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당
pododa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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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저씨
🍃🙂 🌈 📚🌳🏝️🌿🧘🏻‍♂️🎹🎵🎻🎶🏊🏻‍♂️🎾.
October 30, 2025 at 4:22 AM
판타지요소가 현실과 들떠있기보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듯한 스르륵
October 12, 2025 at 6:01 AM
시 읽기도 즐겁고,
예쁜 색 형광펜도 마음에 든다.
February 26, 2025 at 12:18 AM
큼직한 딸기를 정성스레 씻어다 옆에 놓고,
수면양말을 신고 극세사 잠옷을 입는다.
장작불 asmr과 90년대 발라드를 틀어놓고
포앵 의자에 앉아 소설을 읽는다.
혀끝에서는 단단하고 달착지근한 과즙이 흐르고
귓가엔 장혜진과 장필순이 잔잔히 흐른다.
오랜만에 평화롭다.
February 20, 2025 at 12:31 PM
December 31, 2024 at 5:26 AM
저녁을 먹다가, 뉴스특보를 틀어놓는데
음식들이 목구멍으로 삼켜지는게 힘들었다.
정말 우리는 어떤 12월을 보내고 있는걸까,
이 혼란이 어디까지 이어질까.
December 29, 2024 at 12:31 PM
오랜만에 책왕창
December 22, 2024 at 9:27 AM
December 22, 2024 at 3:21 AM
아저씨 사랑해요
December 20, 2024 at 1:20 PM
농업관련 법은.... 대체
왜 뺀찌야?
December 19, 2024 at 3:17 AM
카톡 최애 이모티콘 : 문랩 몰티즈 / 귤제리 베어꾸-꾸까꾸
December 19, 2024 at 2:33 AM
도민복지
December 17, 2024 at 7:45 AM
유니버셜발레단 호두까기인형 VIP석 취소표 획득!!
December 16, 2024 at 1:13 AM
소통령 행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9, 2024 at 12:19 AM
요즘 뉴스가 저혈압 치료제라는 친구 말을 듣고 피식했다
December 8, 2024 at 12:24 AM
쉬는날 회식불려가는거 잦같네 시바
December 6, 2024 at 8:57 AM
그 정도의 입장이라면 '당론'이라고 붙이기에는 너무 처참한 수준 아니냐. 그게 '론' 따위나 되겠냐. 배울만큼 배웠다는 것들이......정말...
December 5, 2024 at 1:11 AM
아침을 뭐라도 먹고싶어서 삼각김밥하고 샌드위치 샀는데
맛이...이렇게 없다니
December 5, 2024 at 12:44 AM
직원 인사고가평가를....
December 4, 2024 at 8:25 AM
이스라엘이 대한민국에 여행경보 내렸대.
정말 치욕...수치....
December 4, 2024 at 2:13 AM
아오 피곤해.
대통령때문에 국민들이 피로하다는게 진짜
말이 되나
December 3, 2024 at 11:35 PM
수업받던 교관님이 다른승마장으로 적을 옮기셔서, 실내마장말고 바깥에서 레슨!
얼른 구보 하고싶당😊
December 3, 2024 at 1:49 AM
오늘 아주 빡센일정
- 09시 승마 11시 피티 13-21 출근 21:30 테니스레슨
December 2, 2024 at 11:35 PM
대표님의 경영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으나.....
December 2, 2024 at 7:56 AM
희철리즘 못본새 구독자 백만명이 됐네..ㅎ ㅑ
December 2, 2024 at 6: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