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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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l.bsky.social
어바등+이것저것 / 아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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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재개그 생각남..썰렁한X 저질O 농담..

벗은 연인의 몸뚱이만 있어도 사흘이 즐겁다던데.. 라는 옛날 아재저질농담을 신해량 보면서 떠올리는 박무현.. 사흘이 뭐야 그냥 보고만 있어도 사십년 후딱 가겠네…
그걸 알게된 신해량.. 사흘간 박무현을 놔주지 않다.. 박무현은 왜 사흘인지 깨닫다.. 사흘도 과했다..
May 10, 2024 at 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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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책을 읽어줬다는 설정입니다(..

@sharksline2.bsky.social
May 9, 2024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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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야망가 보고 싶군
May 10, 2024 at 8: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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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4 at 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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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보니까
동인판 구경 다니다 알오버스 잘못 먹은 신해량 생각이 자꾸 남..
박무현한테 좋은 냄새(본인과 같은 바디샤워 냄새) 날 때마다 이상한 상상함.. 박무현 배를 자꾸 쳐다봄.. 박무현은 신해량이 이상한 건 아는데 문제를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신해량 인터넷 일주일 금지 시킬듯(
May 8, 2024 at 9: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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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런 가챠가.
May 8, 2024 at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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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는 같은 건물에서 일하니까 이미 하루의 대부분은 한 공간(넓은 의미의)에서 보내는데 이럴 거면 역시 동거도 하는 게 맞지 않나? 애매하게 따로 자면 뭐 할 건데
May 3, 2024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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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들 특유의 손아랫사람(=동생)한테 하는 미묘하고 가벼운 명령조? 같은게 있는데

박무현이 자기도 모르게 그 말투를 하면 신해량도 반사적으로 따르게 될듯...특히 박무현은 자기가 연상이라는 인식이 콱박혀있어서
May 2, 2024 at 1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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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쌤 신해량이랑 목욕탕 왔는데 웬일로 목욕탕에 아무도 없어서 운이 좋다면서 웃음. 근데 신해량이 신성한 목욕탕 안에 입성하자마자 끈적한 스킨쉽을 해와서 물음표 오만개 띄움. 해량씨 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떡하려고...! 이러면서 해달둥절하는데 신해량이 멈출 생각을 안 함... 씻겨준다는 명목하에 신해량이 몸 이곳저곳을 쓸어내리는데 아무리봐도 씻긴다고 하기에는 손길이 너무 거사 전의 그것 같았음.. 신해량의 손길에 몸이 반응해서 자꾸 소리가 튀어나오려고 해서 미칠 것 같은 박무현. 아무도 없었지만 언제 누가 들어올지 모를 일이었음.
May 2, 2024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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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kpbvq9
논컾이긴 한데 해무 생산라인에서 생산되어 해무향이 날 수 잇음... 저 원래 논컾러예요 근데 신해량이 나와 박무현을 미치게 만드는 바람에 파워 해무러가 된거라구요
if)박무현이 1년 일찍 입사했다면 1 : 포스타입 포스트
"내 이를 뽑고 대신 이걸 좀 박아줬음 좋겠는데." 나는 패드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채굴 팀의 토마스 레이놀즈. 요즘 채굴팀에서 이상한 유행이 도는 것 같다. 아니, 엔지니어 중에서도 있었던 것도 같고. 지금껏 상어 이빨을 박아달라거나 떨어진 이를 도로 끼워달라는 부탁을 여러 번 받긴 했지만, 이미 상한 이-주로 충치균이나 190이 넘는 장신의 주먹왕에게...
posty.pe
May 2, 2024 at 1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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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얼마전에 해량이 목욕탕 조아하니까...목욕용품도 좋아하려나 라는 의식의 흐름으로 러쉬에 간 신해량을 상상해봤어요

초 인싸 직원들에게 둘러싸인 해량이....상상만으로도 기빨려서 여기까지()
May 2, 2024 at 9: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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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밀
5월 2일부터 해양생물 플레이모빌
May 3, 2024 at 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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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현 신해량한테 눌린 채로 자는게 익숙해져서 혼자 잘때는 뭔갈 몸 위에 올려놔야 잠들 수 있는 상태가 됐음 좋겠다. 하지만 뭘 올려도 따끈따끈하게 자길 감싸안는 연하남을 대체하기는 어려웠고... 싸운뒤 각방쓸때도 도저히 잠이 안 와서 신해량이 잠들었을 즈음 몰래 꾸물꾸물 품속으로 파고들었음 좋겠다. 신해량 박무현이 오는 거 알고 박무현이 품에 들어가려고 자기 팔 들때 알게모르게 슬쩍 들어줌.
May 3, 2024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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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한테 압박 당하는 거 좋아하는 무현쌤 너무 고자극임
May 3, 2024 at 3: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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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을 봄에 빗대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듯 진짜 천재적인 발상이고 겨울과 봄의 조합이 고릿적 신화에서부터 전해져 온 클래식이라는걸 정말 잘 이해했습니다 봄의 주인 청룡 신해량 어떡해........
May 1, 2024 at 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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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현해량이랑 사귀면서 딥해량 각인 간직하는 박무현이라니 이런 배덕감이()
May 1, 2024 at 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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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b40bf9

어제 삭제했던 건 이 포스트의 마지막 이미지인데...
그냥 뭔지 모르게 그려놓은 꾸금 낙서 중 하나 대충 그린 것입니다👀
May 1, 2024 at 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