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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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에서 잔뜩샀는데
러쉬귀요미가 자기 하루를 너무 기쁘게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바디팩 개큰거 선물줌
귀염둥이...
December 2, 2025 at 3:54 AM
모든 것은 호르몬으로부터..
December 1, 2025 at 11:46 PM
석화에 리즐링을 싹..
December 1, 2025 at 7:56 AM
버스손잡이에 뭘 걸수있을까
정병이 온다
November 30, 2025 at 11:16 PM
November 30, 2025 at 3:29 AM
본가왔는데 냉장고에 뭐 이런게; 다있니
November 29, 2025 at 11:09 AM
머리 짝 하고 코트입고 구두신고 겨론식갈거임
그리고 와인쇼핑을 싸악 하고
엄빠랑 야식먹을것임.
November 29, 2025 at 12:47 AM
보들보들 보드라운 머릿결~ 만들러
미용실왔음
November 29, 2025 at 12:46 AM
이젠 나도 내 김밥이 감당안되기 시작했어
이젠 그냥 김두장 깔고 시작해야될듯..
November 25, 2025 at 11:43 AM
아 ㅅㅂ 아랫입술 안쪽 며칠째 계속 씹는데
걍 뜯어버릴까.. 싶었지만
역시 그건 너무 잔인한 일이야
November 24, 2025 at 4:52 AM
요즘 내가 왜이러는지..
- 저 바지줄이려구요~
.. 손님, 입고가실 바지는 있으세요?
- 아하 없어요! 아.. 다음에 올게요^^
November 23, 2025 at 9:30 AM
뭐랄까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프로포즈 받았다면서 다이아반지와 까르띠에 시계를 조심스레 자랑하는 앞에서 나는 마침 얼마전에 산 명품코트를 꺼내입고 있었달까
..
November 21, 2025 at 3:09 PM
성과급받아서 코트할부금 싹 갚았다
November 21, 2025 at 8:06 AM
아 볕좋다..
November 21, 2025 at 2:29 AM
진짜 우리아빠가 내인생 살면서 봐온 중에 가장 엄청난 푼수인게
나 박사 붙었다고 하니까 합격증사진들고 술마시러나가있다가
엄마한테 전화오니까 받자마자 콩그레츄레이션~~콩그레츄레이션~~~ 노래부르고
이제 박사엄마네~?~? 이랬다함
November 20, 2025 at 12:22 PM
홈풀러스 참깨크래커 존나맛있네
지금 원플원해서 하나는 퀴노아맛으로 샀는데
내일 당장 가서 두박스 더사온다.
November 18, 2025 at 4:22 AM
잘되면 내 스스로가 잘한 덕이고 잘 안되면 자기 탓하라는 말이 되게 다정하다고 느꼈어
November 16, 2025 at 8:43 AM
정신이 아득해지는 응축된 쌀의 맛과 향이다..
November 16, 2025 at 3:17 AM
누구나 자신만의 비밀병기같은 떡집 하나씩 있지않나요
November 15, 2025 at 11:37 AM
우리엄마가 동물농장에서 림프암으로 아픈 웰시코기 떠나는 모습 보다가 막 우니까
아빠가 그러게 내가 리모컨줬잖아.. 하면서
오만원 쥐어줌
우리엄마 엉엉 울면서 돈받음
November 15, 2025 at 2:52 AM
바이레도 이미친놈들이 컬러스틱 단종시켜놓고 이젠 인스타에 립스틱 볼따구에 찍어바르는 영상을 올리네;
이딴 타협말고 컬러스틱을 가져와라
November 13, 2025 at 3:34 AM
오늘 점심은 기름과 소금없이 구운 연근, 케일페스토, 호랑이콩, 로쏘치즈를 켜켜이 쌓은 무언가에 미주라 소이크래커
(케일페스토에는 캐슈넛이 들어갔어)
November 13, 2025 at 3:12 AM
아니 시발 타이어가 뭐이래 비싸
코트 환불하게생걌네 안할거지만
November 12, 2025 at 2:42 AM
안에 아자작 하고 씹히는 카라멜캔디가 들은 초콜릿이 땡기는데 그게 이름이 뭐더라?
November 10, 2025 at 2:28 AM
냉침 녹차에 마지막 남은 황금향까지
풍요로운 주말이다..
November 9, 2025 at 5: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