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용
banner
ppizzadragon.bsky.social
피자용
@ppizzadragon.bsky.social
가비지타임 준쟁준 형현 언쫑언 / 성인
*블언블XX!! 언팔OOO!!! 내가 구독하게해줘요*

https://pizzadragon.postype.com/
Reposted by 피자용
2
December 11, 2025 at 1:48 PM
Reposted by 피자용
과일가게 냥이들
December 12, 2025 at 6:55 AM
Reposted by 피자용
쟁짝준.... 자각하고 일주일뒤 고백해서 사귐, 혹은 자각한날 뚝딱거려서 재유가 왜그러냐고 물어봐서 준수가 너 좋아하는 거 같다. 하고 사귐
준짝쟁..... 평생 준수만을 바라보고 준수가 행복했으면 됐다 하고 축의금 봉투에 수표를 넣어줌 그뒤로 연락 안받음
December 10, 2025 at 3:56 AM
Reposted by 피자용
그곳엔 호랑이 머리가

일어났으면 그만 좀 만지고.
어어...?
그렇게 계속 만지면 나도 좀 그렇거든?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데
그 호랑이가 말하는 호랑이면 어떻게 하죠?

라는 내용의 전래?동화? 준쟁
December 10, 2025 at 5:50 PM
Reposted by 피자용
세컷만화
December 12, 2025 at 7:07 AM
Reposted by 피자용
October 25, 2025 at 4:56 PM
Reposted by 피자용
모사사우루스 사실 나도 좋아해
October 25, 2025 at 5:32 PM
Reposted by 피자용
준냥이 찌르면 푸우욱 들어갈 것 같음
내 팔에 준냥이 발톱도 푸우욱 들어오고
October 27, 2025 at 3:57 AM
Reposted by 피자용
포타 유입 검색어...
...네?
October 26, 2025 at 1:00 PM
Reposted by 피자용
재유 짜부 !!
October 26, 2025 at 2:24 PM
Reposted by 피자용
October 26, 2025 at 3:57 PM
Reposted by 피자용
posty.pe/tib591
준쟁
성인 인증 필요
판타지 AU입니더
주의사항 확인하시고 ㄱㅊ으신 분만..
[준쟁] 사랑보다 강한 미약은 없다: 냉동실
준쟁 준수재유 판타지AU
posty.pe
October 24, 2025 at 11:35 PM
Reposted by 피자용
갑자기 재요한테 안대 씌우고 손 뒤로 묶어둔 즌스 던져주고 싶다
근데 진재요 살짝 변태지만 정상인이라 이 이뭐고 하면서 걍 풀어줄 듯
October 25, 2025 at 7:19 AM
Reposted by 피자용
준수 손이 하얘서 그렇지 굳은 살로 글케 예쁜 편은 아닌데 진재유 맨날 준수 보고 손이 곱다고 함(콩깍지)
October 22, 2025 at 6:50 AM
Reposted by 피자용
복슬복슬 준쟁냥
September 24, 2025 at 6:35 PM
Reposted by 피자용
글고 지내다 보니 재유도 그걸 느낌.. 나만 보면 답지 않게 살갑게 군다니깐.. 하지만 내는 지금 당신을 모티프로 한 <검은 수컷 시리즈>를 벌써 3권째 발매해버렸다고.. 양심은 좀 찔리지만 어차피 저 남자랑 이웃사촌 이상으로 엮일 일도 없을 테니 그냥 미안한 마음 담아 더 친절하게 대해주는 재유.. 그러나 그럴수록 준수는 좋은 시그널로 오해하게 되는데...
October 21, 2025 at 8:56 AM
Reposted by 피자용
야설 작가 재유
그리고 그 옆집으로 이사온 준수
재유 한동안 슬럼프였는데 옆집 남자 얼굴 보고 삘 받아서 희대의 명작 집필하기 시작함
아무거또 모르는 옆집 남자.. 오며가며 가끔 말 섞은 바 궁금한 거 친절하게 잘 알려주는 옆집 남자(재유)에게 호감을 갖게 되다
October 21, 2025 at 8:56 AM
Reposted by 피자용
머리감고 그냥 머리 흔들어가지고 물 다튀겨서 아니 흔들지말고 닦아야지;; 하고 닦아주기
춥다니까 갑자기 몸 딱붙여서 아아니 이럴때는 보통 옷을 입는다 … ///;
아침에 안일어날때 위에서 프레스하기
ㄴ 이건 인간준수와 다를바없어보이긴함
갑자기 늑대수인준스랑 인간재요 생각중인데 늑대수인준스 날것의 저거라서 인간재요 여러모로 곤란한 상황 생각하고 혼자 콧구멍 벌렁이는중 🥸
October 21, 2025 at 5:03 AM
Reposted by 피자용
늑수인 준수
재유 귀가하면 꼬리 프로펠러됨
October 21, 2025 at 7:19 AM
Reposted by 피자용
준냥이 재유가 가끔 귀찮게굴면 때릴듯이 하얀발 들었다가 챱.. 하고 볼에 꾹 누르면서 올려둠

…(귀여워 !!!)
웨애옭
그만하께 ㅎㅎ
October 20, 2025 at 5:35 AM
Reposted by 피자용
이건 진짜 눈사람 (픽크루)
October 20, 2025 at 4:04 AM
Reposted by 피자용
아 못생기게 나왔다이가!
하면서 지우라고 했는데 준수가
왜? 귀여운데.
이래가지고 재유 자기가 저렇게 못생겼나 심각해짐(사진 못나온 거 맞고 준수한테 콩깍지 씌인 거임)
October 19, 2025 at 6:18 PM
Reposted by 피자용
아 진짜 심각하네....하고 자기가 찍은 준두 사진 봣는데 걍 똑같이 아름다워서 심란해짐
준: 야 너도 내 상태 안좋을 때 찍어놨네
쟁: 니 눈엔 이게 그렇게 보이나!!!
준: 뭐야?
October 19, 2025 at 6:23 PM
Reposted by 피자용
고얀이는 얼마전에 길에서 냥줍해온 깜냥인데
한쪽 앞발에 양말 신은 거나 새초롬한 눈매 같은 게 보면 볼수록 준스 생각이 나서 집에 데려왔을듯
그리고 신기한 게
하는 짓도 준스같이
불 안 끄고 잠들려고 하면 웅냐아 먀아아 울어서 깨우고
자기랑 안 놀고 동기나 선후배랑 전화하고 있으면 애애앩 매애애 웅냐아아 방해함
October 19, 2025 at 11:42 AM
Reposted by 피자용
그래도 하루 끝은 언제나 냥발 만지면서 하루 동안 있었던 일 쟁알쟁알 얘기하는 재요
오늘은 준스랑 점심 먹었는데.. 전에 내가 사 준 파란색 니트 입었드라 ㅎㅎ
근데..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 있는 거 맞는 것 같다.. 요즘은 저녁만 되면 연락도 통 안 받고..
물어보니까 밤마다 어디 가는 것 같드라.. 애인 만나나..
그렇게 속상한 마음 쟁알대다가 눈물도 쫌 고이는데
그 순간 벌떡 일어나더니 응냐아 먀아아 냐아아 안절부절못하는 깜냥이
October 19, 2025 at 11: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