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펜
banner
rollingpen.bsky.social
구르는 펜
@rollingpen.bsky.social
글쓰는 오타쿠, 성인
Reposted by 구르는 펜
트위터 터졌다고요
트위터에서 오시는 철새여러분 진짜 요새 정말 자주오시니까 슬슬 여기에 각잡고 터 하나 잡으셔야겠는데
November 18, 2025 at 11:42 AM
등장~
November 18, 2025 at 11:38 AM
터졌군.
May 24, 2025 at 12:39 PM
또 트위터 망가졌나봄.
March 15, 2025 at 9:25 AM
March 10, 2025 at 10:13 AM
맛돈 갔다가 일로 왔다기ㅡ
March 10, 2025 at 10:13 AM
트위터 터졌다
March 10, 2025 at 10:12 AM
자캐
January 29, 2025 at 5:55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28, 2025 at 3:13 PM
이유는 모르겠지만 상상 속에 나오셨기에 그린 아가씨.
January 28, 2025 at 9:45 AM
나 어제 안 건데...

나 개털 알러지 있어.

문제는 고양이털 알러지는 없어.

(고양이카페를 겸하는 애견카페를 갔는데 강아지 방에서 왼쪽 눈 벌개지고 코 훌쩍거리다가 고양이방에서 증상 가라앉는 거 보고 어이없었던 펜.)

키우던 개가 말티즈라서 털이 안빠지다보니 알러지가 있는 줄 몰랐던 것.
December 29, 2024 at 7:47 AM
우히히 덥크 룰북이 와써용~
December 26, 2024 at 1:24 PM
12월 26일 #견주기
7번째 시도에 성공했습니다. 초성이 ㅈㄹ인 단어를 맞출 수 있을까요?

조류보다 더 일관된 방향성을 가진 것을 찾아보세요. 자연의 흐름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당신이 찾는 답은 확고한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길과 같답니다.

gyeon.postica.app
견주기: 의미를 견주어 단어를 찾는 게임
gyeon.postica.app
December 25, 2024 at 11:17 PM
생각이 너무 많아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많아
부정적인 감정도 너무 많아

생각해서는 안돼
근데 생각이 자꾸 나
주변이 너무 커져서 나를 눌러
December 15, 2024 at 2:25 PM
정신과 다녀오고 엄마랑 대화하면서 내 인생 좀 정리한 느낌.

엄마는 내가 '자폐와 정상 사이' 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adhd 검색 해보고 어릴적 나랑 현재의 나와 이 증세들이 상당히 유사한 것을 알았다. 기분이 하이할 때도 많았고 로우할 때도(이때 극단적 생각 많이 했었던 듯) 많았어서 우울증인가도 생각했는데 adhd에 기분장애가 포함되어 있더라.

주변 환경 자극도 심했고 눈치없단 말 들어서 난 그냥 내가 남들 앞에 못서는, 사회생활 못하는 인간인 줄 알았다. 눈치 없는 것도 내가 무심한 건 줄 알았다.
December 14, 2024 at 9:05 AM
구르는펜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4/01GKY95...
내 트리를 꾸며줘!
트리를 밝히고 세상을 밝혀요💡
colormytree.me
November 30, 2024 at 4:27 PM
Reposted by 구르는 펜
#文字化化 #Homicipher
mr.crawling = 🐶
November 25, 2024 at 2:51 PM
Reposted by 구르는 펜
시헤유들은 퀴어를 전설 속에 나오는 구전동물마냥 취급하는 부분이 있죠
친한 친구 중에 퀴어가 있느냐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도 아니고 단호하게 ‘아니다’ 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시헤유들의 오만이란….
November 19, 2024 at 4:45 AM
Reposted by 구르는 펜
좋은 소식을 블루스카이에서도 함께 나누고자…😇
온달로드 회지 [페르세포네의 관] 웹발행 수익 전액에 제 사비를 더해 각각 국제 앰네스티, 굿네이버스 무국적 고려인 지원에 후원했습니다. 로드가 바라는 차별없는 세상이 오기를, 온달처럼 이방인 신세가 된 동포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온달과 로드의 사랑으로 세상에 더 큰 사랑을 베풀 기회가 생겨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온달로드
November 19, 2024 at 12:36 PM
Reposted by 구르는 펜
November 19, 2024 at 9:11 AM
Reposted by 구르는 펜
꿈에 세계가 멸망하는 걸 극장에서 뮤직비디오처럼 관람했다. 인간의 수명이 대거 늘어나고 세상 곳곳을 누비면서 모두가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방공호를 구축한다. 잠수함이기도 하고. 여기까지는 카툰체.
라플라스가 살해되고 헬가와 바네사도 스코프에 잡히며 살해되었다는 암시가 나온다. 다른 영웅들도 하나둘 사라진다. 그렇게 각자도생하는 세계가 멸망한ㅍ뒤
November 18, 2024 at 10: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