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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_account #국민러 ✨220424 입덕 💜 221015 옛투컴부산 I 230805 디데이파이널 I 231014 V크닉 I 240725 SG지민 I 241116 해피진 I 250301 홉OTS 🤬안티/6시럴/사생/에이지즘 거부 🌈Insta: ookmoo5813 🌈X: OoKmoO5813
월요일이 또 오고야 말았고..
March 23, 2025 at 10:22 PM
또 잠기고 있네.. 아우 진짜..
March 23, 2025 at 9:24 PM
Reposted by 재이누나⁷ 𝔐𝔘𝔖𝔈 / 🅵🅰🅲🅴 / 𝔾𝕆𝕃𝔻𝔼ℕ 🐰🐥
25/3/21 경제 이것저것

국민연금 국회 통과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 등에선 난리가 났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런 차등 인상안 (2024년 9월 당시 정부안)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민주당 (과 50대 정치인)의 몽니로 저런게 다 없어졌다면서 난리도 저런 난리가 없었죠.

"국민연금 개편이 악질인 점"
"586 국민연금 레전드인점"
"이번 국민연금 개악은 명백한 세대약탈"

같은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또 출산율을 1.21에 맞춰 계산한 공식이라면서 다 망한다 빨리 빼라 이런 이야기들도 있었죠. 오늘도 연금 이야기 좀 더 해보겠습니다.
March 21, 2025 at 3:40 AM
독감은 아니고 감기가 옴팡 걸려버림. 콧물나오고 코막히고 목소리도 가는중.
목요일까지 안괜찮아지면 치과 미뤄야하네😭
March 11, 2025 at 8:15 AM
아침부터 ㄱㅅㅎ과 ㄱㅅㄹ의 이야기가 엑스를 달구고 있음. 울 애들 아니면 별 관심 없는데 이야기가 좀 충격적임....
March 10, 2025 at 10:55 PM
난 그저 울 애들 온전히 사랑하고 표햔할 수 있는 그런 안정적인 포탈을 원했는데ㅜㅜ

그런 의미로 짤 투척🤩
March 10, 2025 at 10:49 PM
디도스라니 무섭군.. 근데 일론이는 엑스 별 신경 안쓸껀디...
March 10, 2025 at 10:47 PM
근데 왜 그랬을까 그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있었을까.
궁금하고 안타까운 밤이 흐른다.
March 10, 2025 at 3:24 PM
서서히 트위터가 맛이 가기 시작한거 같아서 여길 다시 씀 ㅎ 오늘 궁민을 많이 못해서 갱장히 목마른 상태
March 10, 2025 at 3:17 PM
보고싶어 지민아
February 24, 2025 at 11:23 PM
간혹 사무치게 지민이가 그리운 날들이 있다. 뭐하고 지낼까. 추운데 혹시 힘든 훈련은 없는지.. 보고싶은 마음 가득담아 오늘도 힘차게 일을 한다.
December 23, 2024 at 3:40 AM
시발 무슨 말이 필요해.
다 꺼져 내새끼들이 최고임☺️
November 23, 2024 at 7:10 AM
보고시픈 연천즈🥲 오늘도 병원
November 15, 2024 at 4:52 AM
이 커플은 진짜 다하는 듯.
추구미가 펄팩이야🥹🥹
October 23, 2024 at 10:39 PM
보고싶다 궁미나..ㅠㅠ
October 23, 2024 at 1:06 AM
아침부터 궁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네 접니다..
October 22, 2024 at 1:22 AM
그래서 왜 그랬니😭😭😭
October 21, 2024 at 4:33 AM
기분이 좋지 못할 때에는 궁민을 보면 행복한데
가끔은 더욱 흥분(?) 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1, 2024 at 3:39 AM
약간 이럼 고양이적 눈빛도 조아🥹
October 20, 2024 at 12:18 PM
우리 말랑콩떡이 지미니 오늘은 어떠니😘 주말 잘 지내고 있어?
October 20, 2024 at 7:16 AM
꺄아아아아😘 모닝 폿타 죠타😍
a cartoon drawing of a rabbit with hearts around it on a white background .
ALT: a cartoon drawing of a rabbit with hearts around it on a white background .
media.tenor.com
October 20, 2024 at 1:12 AM
행복은 멀지 않다.
첫 휴가나온 울 조카가 늉기 일 있을 때 이모가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면서..이모와 그분은 잘 이겨낼거라 믿었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도 되고 전화 문자 다 되는데 얼굴 보고 말하고 싶었다는데 눈물나서 혼났다.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아니 우리들은 잘 이겨낼거야 아가😍😍
October 19, 2024 at 1:21 PM
방금 찾은 이 사진 덕분에 오늘 늦게 잘거 같🥹
October 19, 2024 at 1: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