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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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oong.bsky.social
용식
@ryooong.bsky.social
뽀송하게 살고 싶어요🪴🏳️‍🌈🎗️🕯️
작년 10월쯤부터 본격적으로 물건 비우기 시작했는데 점점 정리되어 가는 게 체감돼서 기분ㅇㅣ 상쾌하다🥹
February 12, 2025 at 6:24 AM
분갈이는 제때합쉬다....... 대박 힘들게 꺼냄
February 12, 2025 at 2:31 AM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나눠줬다 귀여워... 자촉분리 처음인데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February 12, 2025 at 2:04 AM
Reposted by 용식
막둥이들은 원래 이렇게 막 씹어먹고 싶게 귀여운가요
January 12, 2025 at 1:35 PM
식물을 좀 비우고 선반을 아예 치워버리고 싶다... 제법 큰 방이라고 생각했는데 물건 차는건 순식간이더라 공간이 좁은게 아니라 내 물건이 많은 거라는 걸 생각하고 살기
January 11, 2025 at 2:25 AM
퇴근하면 손 안 가는 옷 다시 정리해야겠다 미니멀까지는 안해도 물건이 튀어나오지 않는 방 정도는 만들고 싶어!
January 9, 2025 at 12:28 AM
속 시끄러울 때 미니멀라이프나 김밥 카페 가면 좀 평화로워짐ㅋㅋㅋㅠ 부정적인 덧글 그만 보기 제발~!
January 9, 2025 at 12:13 AM
속시끄러워서 방정리 중인데 조금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결판 나면 내 방 번쩍번쩍해지겠다
December 12, 2024 at 5:34 AM
응애 생겨서 정리한 화분 두 개가 최근에 친구집에서 받아온 애들인데... 친구집 식물은 괜찮은가 모르겠다
December 12, 2024 at 5:30 AM
진짜 미쳤나.....
December 12, 2024 at 2:11 AM
뉴스 보다 하루가 다 가
December 11, 2024 at 11:41 PM
Reposted by 용식
주간 바둑이와 검둥이 탄핵특집호
December 8, 2024 at 9:00 AM
응애 생겨서 단체 물샤워중임 우째...
December 2, 2024 at 5:04 AM
Reposted by 용식
이사 떡으로 고양이 사진 돌리기
October 17, 2024 at 6:17 AM
잘가 폴리네우라야....... 많이 좋아했다......
October 30, 2024 at 4:28 AM
처음 받아왔을 때보다 잎이 많이 깨끗해졌다!
October 5, 2024 at 11:31 AM
집 아래 오픈한 빵집에 개업 축하 화분이 엄청 들어왔는데... 그중에 제일 작은 친구가 죽어가고 있길래 데려왔다 살릴 수 있을까🥹
October 2, 2024 at 12:10 PM
안스리움 포게티... 탐난다
October 2, 2024 at 7:59 AM
친구가 커팅해서 줬던 스파이다 호야도 느리지만 잘 자라는 중
뿌리 받을 때 좀 오래 걸렸어서 걱정했는데 잘 적응했나바^___^
October 2, 2024 at 4:42 AM
호야 마틸다 성장 좀 더딘 친구이지 않을까? 하고 데려왔는데 생각보다 엄청 잘 자란다☺️ 흘려내리는 수형 좋아해서 지지대 세워줄까 말까 고민 중
October 2, 2024 at 4:32 AM
산책로의 고양이
관심 가지면 냉큼 달려와서 부비적거린다... 한참 복복 긁어주고 왔다네
October 1, 2024 at 11:48 AM
안스리움 너무 이쁘다 도라야끼 말고 다른 친구도 하나 들이고 싶어...
September 26, 2024 at 3:19 AM
뿌듯해용
September 24, 2024 at 12:10 PM
Reposted by 용식
촉촉코
September 24, 2024 at 3:40 AM
친구가 나눠준 식물들이 아주 이쁘게 자라고 있다
August 31, 2024 at 3: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