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요소가 현실과 들떠있기보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듯한 스르륵
October 12, 2025 at 6:01 AM
판타지요소가 현실과 들떠있기보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듯한 스르륵
시 읽기도 즐겁고,
예쁜 색 형광펜도 마음에 든다.
예쁜 색 형광펜도 마음에 든다.
February 26, 2025 at 12:18 AM
시 읽기도 즐겁고,
예쁜 색 형광펜도 마음에 든다.
예쁜 색 형광펜도 마음에 든다.
수업받던 교관님이 다른승마장으로 적을 옮기셔서, 실내마장말고 바깥에서 레슨!
얼른 구보 하고싶당😊
얼른 구보 하고싶당😊
December 3, 2024 at 1:49 AM
수업받던 교관님이 다른승마장으로 적을 옮기셔서, 실내마장말고 바깥에서 레슨!
얼른 구보 하고싶당😊
얼른 구보 하고싶당😊
올리브유에 새우 치이이이익 익혀서 새우 빼고.
그 물에다가 면 삶아.
그 물에다가 면 삶아.
November 17, 2024 at 11:45 AM
올리브유에 새우 치이이이익 익혀서 새우 빼고.
그 물에다가 면 삶아.
그 물에다가 면 삶아.
또 라면 신상 못참지.
냉동실에서 냉동새우 네마리 꺼내놓고~
냉동실에서 냉동새우 네마리 꺼내놓고~
November 17, 2024 at 11:33 AM
또 라면 신상 못참지.
냉동실에서 냉동새우 네마리 꺼내놓고~
냉동실에서 냉동새우 네마리 꺼내놓고~
알지? 쌀떡파는 무조건 떡볶이 먹기
세시간 전에 만들어뒀다가 먹어야해.
세시간 전에 만들어뒀다가 먹어야해.
November 16, 2024 at 6:55 AM
알지? 쌀떡파는 무조건 떡볶이 먹기
세시간 전에 만들어뒀다가 먹어야해.
세시간 전에 만들어뒀다가 먹어야해.
프로코피예프 넘 빡쳐서 잠시 안정을 가져다 줄 슈베르트...
November 11, 2024 at 11:02 AM
프로코피예프 넘 빡쳐서 잠시 안정을 가져다 줄 슈베르트...
동네 자랑. 아 산책하고싶당
출근 시러...
출근 시러...
November 5, 2024 at 4:01 AM
동네 자랑. 아 산책하고싶당
출근 시러...
출근 시러...
하늘은 파랗고 바람이 서늘해 코끝이 새큰하다.
November 5, 2024 at 3:57 AM
하늘은 파랗고 바람이 서늘해 코끝이 새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