의토크쇼 넘 잘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엔딩 그 자체보다 엔딩일때 사람들 반응보는게 진짜 최고엿삼
May 11, 2024 at 7:31 AM
피마새 개쩌는 라인업으로 더빙 나오는김에 진짜 눈머새부터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 하 악마토크쇼랑 여추반까지 볼게 많아
May 11, 2024 at 12:36 AM
베스타 배포전 같이갈사람
May 9, 2024 at 4:23 AM
와...진짜 힘들었다...항우울제 바꾸고 여기저기 부딪히고 멍들고 벽에 머리박아서 졸도하고.. 진짜 뇌가 녹은줄 아랏다...
April 27, 2024 at 10:18 PM
옥토패스 트래블러2로 입문을 해보겠워요
April 22, 2024 at 12:56 AM
결국 또 덕톡이 고파서 트위터 계정을 ..만들게 되었으며 ,,,
April 16, 2024 at 2:50 PM
어?? 신체찾기 영화 나왔네?? 시간 정말 빠르다... 근데 요즘은 자극이 덜하고 슴슴하면서 맛있는 수프가 먹고싶다 파묘처럼..
April 7, 2024 at 4:58 AM
드디어 파묘보고왔다 혈중 오컬트 농도 행복🥹
April 5, 2024 at 10:55 AM
요정 생카를 했다구? 😭
February 25, 2024 at 7:27 AM
벅샷룰렛 하드모드 하는데 사람 목숨이 지금 장난이야?
February 19, 2024 at 2:14 PM
sns를 멀리하니 좋은데 요정소식도 모르고 현생은 가혹한 소리만 들으니까 낙이 읍다.. 🤕 차라리 기깔난 공포영화나 보고싶네.. 그래서 요정판 쌤들은 스홈을 어케 보셨을까
February 18, 2024 at 8:02 AM
하도 바쁘니까 시간 짧게 내면서 덕질할수있는 건 성우나 돌덕질 뿐인듯하다 또 내 생애 셋쇼마루 동상 세워진걸까 비에삐 이후로 몬에쿠가 종착역이라 생각했는데 세번째 진심장르가 생겼다... ..... ...
February 14, 2024 at 9:09 PM
@indiesomi.bsky.social 크악 개발자님 팬이라 결국 못지나치고 용기내봅니다..😂
일개 유저일 뿐이지만 창작자의 목소리는 반드시 통한다고 믿기에 늘 이 시리즈의 존재가 고마운거같아요.

리갈던전때 진중한 고민들과 (망설임까지 느껴지던) 크레딧이 인상적이라 주변에 항상 먼저 권하고
함께 위안도 나눴던 기억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더웨이크는 과거를 보내주고 잠시 쉬어간다면, 이번 신작은 그 사이 단단해져 다시 나아가는 감상을 받아 행복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대하고 소미님 게임 할수있어서 늘 고맙습니다🥲🙇‍♀️ 재밌었어요.
February 9, 2024 at 7:03 AM
크씬 리턴즈 시작한줄도 몰랐네 게스트로 황신나오면 꼭 불러주서ㅣ요
January 24, 2024 at 3:12 PM
임박사를 넘 청초하게 상상한 오타쿠탓이지 하.. .. 요정을 좀 이쁘게 담아달라고...
January 20, 2024 at 5:49 PM
젠장 소미 또 당신이야.. 또 당신이야.. 또 울렸어... 또 또나를 울보로 만들었어.. 또 나를.. 또... 당신이... 또 죄책감을.. 또 죄책감을 공유했어 흑흑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좋은게임이었따...
January 19, 2024 at 4:50 PM
앨런웨이크2가 나왔는데 왜 하질 못하니 10년째 꿈꾸는 앨런 꺼내줘야하는데
November 1, 2023 at 12:08 AM
어제 아침부터 오늘 저녁 7시까지 일하니까 위염기침 절로나온다 ㅋ..ㅋ.ㅋ.. 머리가 핑 핑
October 17, 2023 at 6:58 AM
이틀만 밤샘하면 된다.. 된다.. 돼야한다
October 15, 2023 at 8:56 AM
뎁플랜 스트레스 심할까봐 아끼고있었는데(안본다는 선택지는 없음) 더짓만큼의 정치질과 협잡꾼플레이도 아니고 게임퀄도 좋대서 갑자기 땡김 으아아
October 11, 2023 at 8:53 AM
대단한 진척은 없지만 뿌듯한 날이 있는 반면 최선을 다해도 부끄러운 결과때문에 울고싶을때도 생기는데 후자의 심정이다.. 그래도 오늘의 무기력과 싸워서 승리했으니 다독여주기
September 21, 2023 at 1:38 PM
일찍 일어난 새가 낮잠 또 잔다
September 9, 2023 at 3: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