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침에 바빠가꼬. 니가 좀 해도’ 이러면서 웃는 바람에 사람 심장마비로 죽일 거 같음
‘아, 아침에 바빠가꼬. 니가 좀 해도’ 이러면서 웃는 바람에 사람 심장마비로 죽일 거 같음
- 으이그 가스나야 조심 안 하나
이러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가던 길 갈 거 같음
(표준어 버전으로 “엿차, 조심해서 다녀” 머리 쓱쓱 쓰다듬기와 같은 사건)
- 으이그 가스나야 조심 안 하나
이러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가던 길 갈 거 같음
(표준어 버전으로 “엿차, 조심해서 다녀” 머리 쓱쓱 쓰다듬기와 같은 사건)
헨나 마에가미라서 그럴지두요
헨나 마에가미라서 그럴지두요
그래서인지 호시나가 정말 능력 있고 좋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의심 많고 태연하게 거짓말 한다' 이런 점이 좋고
나루미가 무력뿐 아니라 지성까지도 세계관 최강자지만 어딘가 불안해 보이고 일상이 엉망이다 내면의 결핍이 엿보인다
이런 면을 좋아하게 되는 듯
그래서인지 호시나가 정말 능력 있고 좋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의심 많고 태연하게 거짓말 한다' 이런 점이 좋고
나루미가 무력뿐 아니라 지성까지도 세계관 최강자지만 어딘가 불안해 보이고 일상이 엉망이다 내면의 결핍이 엿보인다
이런 면을 좋아하게 되는 듯
호시나랑 미나랑 ‘나이 비슷하다’고 나와서 아마 홋은 26이겠지? 28일지도 모르지만 난 그러길 바라지만 26일 가능성이 높은 거 같음..
그렇담 이치는 31? 그럼 나룸과 4살 차이인가.. 6살 정도 차이나면 좋겠음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사생활에 모랄 없고 재미 추구하는 엄친아 야리친 어른 남자면 좋겠어서 와플팬 휘두르는 중. 평소 쓰던 팬은 아닙니다)
호시나랑 미나랑 ‘나이 비슷하다’고 나와서 아마 홋은 26이겠지? 28일지도 모르지만 난 그러길 바라지만 26일 가능성이 높은 거 같음..
그렇담 이치는 31? 그럼 나룸과 4살 차이인가.. 6살 정도 차이나면 좋겠음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사생활에 모랄 없고 재미 추구하는 엄친아 야리친 어른 남자면 좋겠어서 와플팬 휘두르는 중. 평소 쓰던 팬은 아닙니다)
나룸 성격도 사실 꽤 전형적인데.. 구강기 고착 있으면 보통 미성숙한 성격에 말이 거칠고.. 공격적, 자기중심적이고 쾌락 중독 성향 있음. 권위에 대한 반감, 타인의 호의와 사랑을 불신,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보이는 일도 흔한데 꽤 그럴듯한 거 같고..
+ 입과 관련된 행위에 집착함. 흡연을 한다거나 아니라면 간식을 입에 달고 산다거나, 뭘 입에 물고 있는 걸 좋아한다거나, 키스를 좋아한다거나..
나룸 성격도 사실 꽤 전형적인데.. 구강기 고착 있으면 보통 미성숙한 성격에 말이 거칠고.. 공격적, 자기중심적이고 쾌락 중독 성향 있음. 권위에 대한 반감, 타인의 호의와 사랑을 불신,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보이는 일도 흔한데 꽤 그럴듯한 거 같고..
+ 입과 관련된 행위에 집착함. 흡연을 한다거나 아니라면 간식을 입에 달고 산다거나, 뭘 입에 물고 있는 걸 좋아한다거나, 키스를 좋아한다거나..
호시나는 원하는 결과를 위해서는 다소의 희생은 감수할 수 있다
이런 느낌이라.. 비슷해 보이지만 포인트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나루미쪽이 훨씬 근본없는 쾌락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네??)
호시나는 원하는 결과를 위해서는 다소의 희생은 감수할 수 있다
이런 느낌이라.. 비슷해 보이지만 포인트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나루미쪽이 훨씬 근본없는 쾌락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네??)
(원거리고 나이차 6살 정도에 시작도 확실하지 않았고 나루미도 솔직하지 않았고 그래서 흐지부지 되었지만.. 일생일대의 사랑은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호감을 가졌고 특별한 의미를 뒀고.. 나룸 자신이 어리고 미숙했기 때문에 상처도 받았고 제 탓도 하고 상대가 밉기도 했던 그런 관계로 상상하고 있음. 표면적으로 분노로 승화된...)
(원거리고 나이차 6살 정도에 시작도 확실하지 않았고 나루미도 솔직하지 않았고 그래서 흐지부지 되었지만.. 일생일대의 사랑은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호감을 가졌고 특별한 의미를 뒀고.. 나룸 자신이 어리고 미숙했기 때문에 상처도 받았고 제 탓도 하고 상대가 밉기도 했던 그런 관계로 상상하고 있음. 표면적으로 분노로 승화된...)
미친새끼 <- 좋다는 뜻
홋이 경험을 통해서 브랫루미 언어판독기가 되면 좋겠음
미친새끼 <- 좋다는 뜻
홋이 경험을 통해서 브랫루미 언어판독기가 되면 좋겠음
홋이랑 세후레를 거쳐 간신히 사귀게 되었는데(이 과정에서 홋이 개고생하길 바람) 여전히 상대방을 너무 좋아하게 되면 잃을까 불안하고 자신이 의존적으로 변할까 두려워서 바람 피우는 나룸 같은 거
홋이랑 세후레를 거쳐 간신히 사귀게 되었는데(이 과정에서 홋이 개고생하길 바람) 여전히 상대방을 너무 좋아하게 되면 잃을까 불안하고 자신이 의존적으로 변할까 두려워서 바람 피우는 나룸 같은 거
"이 책에 실린 75편의 루바이들은 우리 삶의 불확실성에 대안을 제시한다. 우리는 어떻게, 왜 이 세상에 왔는지, 그리고 덧없는 열정의 삶이 순식간에 지나가면 어떻게 될 것인지 알 수 없지만, 향긋한 꽃들과 사랑하는 벗들과 감미로운 포도주가 있다면 충분히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역설한다."
(출처: 그냥 위키입니다)
"이 책에 실린 75편의 루바이들은 우리 삶의 불확실성에 대안을 제시한다. 우리는 어떻게, 왜 이 세상에 왔는지, 그리고 덧없는 열정의 삶이 순식간에 지나가면 어떻게 될 것인지 알 수 없지만, 향긋한 꽃들과 사랑하는 벗들과 감미로운 포도주가 있다면 충분히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역설한다."
(출처: 그냥 위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