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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생하는 햄스터
하... 알바 가기 싫어졌어... 빌런이랑 7시간 같이 있어야하는 거 시롸냐 진짜 개싫어 튀고싶어라
December 20, 2025 at 12:29 AM
하... 방금 이력서 개대충 휘갈긴걸로 충동 지원 10군데 두다다다닫 넣고 노트북 탁 덮고 나옴... 하... 좀 더 손대볼걸 ㅅㅂ... 아아악 한 군데라도 연락 좀!!!!
November 11, 2025 at 5:09 AM
오늘 진짜 생생한 꿈을 꿧어
웬클레어 키스한 ai?사진에 앞뒤맥락 넣어서.. 뭔 비행기랑 건물 폭발하고 우당탕탕하는데 애들이 평소랑 다르게 꽁냥꽁냥 러브 바이브 풍기는거임 마지막엔 키스하고 결혼하고 끝났은 진짜 행복햇따...ㅅㅂ
October 17, 2025 at 10:54 PM
약 먹기 전까진 내가 겪은 일이 큰일인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이 많이 떠올랐던 거엿슨
몇 년동안 만나던 친구들하고 싸우고 갈라선 건 마음이 아팠지만 그 전부터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해왔었슨
내 앞의 문제가 더 큼..휴 그걸 회피하려던 걸수도 있어
취직이 쉽게 되리라던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갔고 다행히 무료로 직업훈련을 받게 됐는데
서울로 올라올 때의 목표 하곤 완전히 달라서... 내가 작게만 느껴져..
나는 뭐든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September 7, 2025 at 2:20 PM
단어 뮤트 개많이 해서 이상한 거 안 뜨게 해놓음 진짜 개많이 떠;;;;
September 7, 2025 at 2:14 PM
Reposted by 말동
웬클레어
커미션 완료
September 5, 2025 at 5:26 AM
친구들 연락처 삭제하고 깊생하다 어느샌가 내 책임을 살펴보고자 했더니 이 시발새끼들 득이 되는 소리는 한마디도 안 햇엇슨 그나마도 번역해서 불편한 거 얘기 많이는 하지마라 이건데 무슨 회사도 아니고 지가 처음 한 번 얘기할 때 회피를 씨발 밥먹듯해서 내가 계속 얘기한거엿슨. 내가 이딴 똥같은 새끼들을 옆에다 두고 혼자 쌈바춤을 춘거엿슨. 나의 책은 나의 외로움을 잘 달래지 못하고 그딴 새끼한테 시간 낭비한거엿슨.
August 26, 2025 at 9:01 AM
오늘 완전 폐인처럼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인터넷만 햇뜸
헤헤...
August 26, 2025 at 8:53 AM
털석...
August 6, 2025 at 5:05 AM
진빠져
August 6, 2025 at 5:05 AM
아아악 핸드폰 어플 막아놔서
더 못해 띗따도 블스도ㅠㅠㅠ
아디오스..
August 5, 2025 at 6:55 AM
맨날 안 까먹는데 맨날 되짚는 어떤 사실.
아무리 내 옆의 애인, 10년지기 친구, 나를 키워준 부모, 어제 나를 잘 봐준 선배,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신 전문 상담사 일지라도 인간이라면 모두 자기중심적이라 하는 말은 모두 독백이다. 그들이 제아무리 나를 진실되고 걱정되어 말해도, 그게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말일지라도, 해석하는 건 나의 몫이다. 해석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좋은 말을 하는 건 입 벌릴 힘이 없는 사람 옆에 진수성찬을 차려놓은 꼴이다.
그러니까 나는 나의 바운더리를 갈고 닦아야 한다.
August 2, 2025 at 2:36 PM
으아아 미지의 세계 보다가 탈수 오겠네~~~~!!!!
July 17, 2025 at 6:30 AM
새벽에 내가 했던 숱한 괴롭힘들에 대해 깊생하는 시간을 가짐... 특히 초등학생 땐 훨씬 심했는데 공부라는 인정의 수단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음. 특히 친한, 친했던 친구들에게 그들의 실수를 묻고 얼마나 나를 괴롭게 했는지 너도 맛보여주마! 이런 식으로 자기연민 꽉찬 신종 괴롭힘을 했었음... 하 치졸한 나의 과거... 반성합니다..
July 16, 2025 at 10:59 PM
하 진짜 박보영 귀여워서 죽을 것 같애 심장에 안 좋이
July 15, 2025 at 4:02 PM
하... 방금 좆된 트위터에서 아가리 똥내나는 사람이 떠벌린 동성애 혐오발언 보고 숨도 안 쉬고 욕트 쓰려다가 여친이 내가 좋아할 것 같다고 비건 페어 링크(이미 사전예약함) 보내준 거 보고 다시 인류애가 샘솟았자나❤️
July 15, 2025 at 3:28 PM
하하 졸업해보니까 확실히 언니들이 왜 학교 다시 가고싶다, 공부할 때가 편하다 이런 말을 했는지 알 것 같아. 아무리 해야할 게 고달파도 정해진 게 있다는 것 자체가 안정적이네
July 9, 2025 at 4:18 PM
Reposted by 말동
스팸섹계가 갑자기 미친듯이 팔로하길래 싹다 섹계리스트에 넣고 왔더니 탐라 사람들 다 당하고 있음ㅋㅋㅋ
섹계블락리스트를 구독해서 저만 고통 받고 블친님들은 고통 받지 마세요
bsky.app/profile/did:...
May 11, 2025 at 3:14 AM
내가 본 박찬욱 영화들은
왜 다들 하나같이
얼빠들이
얼굴만 보고
사랑에 빠져서
인생을 조지는(아가씨 빼고)
플롯인걸까
April 21, 2025 at 4:28 AM
브런치 작가 신청 승인됐당 희희 열심히 글을 쓰겠읍니다!!
April 1, 2025 at 8:07 AM
하... 외로워...
어서 짝꿍씨가 와줬으면...
휴...
January 29, 2025 at 7:31 PM
January 29, 2025 at 3:17 PM
Reposted by 말동
관저앞 윤석열체포 촉구집회에 간 일기..
January 4, 2025 at 7:03 PM
설날 때 되는 사람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맛있는 거 해먹고 영화보다가 쿨쿨따해쓰면..
대명절 때마다 만나는 다정한 사람들이 있었으면..
a young boy is laying in a hospital bed with a white pillow .
ALT: a young boy is laying in a hospital bed with a white pillow .
media.tenor.com
January 11, 2025 at 3:09 PM
Reposted by 말동
이사벨라 아일라 백업
October 17, 2024 at 4: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