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도
rrrpododo.bsky.social
포도도
@rrrpododo.bsky.social
November 30, 2025 at 3:29 AM
본가왔는데 냉장고에 뭐 이런게; 다있니
November 29, 2025 at 11:09 AM
이젠 나도 내 김밥이 감당안되기 시작했어
이젠 그냥 김두장 깔고 시작해야될듯..
November 25, 2025 at 11:43 AM
아 볕좋다..
November 21, 2025 at 2:29 AM
누구나 자신만의 비밀병기같은 떡집 하나씩 있지않나요
November 15, 2025 at 11:37 AM
오늘 점심은 기름과 소금없이 구운 연근, 케일페스토, 호랑이콩, 로쏘치즈를 켜켜이 쌓은 무언가에 미주라 소이크래커
(케일페스토에는 캐슈넛이 들어갔어)
November 13, 2025 at 3:12 AM
배 퓨레 소금후추에 잠간 재운 닭다리살을 마늘과 싹 구움
채소가 연근밖에 없어서 연근만 구워서 곁들였는데 식감이 아주 좋다
여기에 호랑이콩 오트밀밥을 함께 먹고있어
정말... 오늘 식사 참! 맛이 좋다
November 9, 2025 at 5:18 AM
오늘 점심
찐 홍감자 으깨고 위스키홀그레인머스타드, 소금후추, 이탈리안 파슬리, 맛좋은 올오 넣은 감자샐러드와
간단히 구운 닭가슴살, 구운란, 연두부
*저녁에 와인약속있거든
November 7, 2025 at 2:39 AM
구리구리 너구리 어딜그리 긁는지?
겨울 잘 나거라
November 4, 2025 at 11:35 PM
닭가슴살 파프리카 양파 볶은거랑 로쏘치즈, 호풍미 고구마🌟
October 31, 2025 at 2:30 AM
회사앞에 어린이집에서 무랑 배추를 팔았는데
다들 홀린듯 한다발씩 안고 돌아와서는
그걸 덩그러니 어쩌지.. 하고 보고있음
October 29, 2025 at 4:49 AM
레더트렌치 개시했음
기분 좀 좋음
October 22, 2025 at 11:55 PM
October 22, 2025 at 11:03 AM
ㅈ댄다
October 19, 2025 at 4:57 AM
빵사러 왔는데 팔레스타인 시집선이 있었어
October 18, 2025 at 3:14 AM
내가만들었지만 존나 맛있는 땅콩호박딜버터
October 16, 2025 at 10:47 AM
오늘 점심 샐파
유리병에 우겨넣다가 이러다가 다 따로먹게 생겨서 그릇가져와서 부어먹음
October 15, 2025 at 6:24 AM
그녀가 말한 것은 아마도 이것
October 12, 2025 at 10:42 AM
로메인좀 몇장 더넣었다고 뭔 김밥이 후토마끼사이즈가 되냐;
October 12, 2025 at 10:05 AM
단호박스프에 구운 연근, 소금 조금, 올리브오일 싹 둘러서 먹고 있다
정말 맛이 좋다
October 12, 2025 at 3:19 AM
굉장히 좋다
October 11, 2025 at 4:34 AM
나는 미니양배추에 어떠한 기대를 걸었던가...
October 11, 2025 at 3:58 AM
눈뜨자마자 씻고 미러넘버3 보고 집왔는데
정신차려보니 아침밥상 역대급 푸짐쇼
October 9, 2025 at 5:06 AM
다래끼에 목감기코감기와서 감기걸린 스폰지밥마냥 집에 묵은먼지 대청소하고
로칼마트에서 사온 대존맛 토마토랑 로쏘치즈, 올오 넣은 오트밀 해먹음
October 8, 2025 at 5:20 AM
October 7, 2025 at 2: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