슙티
rickortty.bsky.social
슙티
@rickortty.bsky.social
릭앤모티와 요리사, 책이 좋다.
+트위터 계정과는 다르게 쓰고 편하게 말하는 편
(different from X account and feeling co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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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폼 변태
November 16, 2025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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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내용 이전의 일상편들
November 16, 2025 at 6: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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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받아서 도대체 어디다 사용하냐 하는 분들 꽤 있는데
대표적인 사용처로는 땡겨요의 이 탭에서 배달을 시켜먹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게와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온누리상품권 어플로 가맹점을 찾을수도 있습니다
November 15, 2025 at 2:44 AM
오늘 무릎상태 그냥그렇고 보호대도 못찾아서 슬슬 뛰었다 근데 웃기는게 아직도 배 안꺼졌어ㅋㅋㅋ
November 16, 2025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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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other one done for the @coloursofthegate.bsky.social in the NSFW section because boobs. Based on La Fraternite (sculpture in plaster, 1883) by Jules Dalou
November 15, 2025 at 7:19 PM
마라톤 대회 애매하게 가는중.. 무릎보호대를 못찾았다.. 친구는 자기몸좀 아껴가면서 뛰라는데 지금 이미 65키로 육박해가지고 오늘 대회는 참석하고 싶음.. 오늘 대회늦으면 어쩔수없고 뛰게되면 절대로 6분30초와 7분대 사이로 뛰자
November 15, 2025 at 10:23 PM
이모할머니께서 먹을 것을 조오오오오 아무튼 많이 주셨다. 여기에 냉털 할 것..을 일일이 적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도 오지게 많이 먹어서 저녁은 그냥 점보빵 끄트머리만 좀 먹고 양치함..아직도 배가 엄청 부르다. 내일 마라톤 그냥 뛰어야 겠어. 먹고 배 꺼트리고 또 먹어야된다.
November 15, 2025 at 1:52 PM
어정쩡하게 이직자체는 성공해서 기분 떨떠름한 이유.. 신입사원이 맨날 지하철에서 기술책보고 강좌구매해서 일을 시키면 새벽 네시까지 남아서 어떻게든 시킨 일을 완수해냈다는 것을 나에게 1:1로 들려줘서..
그게 엄청난 것도 아는데 동기부여는 되었지만서도 한 편으로 내 안의 마르크스가 요동쳤음 우리는.. 노동자 잖아요.. 아마 IT업계는 이런 특성때문에 더더욱 업무환경 개선이 어려울지도.. 나도 속이 복잡하다 본 받아야한다는 자아와.. 그정도는 아니라는 게 충돌하는데 아무튼 나모다 책임감이 더 강하다는 것만은 사실이고
November 7, 2025 at 2:38 PM
오랜만에 뛰었다 #마라톤
November 7, 2025 at 12:21 PM
에라 치킨이나 먹자
November 5, 2025 at 11:40 AM
훨훨 날아가렴 날 안뽑았던 기업아
October 27, 2025 at 2:29 AM
오늘 저번에 아이둘엄마가 된 친구가 약간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큰 맘 먹고 종일 큰 애랑 놀았다 나중가서는 나랑 같이 자겠다고 해서 좀 감동이었음ㅋㅋㅋ 근데 좀 힘들기도 하더라 그래도 재밌고 보람있었음
October 26, 2025 at 1:48 PM
개발하는 꼬락서니 개웃기네
October 24, 2025 at 3:21 AM
논문제안 또왔다
m.dcinside.com/board/srw/38...
October 24, 2025 at 2:22 AM
나를 수없이 떨어뜨린 코테를 또 보는구나
October 23, 2025 at 1:49 PM
면접과 코테가 잡혔다. 집안일이 하고싶어졌다
October 23, 2025 at 12:45 PM
아이구 오늘은 퇴근하고 정말 쉬기만했네
October 22, 2025 at 3:43 PM
꾸역꾸역 밥을 씹어 삼키듯이 코드를 머릿속에 넣고있다.. 나를 원하는 회사가 있겠지? 😅 오늘 너무 대놓고 업무에서 배제시킨다고 해서 충격이었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준다고 했는데 내가 늦게까지 야근을 안해서 안주기로 했나
October 21, 2025 at 2:17 PM
설계가 너무 느리고 게다가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회의가 몇 시간이고 지체된다는 이유로 업무에서 배제되었다.. 이 일을 시작한 지 어언 7년차쯤 되었는데 업무에서 배제된 것은 두번 째로군.. 이제 모든 것들이 처음이 아니라서 슬퍼하기엔 머쓱하다 그냥 큰 소리가 났던 것처럼 귀가 찡한 기분임. 별로 슬퍼하고 싶지도 않다. 나 일 그렇게 못하는 사람은 아니고 스스로도 B+~A0 정도의 인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회사는 정말 적응하기 어렵고만
October 21, 2025 at 11:20 AM
적금으로 얻은 목돈이 1/4가 날아가서 어떻게 된겨 하고 범인찾기 들어갔단 말임? 범인은 나였다. (늘 그렇듯이..)
신용카드 선결제까지 하니까 돈 겁나많이 나가네.. 안그래도 요번에 여행지를 카드로 긁어가지고 나갈 돈이 많았음ㅠㅠ 흑흑 내 돈..
October 21, 2025 at 12:08 AM
어제 야근하고 마라톤 몬해서 집까지 3km뛰어간다음 씻고 자소서 쓰고 잤단 말임 그랬더니 기상한 지금이 퇴근시간 같음
October 20, 2025 at 11: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