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al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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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네이비 수퍼캐쉬(50불 사면 20불 할인)쓰려고 신중하게 계산하고 있는데 다들 막 한트럭 사가더라....
November 17, 2025 at 10:37 PM
케냐까지 가서 쓸데없는 짓하는 남자들 예능..... 넷플릭스 코리아는 예능은 그냥 없애라
November 15, 2025 at 3:37 PM
재혼황후 조선 시대로 각색 안하고 그냥 나오는 패기가 난 나름 괜찮은 듯 병맛이 좀 나겠지만 ㅋㅋㅋ 헐리우드 봐 온갖 나라 배경우로 갔다놓고 다 영어해버리잖아
November 15, 2025 at 5:58 AM
그냥 물건 이름 올리면 될 걸 왜 자꾸 댓글 달고 디엠하래 ㅡㅡㅡ
November 14, 2025 at 4:29 PM
아니 심지어 에비타에서 체가 2번롤이야?
November 14, 2025 at 4:24 PM
아휴....아무리 최애라도 체 게바라는 좀.....사실 에비타에 체 게바라 나오는 거 부터가 좀 짜침..
November 14, 2025 at 3:50 PM
빅미 B6 컬러는 어떤가 한번 질러봤다가 그냥 던져뒀는데 전통 만화 보니까 좋네...
나놈은 어째서 이제야 북해의 별을 보는건가.... ㅈㅈ 시간이 없다 몰아볼 시간이....
November 14, 2025 at 7:58 AM
왜 이북 리더 소개하는 유투버마다 바..형을 빠형이라고 하는거냐거슬려 미치겠네 이북리더를 리더기라고 하는거보다 더 거슬리네... 그럼 초코바는 초코빠라고 껴?
November 13, 2025 at 8:14 AM
어릴 때 엄마 친구분 중에 결혼 안하신 이모가 있었다 이 이모는 여동생 가족과 같이 사셨는데 대입 떨어지고 재수생 됐을 때 잠시 이분들 댁에 신세 지기도 했었는데(내향인이 남의 집에 얹혀 살기란 인생 난이도 최고점...)
그 땐 꿈에도 몰랐지 뭐야 내가 그 이모 포지션이 됄 줄은 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6:15 AM
이책 저책 동시에 읽는 버릇이 이 북으로 와서 이리더 저 리더 동시에 읽고있다 왜 이러냐 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4:00 PM
나 진짜 목욕탕 너무 가고싶은데 마지막으로 목욕탕 가본지 20년 그사이 나타난 스마트 폰이라는 신문물 없는 목욕 시간 과연 견딜 수 있을까?
November 10, 2025 at 2:18 AM
지난주에 룰루랄라 교회 갔는데 문 닫혀있고 교회 건물에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발생해서 오늘 예배는 캔슬입니다란 안내가 붙어있었음 "헐 ...미국 교회 대단..." 그런데 반전...
이번주 교회 갔더니 사실 지난주에 교회의 누군가에게 협박 보이스 메일이 와서 예배 취소됐는데 경찰 조사 결과 실제 위험은 없는걸로 결론 났다고..
하.... 진짜 미국 ...교회 가는데도 과연 오늘 내가 살아올 수 있나ㅠ걱정해야되네... 하지만 혐오에 질 수 없다 예배보다 죽으면 순교겠지.....
November 4, 2025 at 4:51 AM
그래 뭐 그렇게 망해가는 거겠지....
감리회, 이대위 규정집에 '퀴어신학' 이단 명시
[감리회6] 토론 없이 통과…심사 없이 바로 재판 회부 가능

승인 2025.10.29 18:21
www.newsnjoy.or.kr/news/article...
감리회, 이대위 규정집에 '퀴어신학' 이단 명시
[감리회6] 토론 없이 통과…심사 없이 바로 재판 회부 가능
www.newsnjoy.or.kr
October 29, 2025 at 1:20 PM
역시 나타났구나 런던이 사실은 베이글 어쩌고...
그래봤자 베이글은 뉴욕 특산품이라구욧...
뉴저지만 가도 베이글 맛이 없어져서 뉴욕 수도물 사다가 베이글 만드는 가게도 있다는데
October 28, 2025 at 3:33 AM
남 잘되는데 내가 이렇게 기쁜게 참 좋다 ...
여자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프랑스오픈을 제패하고 올 시즌 9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누적 상금도 10억원을 넘겼습니다. 안세영은 2승만 더하면 세계배드민턴연맹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안세영, 42분 만에 프랑스오픈 우승해 시즌 9승…“스스로 자랑스러워”
여자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프랑스오픈을 제패하고 올 시즌 9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누적 상금도 10억원을 넘겼다. 안세영은 2승만 더하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11회)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안세영은 26일(한국
www.hani.co.kr
October 27, 2025 at 2:49 AM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어쩌고... 진짜 1도 안 궁금하네..
나의 아저씨 이후로 제목만 봐도 이미 보고싶지않은 거 오랫만
October 27, 2025 at 2:45 AM
왓.... 조란 맘다니 미라 네어 감독 아들이었어?
October 26, 2025 at 4:51 PM
점점 더 지난 대선 내 투표가 후회되는 중..... 역시 내 주제를 알고 내 맘대로 투표했어야지 내가왜 저놈들 걱정했을까....ㅆ....
역차별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ㅆㅂ
October 22, 2025 at 9:55 PM
Amc 구독제 있어서 일주일에 3번씩 극장 가던 사람이었는데 판데믹 이후 극장 못간지 어언 5년
이젠 정말 극장 못가겠네...
주 5일 60시간 노동 후엔 도무지 뭘 할 할 수가 없다....
내 인생 10대 이후엔 거의 2 1회 이상 극장 갔었는데...
어쩌면 너무 많이 본걸까.
그런데 문제는 영화를 극장이 아니면 못보겠다는 것 난감이로다.....
October 22, 2025 at 9:52 PM
길에서 마스크 쓴 백남인데 휴잭맨같이 생긴 남자 봄... 휴잭맨일까?
October 20, 2025 at 9:49 PM
요즘 돌아가시는 유명인들 보면 구달 박사님은 92세니까 아 오래 사셨네싶고 다이앤 키튼은 79세라니 좀 더 사셨어야하는 거 아닌가싶네 그리고 이제 나도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 싶다 노후 계획이란 일단 내가 늙었다는 걸 받아들이는게 급선무인 듯...
October 16, 2025 at 9:50 PM
요즘 캄보디아 사태 이거 모범택시 에피소드 아니었나? (거긴 베트남이던가)
October 15, 2025 at 1:37 PM
오페라보다는 국악인뎁쇼...
October 14, 2025 at 4: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