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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가 근데 마는 건 톨여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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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같은 밀레시안
목을 360도로 꺾음
몸 가렵다고 불속으로 들어감(밀레시안님!!!!!!!)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못알아먹음(뭐묘 ? ㅅ ?)

랑 그걸 바라보는 톨비쉬(착잡)
January 6, 2025 at 2:31 PM
밀레 여친해주기 힘들다
어묵도 한다스씩 먹어야하고
January 6, 2025 at 2:28 PM
톨밀 현대 au로
부자집 남친이랑 연애하게된 밀레의 유튜브에
""구준표 서민 체험"" 영상이 뜨고 마는데....
밀레는 이걸 보고 보자마자 남친인 톨비쉬가 떠올랐음
톨비쉬도 부자집 도련님이니까... 어묵같은거 못먹어보지않았을까???
노빠꾸 밀레는 그렇게 남친 손을 붙잡고 밖으로 향했음.
January 6, 2025 at 2:22 PM
Reposted by 소각로🕯
가능충케이크에

엘베드톨비쉬 꽂기
초대단장톨비쉬꽂기
선녀톨비쉬꽂기

톨비쉬: *^^*

그 옆에
허상발로르파괴자의복베인기아스갑주베인꽂기

톨비쉬: ....당신?
December 21, 2024 at 1:19 PM
Reposted by 소각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1, 2024 at 8:47 AM
Reposted by 소각로🕯
리뷰에 이런거 달림

주식사과인검
음식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더군요 ★★★★★
ㄴ 님 오타나신듯
ㄴ ? 오타아닙니다^^

당신만을따르는강아지
정말 최고에요, 제 허접한 말솜씨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는 곳이 거리가있고 업무때문에 자주는 찾아가지 못하지만 늘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맘같아선 가게에 있는 모든 음식을 사가고싶어요ㅠㅠ (너무길어서 ry)
★★★★★
ㄴ 길이 뭐임. 밀레시안이 이 가게 주인임?
ㄴ 님아 당장 댓글 지워
ㄴ 아 밀레시안님이 누구시냐면요(정말 구구절절 긴 설명문)
December 20, 2024 at 1:46 PM
메인 밀다가 힘들면 톨비시보고
또 힘들면 톨비시 앞에 가서 드러누움
엉엉 요시요시해줘 나데나데해줘8ㅁ8
December 20, 2024 at 7:21 AM
놀랍게도....
500일인데 아무것도하지않음
...미안톨비시
December 19, 2024 at 2:45 PM
둘이사귀나바....
December 18, 2024 at 10:52 AM
Reposted by 소각로🕯
샤는 거의 매일 귀걸이를 끼고 지내는데...환생하고나면...귀뚫어 놓은것도 원상복구 되어버리니까...매번 엘베드에 맞춰서 환생해서 톨비시한테 귀 뚫어달라고 하는 상상...
-톨비쉬~ 이번에도 부탁해~
-그럼요. 맡겨만 주십시오. 샤나한.
비스듬하게 서서 머리칼을 넘기고 가만히 눈감고 있는 샤와 조심스럽게 귓불을 어루만지며 항상 뚫어주는 그 자리에 바늘을 찔러주는 톨비시...
...
두...둘이 사귀나봐...대박...
December 18, 2024 at 10:37 AM
아 아 열받아
톨비쉬 좋아한지 500일 다돼감
오....우....
December 18, 2024 at 9:57 AM
아....
왤케 톨비쉬 때리고싶지
톨비시 펀치펀치 투콰아아아앙
톨: ^^?(멀쩡
December 18, 2024 at 6:39 AM
햇살같은 남자가 음침해지는 순간이 좋다
은은하게 돌아있으면 가산점 2배
December 17, 2024 at 6:00 PM



거 먹고싶다
December 17, 2024 at 5:57 PM
지금 유사 종강이라 머리 긁고있음
아.....뭐지
뭐지...........
December 17, 2024 at 3:33 PM
평소에 잘 안웃으면 볼 근육이 말랑말랑하다구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
톨비시 볼은 말랑말랑한 편인지 아닌지 궁금하다
볼 콕콕 찔러보기
톨: ^^?
헉 모지 잘 웃는대두 볼이 말랑하다 ㅇㅁㅇ;;;
(당연함, 밀레 말고는 잘 안웃어줌)
December 17, 2024 at 2:19 PM
방탕하게 살아도 오케이인 육체를 가졌으면서
다난들보다 더 열심히 저속노화생활 할거 같은 톨비시
솔직히 다른 광인들 보다 더 무서움
December 17, 2024 at 2:11 PM
엄마이자 아빠이자 남편이자 마누라이자 인생의 동반자이자 마지막까지 함께 할 동료를 혼자서 다 해먹는다고?????
ㄴ네^^

청년 바쁘게 사네....
톨비쉬의 편애는 좀 이상한거 같아...
보통 편애라고 하면 모든 일에 우쭈쭈하고 잘한다 잘한다 하는 느낌이 강한데
톨비쉬는
밀레가 할 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하면 도움 하나도 안주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밀레가 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고민도 없이 바로 손 뻗어서 구출해줌
이....이거 양육방식?ㅠ 아니야? 밀레 양육당하고있는거야?ㅠㅠㅠ
December 17, 2024 at 2:03 PM
톨비쉬의 편애는 좀 이상한거 같아...
보통 편애라고 하면 모든 일에 우쭈쭈하고 잘한다 잘한다 하는 느낌이 강한데
톨비쉬는
밀레가 할 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하면 도움 하나도 안주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밀레가 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고민도 없이 바로 손 뻗어서 구출해줌
이....이거 양육방식?ㅠ 아니야? 밀레 양육당하고있는거야?ㅠㅠㅠ
December 17, 2024 at 1:35 PM
@드림러 친구들이 드림서사 저렴하게 요약하기 해줌 좋겠다

애: (도토리 왁왁왁)
톨: ........
톨: 챗바퀴에 올려두기)
애: ㅇㅁㅇ
December 17, 2024 at 1:29 PM
oO(바보)
펭샤: 소문 듣고 왔습니다. 여기가 그.

어디지.
December 15, 2024 at 6:28 PM
곤란해하는 톨비시가 좋다....
저 얼굴 할때까지 계속 콕콕 찌를래
December 15, 2024 at 6:26 PM
정의는...승리한다....
December 14, 2024 at 8: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