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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샀다
July 19, 2025 at 8:10 AM
오오후리 첨부터 다시 보고 있는데 아베가 정말 감성적이고 귀여운 녀석이라 자꾸만 웃게 됨(ㅠㅠㅋㅋㅋㅋ
July 18, 2025 at 4:44 PM
다야공죄 리뷰창을 볼 때마다 의아한 기분이
심리드라마고 지로는 상담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정신병만화란 생각은 안 드는데 그...그 정도인가
July 15, 2025 at 3:21 AM
다이아몬드의 공죄 재밌다 후후 이북 언제 내주나 기다렸는데
June 8, 2025 at 3:12 PM
근황: 정신건강이 좋아졌어요😊
지금까지 많은 투디 친구들의 내원을 기도했지만 저도 가야했다는 걸 미처 몰랐던 거죠 그동안 너희만 가라고 해서 미안했어 그러니까 같이 가자....
June 8, 2025 at 9:37 AM
(택틱스오우거 리본 L루트 스포)
응....응....하고 보다가 으응?<됨
저기 네상 방금 광공대사가 하나 지나가지 않았나요?
May 20, 2025 at 12:43 PM
가는 곳마다 자꾸 이건 ㄹ친을 의도한 걸까...싶어지는 남매가 나오는데 어떻게 된 거야 이거(ㅠㅠㅋㅋㅋㅋㅋ
May 20, 2025 at 12:30 PM
비엘에 관심이 없을 것 같은 걸 넘어 질색할 듯한...사나이로망 가득한 세계관의 창작자들이 본인이 원치 않게 비엘천재가 되는 현상은 왜 이렇게 웃긴 걸까요
그치만 세계관 안에서 복잡한 상호작용을 하는 게 그 성별조합 뿐이면 당연히 그렇게 되겠죠 여러분이 선택한 길입니다(ㅠㅠ)
May 16, 2025 at 9:51 AM
지금은 프야생을 보고 있는데
작가가 제대로 준 히로인과의 러브라인보다 노영웅과 안준민의 관계성이 더 로맨틱하게 느껴지는 거 너무 웃겨서 울 것 같음
이것은 공컾깨기 어쩌고 발언이 아니며 이 벨씨피를 추구해서 하는 발언도 아닙니다(ㅠㅠㅠㅠ
May 15, 2025 at 2:15 PM
사실 트위터에서 특수폰트 로마자닉을 쓰는 이유는 검색결과에 포함되지 않고 싶어서였어요(ㅠㅠㅋㅋㅋㅋ 트위터는 닉네임까지 검색 결과에 넣어버리니까....
그래서 한글닉으로 바꿨는데 사실 로마자닉 덕분에 여러가지로 불러주시는 건 좋기 때문에 롤백을 고민하고 있답니다(?
May 15, 2025 at 1:29 PM
Reposted by χιαβαττα
시아베타님이 말씀하신 거 다 받는다고 적으려 했는데 헐 여기서는 한글닉이시군요 아무튼 저는 회의론자 에피를 정말 좋아하고 히로인...이라 생각하기 힘들어서 유지원 씨를 딸내미 취급하고 있어요 특히 그 뒤에 장의사가 유지원 눈치를 보는 장면 정말 귀여워요.
May 14, 2025 at 12:33 PM
갑자기 클로저 이상용 보고있는데
만화가 정말 재밌고 여캐 활용이 케케묵었어요
이 느낌...파워프로랑 정확히 같은 느낌이라 스포츠물의 어떤 낡은 사나이로망인가 싶어
May 13, 2025 at 10:37 AM
장의사 하렘 싫지 않아...하렘 중엔 호감인 편이고 장의사는 그걸 누리기에 모자람 없는 사람이라고도 생각하지만
그치만 주요인물들의 우선순위가 모두 장의사의 마음 한 자락 더 가져가기에 쏠려있는 건 뭔가 허무한 기분이
May 11, 2025 at 10:36 AM
무회썰 회의론자 에피 좋았다....좀 울었어요 사실 요즘 잘 울지만
May 11, 2025 at 10:01 AM
아 챤님의 오오에 붐(??)에 자꾸 웃게 돼
너 죽이는 생각도 결국 네 생각<이라는 거구나 하는 게 실감돼서 흥미롭게 보게 돼요(ㅠㅠㅋㅋㅋㅋ
May 11, 2025 at 10:00 AM
밖에서 강아지들을 만나면 너무 쳐다보거나 하지 않으려고 참는데(일단 주인분이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서) 입꼬리가 슬슬 올라가는 걸 어쩔 수가 없습니다
May 8, 2025 at 3:08 AM
챤님의 오오에 후기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 꽤 즐거워?보이셔서? 웃게 돼요(ㅠㅠㅋㅋㅋㅋㅋㅋ
May 5, 2025 at 3:35 PM
갑작스럽지만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 계절에는 카모카테 모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May 5, 2025 at 5:25 AM
안녕하세요!
카모카테 16주년&리메이크판 발매를 맞이하여 작은 덕톡회 자리를 열고자 합니다.
관련 수요를 파악하고 있으니 아래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 날짜, 장소 확정 후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 예정입니다.

《제1회 리탄트 미래 포럼》
📍 수요조사 : ~5.6.(화)
docs.google.com/forms/d/1xDM...
리메이크판 발매 맞이 덕톡회 수요조사 ~제1회 리탄트 미래 포럼~
❔ 모임에 관하여 - 카모카테 16주년 기념 & 리메이크판 출시를 기다리며 팬들끼리 이야기(만) 하고 밥도 먹습니다. - 전프레...없습니다! 이벤트/프로그램...없습니다! 준비물...없습니다! - 아마도 아래와 같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유니티 리메이크판, 무엇이 바뀔까? 질문권을 현명히 사용하기 위한 카모카테 미스터리 연구 리탄트 미래 전망 토론...
docs.google.com
May 5, 2025 at 5:24 AM
정신컨디션이 엉망진창이어서 왜 이 이모양이꼴인가 했더니 계절적으로 그럴 시기인 거구나(ㅠㅠ) 조금 안심입니다 고마워요 트위터 따봉....
May 4, 2025 at 4:34 PM
Reposted by χιαβαττα
엔딩을 봐서 기록해두는 그노시아
#Gnosia
May 3, 2025 at 12:28 PM
가극소녀 12권 이후가 드디어🥹🥹
April 30, 2025 at 1:12 AM
어쩌면 나는 렌조의 얼굴을
'이런 외모였다면 동인계 인기를 압도적으로 혼자 다 해먹었을 평행세계의 톳즈' 같은 느낌으로 떠올리고 있는 걸지도 몰라
April 24, 2025 at 11:11 AM
악역영애물 프롤로그 같은 데서 나오는 그...황태자와 약혼한 사이였던 영애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멸적으로 공개파혼당하고<같은 상황을 보면 자꾸만 다른 이유로 황태자에게 세모눈을 뜨게 됩니다
너 정치가 장난이야? 국내정치가 우스워? 이런 말도 안되는 정치력으로 왕 될 거야?
April 22, 2025 at 11:49 AM
마이야가 상대적으로 상식적인....이라는 말은 좀 이상하고 세간에서 납득 가능한 흑마법 입문 사유를 지닌 인물이라서 에단이 한층 더 이상해 보이는 효과가

죽은 가족을 다시 보고 싶어서 금단의 흑마법에 손을 댐: 클래식한 사유
마법학교를 계속 다니고 싶은데 재능이 너무 없어서 퇴학당하게 생겼으니 흑마법에 손을 댐: 넌 뭐야
April 21, 2025 at 4: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