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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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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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안녕 내 트위터 본계정이 터져서 여기로 왔어요
September 9, 2025 at 1:58 PM
흑동님이랑 내 커뮤계는 이어져있지 않지만 가끔 제 캐자 그림에 마음찍힌거 보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불편하다는거x 타지에서 지인 만나서 반갑단거o)
April 23, 2025 at 7:18 AM
빵은 달달한게 좋아
빵은 역시 식사보단 간식용이지
빵에 잼이나 크림이 들어간 건 좋지만 쪽파나 할라피뇨 같은게 들어간건 별로야
...헉 내가 피자를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가 그것인가...!!!!!
April 20, 2025 at 8:36 AM
근데 목이 좀 심하게 아프다... 아파서 일찍 잤는데 지금 깨버려서 다시 잠들기도 애매해짐... 하 그냥 꽃놀이 가지 말고 병원이나 갈걸 그랬나 후회스럽네ㅠㅠ 그치만 지금 아니면 벚꽃이 비 와서 다 져버릴 것 같단말야ㅠㅠㅠ
April 11, 2025 at 4:26 PM
아 이거 추억이다ㅋㅋㅋ
내 첫번째 집회의 추억...♡
피크민과 함께하다♡♡
April 11, 2025 at 12:18 PM
벚꽃구경을 갔다
장난으로 엄마한테 소풍가서 먹게 도시락 좀 싸달라고 했더니 냉장고에서 소주병을 꺼내줬다ㅋㅋ
April 11, 2025 at 9:10 AM
봄이다...
꽃가루 알러지때메 목이 부었다
억울하다 이번엔 술 안 마셨는데
April 10, 2025 at 1:37 PM
일론머스크가 보여지는 이미지 수에 제한을 건다해서 짜증나서 여기 왔음...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지?
April 7, 2025 at 11:59 AM
요즘 물고기 영상 많이 봄
물고기도 핸들링이 된다는게 신기하넹
March 15, 2025 at 2:06 AM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준




들!!!! 을~~~~~~!!!!
March 13, 2025 at 1:07 PM
오랜만에 뜨아를 마셨음
아아랑은 다르게 속을 뜨끈하게 싸악 내려주는 느낌을 줘서 좋았다
March 13, 2025 at 12:31 PM
3월 12일... 입김이 난다... 이게 맏는 날씨냐
March 12, 2025 at 8:06 AM
엽떡과 교촌이 콜라보해서 떡볶이+치킨 해서 14000원에 팔아줬으면 좋겠다
March 11, 2025 at 12:01 PM
이전에 한 접시에 2천원 초밥집 전단지 받은 이후로 눈 앞에 초밥이 아른아른거림...
March 11, 2025 at 11:27 AM
근데 트위터 망하면 어디서 맛집 찾음?
March 11, 2025 at 10:22 AM
블스에는 플텍이 없어서 말 가려서 해야한다는게 너무 불편함;; (원래 말 가려서 하는게 정상입니다)
March 11, 2025 at 10:00 AM
일론 머스크
March 11, 2025 at 9:42 AM
겸사겸사의 민족
행진 하면서 성실하게 꽃도 심고 왔어요
March 8, 2025 at 2:09 PM
저는 친구가 대학병원에 간다고 할때 웃기다고 하는 싸이코패스가 아닙니다
March 8, 2025 at 2:42 AM
이거 웃기니까 블스에도 올려야지
큐아의 조언에 따라 대학병원에 가기
March 8, 2025 at 2:34 AM
뭐지 폰 바꿨는데 여기 로그인이 되어있네...?
데이터도 옮겨달라고 한거긴 했는데 제 계정까지 옮겨주신건가요 와우;;
March 6, 2025 at 7:48 AM
Reposted by 큐아
블루스카이를 이용하면 아무 문제 없고 아직도 트위터를 하는 사람은 한심하다는 식의 발화에 크게 반대한다. 당장 블루스카이 등의 대체 SNS엔 사람이 적으니 집회나 특정 단체에 대한 소식을 즉각 전달받을 수 없다. 소수자 정체성을 가진 사람의 경우 트위터 활동을 포기하는 것이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예술가 등 특정 직군은 트위터에서의 선전 활동을 포기할 시 수익에 타격이 올 가능성이 크다. 일론 머스크가 멸시하는 약하고 수가 적은 사람들일수록 오히려 트위터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구조다. 그들을 탓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
February 21, 2025 at 6:19 AM
커피 마시고 몸을 추욱 늘어뜨리고 카페인이 돌때까지 기다리는 멍한 시간이 좋다
February 21, 2025 at 8:50 AM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 8천원 이상 받는 카페는 리필도 되야한다 ㅇㅈ?
근데 자리가 좋아서 자리값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 같기도 함
빵은 겉은 좀 버석하긴 한데 씹으면서 입 안의 침이 커버 쳐주는 정도라 불호까지는 아님
그리고 sunflower 틀어줘서 기분좋아짐
February 21, 2025 at 8:23 AM
SNS로 삼행시 해보겠습니다

S: 설마했던
N: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S: 설마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
February 20, 2025 at 7: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