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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id.bsky.social
존재하지 않는 기원에 대해 생각합니다
노래 올리려고 링크 복사해왔는데 이 씹새끼
트위터가 또 죽었네
November 18, 2025 at 1:04 PM
트위터 진짜 뭐임
November 18, 2025 at 12:36 PM
또 안돼
November 18, 2025 at 12:26 PM
트위터에서 말했던 핑크색 롱코트가 미친 개 예쁘다는 사실 여기서만 말해둠
November 18, 2025 at 12:05 PM
트위터 안되네
November 18, 2025 at 12:04 PM
교류하는 사람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피해의식도 커지는 중
September 6, 2025 at 7:42 AM
어질어질
September 6, 2025 at 7:42 AM
뭘 어떻게 해야 살아도 되는 사람이 될까
July 3, 2025 at 5:38 AM
왜 트위터 안되지
May 24, 2025 at 1:33 PM
잊고 있던 블스…
November 15, 2024 at 1:37 AM
정말 딱 죽었으면 좋겠다
October 27, 2023 at 7:38 AM
죽고싶다
October 27, 2023 at 7:37 AM
어쩌구저쩌구…
September 19, 2023 at 1:49 PM
연인의 양심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사랑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는 비교적 수월한 연애를 하고 있는지도.
August 31, 2023 at 3:40 AM
기운 없어도 기운 내자 누구 좋으라고 기운 없이 있는단 말인가…
August 25, 2023 at 2:19 AM
제출일이 정말 얼마 안 남았다 세상 초조함…
August 21, 2023 at 1:24 PM
애인의 생각과 말이 나를 부끄럽게 하기도, 사색하게 하기도, 설레고 기분좋게 하기도 한다.
August 20, 2023 at 5:06 AM
돌이킬 수 없는 말과 행동 하지 말아야지
August 18, 2023 at 7:00 AM
애인 보고 싶어서 뒤질 것 같다 맨날 이래서 어떡해
August 17, 2023 at 7:34 AM
내일은 휴일이라 애인이 출근을 하지 않아 함께 영화를 보려고 한다. 이런 게 행복이야…
August 14, 2023 at 12:37 PM
Reposted by 페니드
오늘날의 임팩트있는 속담을 들었다. “계정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August 12, 2023 at 11:10 AM
저녁을 먹고 긴 산책 뒤에 놀이터에서 맥주를 마셨다. 풀벌레 소리와 짙은 어둠, 밤 바람이 나를 어린 시절로 데리고 갔지만 오늘의 내 곁에는 어린 시절의 수박 대신 눈부신 애인이 있었다
August 12, 2023 at 2:28 PM
비 때문에 긴 바지 입기가 힘든데 나는 긴 바지 밖에 없다…
August 11, 2023 at 2:44 AM
초조
July 27, 2023 at 2:33 AM
비참한 기분이야
July 26, 2023 at 12: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