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
pentojiy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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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ojiyu.bsky.social
만년필과 읽고 쓰는 이야기 #지유필사
앱은 완전히 맛이 갔고 웹트는 어쩐 일인지 된다
November 18, 2025 at 2:31 PM
트위터도 안 되고 일이나 하자 싶어서 퍼플렉시티 켰는데 이것도 먹통이라 오늘 대체 뭐가 문제인??? 하고 찾아봤더니 클라우드플레어 터진 거였음 퍼플렉시티랑 트위터가 사용하는 서버 자체가 죽은 거…
November 18, 2025 at 2:27 PM
난 내 계정이 터진 줄 알고 앱까지 지웠다 재설치했는데 먹통인거야… 드디어 그날이 왔구나 하고 침착하게 블스를 깔았지…
November 18, 2025 at 1:52 PM
블친에게만 보여드립니다
November 18, 2025 at 1:50 PM
트위터야 힘을 내봐…
November 18, 2025 at 1:38 PM
너무무서워
November 18, 2025 at 1:34 PM
트위터가 터진 듯하군요… 반 년 만에 블스 다시 깔다
November 18, 2025 at 1:22 PM
낸시 프레이저,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250319 #지유필사 #한인회필사당
March 30, 2025 at 4:03 PM
낸시 프레이저,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250316 #지유필사 #한인회필사당
March 30, 2025 at 4:02 PM
낸시 프레이저,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250317 #지유필사 #한인회필사당
March 30, 2025 at 4:01 PM
낸시 프레이저,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250318 #지유필사 #한인회필사당
March 30, 2025 at 4:00 PM
와우 밀린 필사랑 사진 올리려니 엄두가 안 나는군
March 30, 2025 at 3:57 PM
낸시 프레이저,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250313 #지유필사 #한인회필사당
March 14, 2025 at 3:23 AM
낸시 프레이저,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250312 #지유필사 #한인회필사당
March 14, 2025 at 3:22 AM
낸시 프레이저,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250311 #지유필사 #한인회필사당
March 11, 2025 at 4:12 PM
낸시 프레이저,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250310 #지유필사 #한인회필사당
March 11, 2025 at 4:03 PM
트위터는 미국 기업이지만 우리 상황이 이러니까… 국가적으로 인터넷 끊긴 줄 알고 잠시 공포에 빠져 있었다고…
March 10, 2025 at 3:29 PM
문장마다 떠오르는 것들 손으로는 느려서 못 적으니까 타이핑하기 시작했는데(나 빼곤 다들 이렇게 읽고 있었겠지만) 인덱스 붙이고 할말 해가며 책 읽는 거 재밌다 필사하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내 코멘트가 무슨 가치가 있겠나 흘러가는 생각일 뿐이고 기록하는 시간조차 아깝게 느껴져서 여태까진 표현하는 독서는 전혀 하지 않았는데… 써놓고 보니 이 기록들이 일기 대용이 되네
March 10, 2025 at 3:28 PM
간만에 진지하게 책 얘기하려고 시동 걸었더니 트위터가 망해버린 사건이다… 기념으로 독서노트 공개합니다 책은 맥스 디킨스, 『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March 10, 2025 at 3:15 PM
Reposted by 지유
꽃잎 같은 캡밴드 인그레이빙과 분구박스 시그니처 잉크텔스모어
November 16, 2024 at 9:27 AM
Reposted by 지유
너무 늦어버린 새 만년필 소개 .ᐟ.ᐟ 사진을 더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 나서 찍어놓은 거 최대한 보정했다

세일러 프로피트 라이트 분구박스 한정 言の葉 - 錦華

우리말로 하면 금화.. 겠지
아름다와
November 16, 2024 at 9:23 AM
트위터야 정신을 차려봐…
March 10, 2025 at 1:58 PM
김민영·황선애, 『서평 글쓰기 특강 - 생각 정리의 기술』

250308 #지유필사 #한인회필사당
March 8, 2025 at 6:38 PM
낸시 프레이저,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250228 #지유필사 #한인회필사당
February 28, 2025 at 5:41 PM
심재한, 『꿈꾸는 푸른 생명 거북과 뱀』

250227 #지유필사 #한인회필사당
February 27, 2025 at 5: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