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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사담

인장,헤더:멋찐 학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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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망한 김 + 콘텐츠 주의 설정 법이 바뀌어서 끌올합니다!

1. 먼저 그림을 넣어 주시고 (안 넣으면 라벨 버튼이 보이지 않아요),
2. 아래 생기는 방패 아이콘 라벨/Labels 버튼을 누르신 다음,
3. 해당하는 라벨을 선택하고 아래 완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어떤 라벨을 붙여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 원본 타래에서 두 번째 포스트를 확인해 주세요!

ᅟ특히 에치치한 그림 그리시는 분들은 꼭꼭 확인하셔서 안전한 블스 생활 되시기를 바라요!!!!!!!!!!!
타락한 새의 폭정에 반하여 푸른 창공으로 여행을 떠나오신 아티스트 분들에게 안내 말씀 드립니다!

블루스카이는 트위터보다 콘텐츠 관리가 더 까다로운 경향이 있습니다.
블루스카이에 살색이 많이 보이는 작업물을 업로드하실 때는 꼭 상단 느낌표 방패를 눌러서 콘텐츠 주의를 설정해 주세요!

제1차 블루스카이 민족 대이동 당시 많은 일본 일러스트레이터분들께서 이것 때문에 사상자가 많이 생겼었답니다…

Suggestive, Nude, Porn 세 척도가 있으니 꼭 알맞는 태그를 붙여주시고 즐거운 블스생활 되세요!!!!!!!
お前さんBlueskyは初めてか?えっちな絵には気をつけるのじゃぞ。ワシはアカウントごと処刑されたことがあるのじゃフォッフォッフォ
March 11, 2025 at 1:31 PM
아니 트위터 한도 걸렸다면서 결제유도하네.... 존나 재섭어
March 13, 2025 at 8:15 AM
사랑~해요~(뚱이톤
March 11, 2025 at 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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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 올렸던 거 재업
7월쯤엔가 팔드롬 갔던 거... 넷 관계가 넘 좋았어서 그렸던 거
November 17, 2024 at 10:57 AM
나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해복까?
December 16, 2024 at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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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광주에 큰 빚을 졌다. 40년이 넘도록 빚을 청산하기는 커녕 아직도 이렇게 기대고 있다. 518 영령들에게 부끄러워 어디 살겠냐
December 7, 2024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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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까지 영상으로 무력하게 지켜보는 것밖에 못 했지만 거기로 뛰어간 2만명의 민주시민 여러분과 비상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시킨 190명의 국회의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덕에 우리가 모두 살아 있습니다.
December 4, 2024 at 4:06 AM
습슬해.... 잠도 못자겟고.. 다시 컴퓨터 킬까...
December 3, 2024 at 5: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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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보좌관 등 전부 연락 끊고 잠적했다는 것도 진짜 토나옴ㅋㅋㅋ..말할 용기가 없으면 빨리 관두지 그랬어
December 3, 2024 at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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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그런데, 과연 지금의 상황이 헌법이 말하는 전시 •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 상사태인지 우리는 말로써 대통령을 반박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ㅋㅋㅋ 말로써 반박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대
December 3, 2024 at 4: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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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나갔으니까 쉽게 하는 말이지 국회 상황 라이브 방송에서 어느 순간에든 군인들이 밀고 들어와서 저항하는 의원들을 쏘는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고.
하 탄핵 지가 한거 아니면서 일단 뽑고 탄핵하면 되지 하는 분위기도 싫었는데
이제 쿠데타? 그거 국회가 반대하면 안되는거잖아 하는 애새끼들 또 바글바글할꺼 생각하니 속 답답하네
그거 가결 직전까지 난 군인들이 국회의원 쏴버릴까봐 그게 그렇게 무서웠는데
December 3, 2024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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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 가주신 시민 여러분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December 3, 2024 at 4: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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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계엄사 해체도 안 했고
아직 국무회의 의결도 안 됐고
아직 계엄령 해제도 안 된 상태이니..

저는 좀 더 보렵니다 호옥시 모르니까..
주무시는 분들께 상냥한 인사 올립니다

안녕히 주무셔요들
December 3, 2024 at 5:01 PM
아직도 손이 떨리고.. 눈물나...
December 3, 2024 at 4:55 PM
나두... 너무 걱정이였어..
December 3, 2024 at 4: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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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가결 난 것으로도 많이 안도가 되는게
국회의원 납치나 발포해버릴까봐 그게 너무 걱정이었어
December 3, 2024 at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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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소 계엄포고문을 작성 및 포고한 계엄사령관은 포고문 제1호 1항을 통해 국회 기능 정지를 요구함으로써 형법 제92조 2호가 국헌문란으로 정의한 "헌법상 국가기관의 권능행사를 강압에 의하여 불가능하게" 하고자 하였으므로 명백히 내란죄가 되어야 마땅한 것인데요.
내란죄 최대 사형인데
December 3, 2024 at 4: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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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일단 국회 앞 충돌은 소강상태긴 한데
아직 경찰병력은 많음

신호가 잘 안 터져서 갈지는 모르겠지만
December 3, 2024 at 4:26 PM
2024.12.04 01:01
December 3, 2024 at 4: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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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입력 2024.12.04 (01:01)수정 2024.12.04 (01:01) news.kbs.co.kr/news/pc/view...
[속보]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속보]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news.kbs.co.kr
December 3, 2024 at 4: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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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아낀 뜻밖의 결과…"뇌졸중·심근경색 1.7배 늘었다"

에너지 가격 변동의 심혈관질환 영향 첫 확인…"취약계층 에너지정책 고려해야" www.yna.co.kr/view/AKR2024...
[위클리 건강] 난방비 아낀 뜻밖의 결과…"뇌졸중·심근경색 1.7배 늘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겨울철에는 난방비 고민이 커지기 마련이다. 더욱이 요즘처럼 경제 상황이 어려울 때는 느닷없는 폭설과 한파에도 ...
www.yna.co.kr
November 30, 2024 at 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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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쪽에도 올려둠...

디앤디 상시플 서버에서 지원해드린 도트 아이콘 유로 배포합니다.
문제 사항있으면 디엠주세요. 근데 여긴 이사 덜해서 보는게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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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4 at 9:56 AM
이 느꼈던 것들을 잘 정제해서 적고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그저 울고만 잇는 사람
November 28, 2024 at 4:27 PM
....이게.... ..게게게와는 또다른 울림이 있어.......
November 28, 2024 at 4: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