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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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베리
@sekdosibal.bsky.social
평생 쿄쥬로만 보고 살아가겠습니다 아카자가 와서 스카웃제의를 해도 거들떠 보지 않겠습니다
소원 비세요
아이폰 이슈로 이것이 최선이었다
November 5, 2025 at 1:48 PM
아니시발롬들아여기한국이다
November 4, 2025 at 9:19 AM
원래 직장동료였던 칭구랑 예전 얘기하다가 그 당시에 내가 퇴사하겠다고 하니까 전무가 말리면서 지가 (나중에) 네카라쿠배당토 꽂아주겠다고 거기 다 지가 키운애들이라면서 나더러 어디 다니고 싶냐고 말만 하라길래 내가 “지금요? ㅇ_ㅇ“ 라고 한 거 생각나서 웃음 참음
November 4, 2025 at 9:16 AM
집에 가도 짜증날 일 많겠지만 아 괴롭다 괴로워 지금부터 잠에 들기까지 입을 절대 열고 싶지 않다 이렇게 맨날 주기적인 성격파탄자가 되어야한다니
November 4, 2025 at 6:32 AM
To. 고용주

이 시간에 김베리 붙잡고 있어봤자 블스에 짜증이나내므로 집에 보내주십시오
November 4, 2025 at 6:29 AM
나도 팬젠더젠더플루이드데미젠더 이런 것들은 성인 되고 알았거든? 어릴 때야 트젠 자체가 거의 가시화 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나는 확신의 시스젠더라 첨에 그런 젠더퀴어 용어들 듣고 헐그런게있어? 라고 했고 거기서 끝이었다
November 4, 2025 at 6:15 AM
나 옛날에 에이젠더랑 젠더리스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죄송 열심히 안 봄) 나중에 용어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0하고 null이길래 그 때부터 구분 가능해짐
November 4, 2025 at 6:06 AM
그냥 입을 다물면 된다 이 사람들아 모든 의제에 반드시 의견을 얹을 필요도 없고 혹여나 내가 하는 말이 혐오표현이 될 거 같을지 불안하고 어쩌고저쩌고하면 입닥치긔⭐️
November 4, 2025 at 5:58 AM
운세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칭구네 회사에서 ai 붐을 맞아 운세봇을 만들었다는데 뭐 어제랑 오늘이 같은 운세가 나와서 컴플레인이 왔다는 거야 그래서 친구가 한탄하길래 대신 화내 줌
November 4, 2025 at 2:17 AM
아진짜대체왜들그렇게들예의를안지키는거야싸가지없능것들자꾸나꼰대만들지말고(꼰대맞긴한데)상식을지켜진짜처맞을래?
November 4, 2025 at 2:15 AM
근데 왜 나는 사주에선 물에 몰빵이고 점성술에선 금성짱임 인 거임 내 최애는 세일러 마스인데도 (?????)
November 4, 2025 at 2:11 AM
이게 그렇다니까 “그럴 수도 있지 사람은 원래 다양해” 라는 걸 머리로는 알아도 나 자신한텐 잘 안받아들여지는데 그거를 이제 약간 운명론적으로(?) 너는 타고난 차트d1에 금성이 최고의 힘을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 앞으로 살아갈 차트d9에도 똑같은 위치에 있어서 그냥 그 위치에만 있어도 센데 똑같은 위치에 있어서 더블효과가 되는데 근데 심지어 너 태어났을 때 대운도 금성이란다 라고 하면은 ”아 글쿠나 어쩐지~~~ 걍 스탯 몰빵 당했네~~“ 하고 좀 더 납득이 되는 것
November 4, 2025 at 2:06 AM
근데 난 사실 사주보다 점성술(서양or인도)+타로 보는 거 좋아하는데 별 건 아니고 그냥 자기이해가 너무 잘 돼서 그렇다 그 동안 ‘아시발남들은안그러는데나는왜이러지’를 저것들이 젤 설명을 잘해주고 그냥 그래이모든것은팔자탓이야~ 라며 그러려니 하게 됨
November 4, 2025 at 1:58 AM
나 불 마그네틱이라 얼마전에 이브이즈 있는 가챠 돌렸는데 연속으로 부스터만 나왔어 흑흑
November 4, 2025 at 1:50 AM
난 트위터 죄다 내 실제 이메일 주소로만 가입했는데 어째서 . . .
November 3, 2025 at 1:24 PM
셀카주의
November 3, 2025 at 10:22 AM
햄버거 먹고 심신안정함
November 3, 2025 at 10:18 AM
암튼 그래서 걍 계속 만지고만 있고 안에 컨텐츠 1도 못채운 포폴을 걍 어제 호스팅 해버렸음 안하면 영원히 내 로컬에만 머물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줌 우하하
November 3, 2025 at 9:54 AM
한 몇 달 아시발지겨워죽겠다진짜이딴식으로살아야하나 이러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지금 이 회사가 x같다고 포폴 만지고 면접 보러다니면서 자존감 깎이고 연협 하면서 기싸움하고 등등의 과정을 거쳐서 입사하는 회사도 어차피 💩같을 것을 알기 때문이다 어차피 여기는 스킬업이 안되는 회사라 기간 차면 떠나야 할 곳은 맞지만 그건 그 때 얘기고 이전에 다닌 정말 기상천외한 회사들을 생각하면 걍 이 악물고 있는 게 맞는데...
November 3, 2025 at 9:50 AM
원래 그렇긴 하지만 여름 끝나가면서부터 현타가 넘 심해졌다 지겹고 아니 나는 내 일이 좋아 먹고 살 정도로는 하고 있다고 생각해 어릴 적 장래희망과는 너무나도 다른 일이고 생각도 안해봤지만 적성에 잘 맞아서 걍 운이 좋았다구 생각함 직무만족도 낮은 사람들도 무척 많으니까 근데 진짜 조직생활이 너~~~~무 싫어 아니 물론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나는 걍 어릴 때부터 단체행동에 과하게 스트레스를 받았음
November 3, 2025 at 9:42 AM
어디 대나무숲 가서 소리 한 번 크게 지르고 싶다 목청이 너무 좋아서 아무데서나 소리를 지를 수가 없어
November 3, 2025 at 9:05 AM
내리면 타라고
November 2, 2025 at 11:57 PM
배고픈게 아니야 그래서 배가 불러지는 건 먹기 싫어 빵이나 음료는 사양이란 소리야 그치만 뭔가 씹고 싶어서 초콜릿도 싫어 그래서 과자 생각을 하는 거야 이것들아 눈치 챙겨라 지금 일요일 밤이다
November 2, 2025 at 12:10 PM
예전에 사진 많이 찍을 때의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까 재밌다 하고 싶은 거 더 많긴 했는데 2020년 이후론 뭘 안 한 듯
November 2, 2025 at 12:04 PM
우하하
November 2, 2025 at 1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