χιαβαττ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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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카테(冠を持つ神の手) 메인 통합 계정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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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조 센빠이도 사나다 센빠이도 주인공(리로드에서 사라진 여주인공 포함)의 공략캐릭터일 텐데 왜 둘이 같이 나오면 자꾸만 "아키미츠"를 떠올리게 되는 걸까요
July 21, 2025 at 2:28 PM
아니 스탯올리는데 돈이 너무 심하게 깨져서 당황하고 절약플랜을 찾아서 롤백함
이상하다 4도 돈이 이렇게 들었었나...? 그런 기억은 없는데
July 21, 2025 at 2:13 PM
지각이 문제가 아니잖냐
July 19, 2025 at 8:55 AM
먼 옛날....타카야군에 대한 의견이 메이저 동인팬덤과 도무지 일치하지 못해서 서먹했던 기억이
July 18, 2025 at 5:03 PM
마도카는 정말 좋은 선수고 아이인데 u12가 진행될 수록 야구몬스터 주인공에게 홀려서 빛이 꺼진 눈을 하는 걸 보며 나도 히나처럼 슬퍼져서 한탄함
이렇게 착한 아이들끼리 만났는데 왜 이런 결과가
June 8, 2025 at 3:54 PM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모두가 즐거운 야구를 하고 싶을 뿐인 상냥한 아이인데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모두를 뒤틀어버리고 마는 야구의 총아....
June 8, 2025 at 3:45 PM
지금 작품이 되기 전의 단편과 얼핏 스쳐지나갔는데(본편보다 미래 시점) 이 애가 저런 느낌으로 자란다고 생각하니 호기심이 쭉 상승하는 느낌이
물론 저렇게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요 이미 다른 작품이니까
June 8, 2025 at 3:38 PM
아 하필 옷도 검은색으로 갈아입고 와서 광공의 형식미를 갖추고 있잖아
May 20, 2025 at 12:58 PM
이건 정말 내 탓은 아닌 것 같아
캐릭터 내면묘사에 들이는 공이 다르니 후자가 더 재밌고 농밀하게 느껴지는 게 당연하잖아요(ㅠㅠㅋㅋㅋㅋㅋ
May 15, 2025 at 2:26 PM
둘다 2025년에는 보기 드문 유형과 정도의 낡음이라서 자꾸 음? 음?하게 되는 것을 멈출 수 없어
May 13, 2025 at 11:08 AM
생각해보니 나
지금 cp 내성이 낮아(ㅠㅠ)
잠깐 도망 좀 치겠습니다
May 11, 2025 at 2:20 PM
그와 동시에 장의사의 진지한 히로인 대열에 합류한 건 좀 아쉽기도 하고 그렇지만 이 거대한 정실대전의 흐름 속에서 캐릭터가 무게감을 가지려면 히로인이 되는 수밖에 없긴 하겠죠...
May 11, 2025 at 10: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