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유저일 뿐이지만 창작자의 목소리는 반드시 통한다고 믿기에 늘 이 시리즈의 존재가 고마운거같아요.
리갈던전때 진중한 고민들과 (망설임까지 느껴지던) 크레딧이 인상적이라 주변에 항상 먼저 권하고
함께 위안도 나눴던 기억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더웨이크는 과거를 보내주고 잠시 쉬어간다면, 이번 신작은 그 사이 단단해져 다시 나아가는 감상을 받아 행복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대하고 소미님 게임 할수있어서 늘 고맙습니다🥲🙇♀️ 재밌었어요.
일개 유저일 뿐이지만 창작자의 목소리는 반드시 통한다고 믿기에 늘 이 시리즈의 존재가 고마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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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위안도 나눴던 기억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더웨이크는 과거를 보내주고 잠시 쉬어간다면, 이번 신작은 그 사이 단단해져 다시 나아가는 감상을 받아 행복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대하고 소미님 게임 할수있어서 늘 고맙습니다🥲🙇♀️ 재밌었어요.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좋은게임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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