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
sanmisan.bsky.social
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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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nr (적폐 주의)
형아도 아니고 형님아도 아니고 형아야 라고 부르면 엄청(x100) 귀여울 거 같아요 ㅋㅋ
November 17, 2024 at 4:38 AM
네네 디엠주세요~ 😸
November 14, 2024 at 4:38 PM
좋아요~~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
November 14, 2024 at 4:21 PM
혹시 필요하시면 번역 해드립니다? (할 수 있을까)
November 14, 2024 at 4:12 PM
두들두들 사건
이 다음은 어쩔 수 없이 비계에서 상상해야겠네요
November 14, 2024 at 6:38 AM
재미만 있으면 좀 끔찍한 짓을 하거나 상대가 상처 받아도 괜찮다 (딱히 상처 주려고 의도한 건 아니고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닌데 내가 잘못한 건 없지 않나?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으쓱 하고 잊어버림) <- 이치
November 14, 2024 at 6:16 AM
돌려돌려 빙글빙글 회전스크류로 해주세요
November 14, 2024 at 6:13 AM
아 그리고 이치가 후회함. 당연히.. 이치도 남자를 첨 만난 거기도 하고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진지해지고 싶지 않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거고 (그럴 수 있다고 봄) 그래서 흐지부지 헤어졌지만 중간중간 업무로 마주칠 때마다 약간 의식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5년 정도 뒤) 다시 만났을 때 나룸이 엄청나게 눈을 뗄 수 없게 매력적이라 저도 모르게 유혹적으로 나갈 듯.. 그치만 이때 나룸은 4와 몸 트고 맞관삽질 진행중임
October 28, 2024 at 1:39 PM
딱히 나룸이 깊은 상처를 받길 원하는 건 아님. 살다보면 둘중의 하나가 솔직하지 못하거나 남과 관계 맺는 거에 익숙하지 않아서 마음과 달리 실패해버리는 씁쓸한 인간 관계들이 있고.. 그 순간에는 사람이니까 기분도 안 좋고 상처도 받지만 그런 걸 통해 사람이 반성도 하고 자신과 남에 대해 배우고 성장하기도 하고.. (그런 경험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게 뭔지 깨닫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기도 하고) 뭐 여튼 그런 삶의 일부인 첫연애 대상이 이치면 좋겠다는 것
October 28, 2024 at 1:32 PM
1부대 대장님 키스만 해도 다리에 힘빠져서 매달리면 어뜨카지
October 27, 2024 at 3:52 PM
그래서 나룸이 저러고 있는 걸 보면 호시나와 키스하는 걸 지나치게 좋아하는 나루미를 떠올리게 됩니다 죄송합니다
October 27, 2024 at 9:24 AM
슨님이 주셔야 해요 저를 도와주세요 🥺
October 27, 2024 at 8:38 AM
불치병이라서 자주자주 증상이 돌아와요
October 26, 2024 at 1: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