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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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of.bsky.social
우수
@seasonof.bsky.social
눈이 녹아 비가 된다
네 트이타 서버터졌을때 오는 배신자 등장
November 18, 2025 at 12:41 PM
Reposted by 우수
피고인이 도망간 것 같아 해 보는 무료법률상담 이벤트!
#보다법률상담 태그를 이용해 글을 올려주시면 제가 인용리포스트로 답해드립니다.

(언론 보도 등에 나오는 정치적인 질문에는 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적당히 제 힘이 남아 있는 동안...?

유료법률상담은 > 02-780-0328 linktr.ee/boda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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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tr.ee
July 9, 2025 at 3:55 AM
세번의 토론을 지켜보며 반다시 복수할거야..복수의 칼날을 득득갈며 사전투표날이 밝자마자 일어났다고
내 한표로 응징가능 쌉가능
May 28, 2025 at 11:50 PM
사전투표 오늘부터 내일까지(5/29~30)!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가능!!!!!

6시에 벼락같이 기상해서 투표하고 오랜만에 아침도 챙겨먹고 출근함 진짜 얼마나 투표날 기다리고아기다렸는모루겟서
May 28, 2025 at 11:49 PM
다들...블스카로 이주해주면 좋겠다
May 28, 2025 at 10:46 AM
되게 오랜만에 들어오는것 같아서 확인해봤더니 진짜 오랜만이 맞음

지난달부터 다이슨...사고싶어...그치만 좀만 더 봐볼까?하고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구글 너니 너가 들은거니. 갑자기 공동구매특가가 빡떠서 이것이 마지막기회다 산다
May 2, 2025 at 6:56 AM
오늘부터 뭔 숙박세일페스타?
당장 몇주뒤에 타지갈일있어서 예약해둔 숙소보다 좀 저렴하게 갈수있을까 검색해봤더니 도통 쓸모가없네
February 28, 2025 at 6:59 AM
한달뒤에 첫마라톤10k 도전할...것같음. 일단 한번도 제대로 뛰어본적없어서 어제부터 인터벌로 걷뛰를 30분해봤다. 무릎이...아파..!! 꽤 꾸준히 30분 빨리걷기를 해왔음에도 뛰는건 완전 다르구나
February 28, 2025 at 6:51 AM
오늘 목표:
1. 세차
2. 수영
3. 시위
4. 영화
February 22, 2025 at 12:59 AM
Reposted by 우수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군요.

법무법인 리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방법원으로부터 뻑가에 대한 증거개시 요청 일부를 승인받아 구글로부터 뻑가에 대한 일부 개인정보를 제공받았다고 합니다. 신원이 특정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인 법적 조치가 시작되겠네요.
네이버 엔터
m.entertain.naver.com
February 21, 2025 at 2:00 AM
출근전 10분 짬내서 삼국지읽기는 11개월 걸려 끝이 났다. 요즘은 밤이 길고 아침이 너무 늦어서 독서 루틴이 망가졌는데, 토지를 도전해볼까도 싶어. 20권짜리라 2년정도가 걸릴것으로 예상됨...
January 20, 2025 at 12:36 PM
지금은 약간...악에받쳐있다가도 be kind의 마음을 떠올리려 노력하다도. 흘러가는대로 둬보자
January 20, 2025 at 12:31 PM
오랜만에 들어와서 작년이맘때의 나는 어땠나 글을 구경하는데. 저때의나는많이 갑갑하고 답답했나봐. 상담받기전이라 더더욱 방어적으로 굴때였던거같다.
January 20, 2025 at 12:30 PM
저속노화 김밥이랑 삼김을 먹었고요...워째선지 배부른데 배가고프다. 이거슨 가짜허기다
January 20, 2025 at 12:19 PM
아유...복잡허다 복잡해
November 16, 2024 at 2:26 PM
죽을때까지 혼자만알고있으려했던 비밀을 오늘 처음 입밖으로 꺼냈다. 후련하지않아서. 오히려 죄책감을 얹어준것같아서 화나. 여긴 피해자뿐인데도 왜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죄책감을 느껴야하나. 가해자는 왜 그 책임을 지지않나.
November 16, 2024 at 2:25 PM
아무튼 내일 홍게먹으러갈거다!!! 즐거운생각행복한생각
November 16, 2024 at 2:12 PM
되려 여러번봤던 로봇드림은 같은 장면에서 또 오열함.현실보단 이상과 그 잔재에 가까워서 서럽게느껴지나봐. 룩백은 현실이라 이악물고 버틴다.
November 16, 2024 at 2:10 PM
룩백...각오하고 봐서 눈물찔끔나긴했지만요. 억장이무너지고 화가 자꾸만나서 종국에는 눈물이쏙들어감을 경험함.
November 16, 2024 at 2:06 PM
그만씅내고 자야지 비통하고 해답없이 갑갑한 현실이지만 살아내야하는거 아니겠나 잘먹이고재우도록해
November 16, 2024 at 2:05 PM
일하시 싫어~놀고싶어~퇴근시켜죠라
October 29, 2024 at 6:33 AM
아침수영 진짜 일어나는거부터가 넘 하드모드임 여름이면 몰라 겨울이면 안그래도 늦잠자는뎈ㅋㅋㅋ다시는 객기부리지않겠어
October 23, 2024 at 2:16 AM
자꾸 운동빼먹어서 큰일인데
이번달 수영 5번은갔나...머선일이야 증맬
October 23, 2024 at 2: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