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360도로 꺾음
몸 가렵다고 불속으로 들어감(밀레시안님!!!!!!!)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못알아먹음(뭐묘 ? ㅅ ?)
랑 그걸 바라보는 톨비쉬(착잡)
목을 360도로 꺾음
몸 가렵다고 불속으로 들어감(밀레시안님!!!!!!!)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못알아먹음(뭐묘 ? ㅅ ?)
랑 그걸 바라보는 톨비쉬(착잡)
어묵도 한다스씩 먹어야하고
어묵도 한다스씩 먹어야하고
부자집 남친이랑 연애하게된 밀레의 유튜브에
""구준표 서민 체험"" 영상이 뜨고 마는데....
밀레는 이걸 보고 보자마자 남친인 톨비쉬가 떠올랐음
톨비쉬도 부자집 도련님이니까... 어묵같은거 못먹어보지않았을까???
노빠꾸 밀레는 그렇게 남친 손을 붙잡고 밖으로 향했음.
부자집 남친이랑 연애하게된 밀레의 유튜브에
""구준표 서민 체험"" 영상이 뜨고 마는데....
밀레는 이걸 보고 보자마자 남친인 톨비쉬가 떠올랐음
톨비쉬도 부자집 도련님이니까... 어묵같은거 못먹어보지않았을까???
노빠꾸 밀레는 그렇게 남친 손을 붙잡고 밖으로 향했음.
엘베드톨비쉬 꽂기
초대단장톨비쉬꽂기
선녀톨비쉬꽂기
톨비쉬: *^^*
그 옆에
허상발로르파괴자의복베인기아스갑주베인꽂기
톨비쉬: ....당신?
엘베드톨비쉬 꽂기
초대단장톨비쉬꽂기
선녀톨비쉬꽂기
톨비쉬: *^^*
그 옆에
허상발로르파괴자의복베인기아스갑주베인꽂기
톨비쉬: ....당신?
주식사과인검
음식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더군요 ★★★★★
ㄴ 님 오타나신듯
ㄴ ? 오타아닙니다^^
당신만을따르는강아지
정말 최고에요, 제 허접한 말솜씨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는 곳이 거리가있고 업무때문에 자주는 찾아가지 못하지만 늘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맘같아선 가게에 있는 모든 음식을 사가고싶어요ㅠㅠ (너무길어서 ry)
★★★★★
ㄴ 길이 뭐임. 밀레시안이 이 가게 주인임?
ㄴ 님아 당장 댓글 지워
ㄴ 아 밀레시안님이 누구시냐면요(정말 구구절절 긴 설명문)
주식사과인검
음식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더군요 ★★★★★
ㄴ 님 오타나신듯
ㄴ ? 오타아닙니다^^
당신만을따르는강아지
정말 최고에요, 제 허접한 말솜씨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는 곳이 거리가있고 업무때문에 자주는 찾아가지 못하지만 늘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맘같아선 가게에 있는 모든 음식을 사가고싶어요ㅠㅠ (너무길어서 ry)
★★★★★
ㄴ 길이 뭐임. 밀레시안이 이 가게 주인임?
ㄴ 님아 당장 댓글 지워
ㄴ 아 밀레시안님이 누구시냐면요(정말 구구절절 긴 설명문)
또 힘들면 톨비시 앞에 가서 드러누움
엉엉 요시요시해줘 나데나데해줘8ㅁ8
또 힘들면 톨비시 앞에 가서 드러누움
엉엉 요시요시해줘 나데나데해줘8ㅁ8
500일인데 아무것도하지않음
...미안톨비시
500일인데 아무것도하지않음
...미안톨비시
-톨비쉬~ 이번에도 부탁해~
-그럼요. 맡겨만 주십시오. 샤나한.
비스듬하게 서서 머리칼을 넘기고 가만히 눈감고 있는 샤와 조심스럽게 귓불을 어루만지며 항상 뚫어주는 그 자리에 바늘을 찔러주는 톨비시...
...
두...둘이 사귀나봐...대박...
-톨비쉬~ 이번에도 부탁해~
-그럼요. 맡겨만 주십시오. 샤나한.
비스듬하게 서서 머리칼을 넘기고 가만히 눈감고 있는 샤와 조심스럽게 귓불을 어루만지며 항상 뚫어주는 그 자리에 바늘을 찔러주는 톨비시...
...
두...둘이 사귀나봐...대박...
톨비쉬 좋아한지 500일 다돼감
오....우....
톨비쉬 좋아한지 500일 다돼감
오....우....
왤케 톨비쉬 때리고싶지
톨비시 펀치펀치 투콰아아아앙
톨: ^^?(멀쩡
왤케 톨비쉬 때리고싶지
톨비시 펀치펀치 투콰아아아앙
톨: ^^?(멀쩡
은은하게 돌아있으면 가산점 2배
은은하게 돌아있으면 가산점 2배
아.....뭐지
뭐지...........
아.....뭐지
뭐지...........
톨비시 볼은 말랑말랑한 편인지 아닌지 궁금하다
볼 콕콕 찔러보기
톨: ^^?
헉 모지 잘 웃는대두 볼이 말랑하다 ㅇㅁㅇ;;;
(당연함, 밀레 말고는 잘 안웃어줌)
톨비시 볼은 말랑말랑한 편인지 아닌지 궁금하다
볼 콕콕 찔러보기
톨: ^^?
헉 모지 잘 웃는대두 볼이 말랑하다 ㅇㅁㅇ;;;
(당연함, 밀레 말고는 잘 안웃어줌)
다난들보다 더 열심히 저속노화생활 할거 같은 톨비시
솔직히 다른 광인들 보다 더 무서움
다난들보다 더 열심히 저속노화생활 할거 같은 톨비시
솔직히 다른 광인들 보다 더 무서움
ㄴ네^^
청년 바쁘게 사네....
보통 편애라고 하면 모든 일에 우쭈쭈하고 잘한다 잘한다 하는 느낌이 강한데
톨비쉬는
밀레가 할 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하면 도움 하나도 안주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밀레가 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고민도 없이 바로 손 뻗어서 구출해줌
이....이거 양육방식?ㅠ 아니야? 밀레 양육당하고있는거야?ㅠㅠㅠ
ㄴ네^^
청년 바쁘게 사네....
보통 편애라고 하면 모든 일에 우쭈쭈하고 잘한다 잘한다 하는 느낌이 강한데
톨비쉬는
밀레가 할 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하면 도움 하나도 안주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밀레가 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고민도 없이 바로 손 뻗어서 구출해줌
이....이거 양육방식?ㅠ 아니야? 밀레 양육당하고있는거야?ㅠㅠㅠ
보통 편애라고 하면 모든 일에 우쭈쭈하고 잘한다 잘한다 하는 느낌이 강한데
톨비쉬는
밀레가 할 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하면 도움 하나도 안주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밀레가 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고민도 없이 바로 손 뻗어서 구출해줌
이....이거 양육방식?ㅠ 아니야? 밀레 양육당하고있는거야?ㅠㅠㅠ
애: (도토리 왁왁왁)
톨: ........
톨: 챗바퀴에 올려두기)
애: ㅇㅁㅇ
애: (도토리 왁왁왁)
톨: ........
톨: 챗바퀴에 올려두기)
애: ㅇㅁㅇ
저 얼굴 할때까지 계속 콕콕 찌를래
저 얼굴 할때까지 계속 콕콕 찌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