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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웹툰 콘티 외주노동자 / 게임 일기 같은 거 쓰지 않을까요? / 잡식성 계정 雑多🎗️🕯️🏳️‍🌈 🏳️‍⚧️연대함
2차 오타쿠놀이 아니면 각색일만 했으니 나는 내 만화를 모르는 게 당연하지 않나(자아찾기타임
November 17, 2025 at 1:39 PM
이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탈덕해야해(트위터 덕계정 순회를 하며
November 16, 2025 at 10:16 AM
일본 행사 가려다가 못 갔는데 그거 때문에 오시나가키 구경하면서 우울해짐 ㅠ 아니 사실 국내 행사도...아쉽다. 최근 꾸금말곤 할 얘기가 없어서 디페를 나가지를 못했네.
근데 일본은...다녀올 돈으로 폰이나 컴을 바꿀 수 있어서 갈 수가 없었음 지금 폰 컴 둘다 난리임 터덜터덜
November 14, 2025 at 6:45 AM
내 친구 피디의 명언이 있는데 지금 자꾸 생각남.
공장제 웹툰이란 만화가 되려는 것을 모아서 만화로 만들어보려는 행위랬다. 정말 한글자 틀리지 않고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했씀
November 14, 2025 at 6:31 AM
블루스카이는 조금더 진솔한ㅋ 일기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뭔가 오늘 모종의 기록을 해볼까 싶기도 하고 그런 기분. 근데 낼 어찌저찌 저의 처지에 고마운 손길이 닿아 평생학습관에 나가서 일을 봅니다. 이것도 준비를 해야됨. 젠장 대학때 역시 교직이수 했어야 했나 하지만 나는 절대 결코 다시는 학교라는 공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어. 아니 아무튼 이게 아니고 그래서...오늘 시간 날 때마다 기록해보고 싶은 것은-오늘의 주제는. 공장제 콘티, 어디까지 그려야 되는가
November 14, 2025 at 5:06 AM
그림을 안 그린지 한달이 지났다...네가 지금 2차 할 때야???라는 마음속 비명 때문에 오타쿠 그림조차 그리지 않았음 차라리 2차라도 그리지ㅠㅋ 원래 하던 일 복귀?를 하는 게 맞나 그런 고민도 끝나질 않고...사람이 꼭 비전이 있어서 일을 하는 게 아니고 그냥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각색 콘티 생활도 나름...끊임없는 배움의 연속이라는 것을 올해 배울 수 있었으니까() 다만 내 취향과 적성으론 요즘 유행하는 형태의 스크롤 연출을 도저히 할 수가 없다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뭐랄까 신념ㅋ 의 문제같은
November 14, 2025 at 5:00 AM
와 난이도 진자 역겹다...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3:11 PM
하 이게 이렇게 힘드네.......다른 딜러 데려가면 되지 않겠냐는 말은 소용이 없습니다. 다른 딜러가 없기 때문에(ㅈㄴ
October 15, 2025 at 5:55 AM
힐이 필요해서 곽향한테 선데이 전스 걸어본 사람만이 나와 함께 인생을 논할 수 있음. 그럼 2만.
September 26, 2025 at 1:23 PM
근황. 내가 해냄. 3별이면 된 거 아니냐? 체크메이트는 단항 배포 후에 생각해보기로...아니 부트힐 풀돌을 선택했단 이유로 그 이후 모든 가챠 계획이 바닥으로 꼴아박았는데 지금 그 풀돌 때문에 잔다르 도전이 계속 망하고 있다고오... 부트힐로 밀어붙이는 예시 영상 있어서 따라하려고 했더니 유물 퀄리티보다 6돌 기능이 문제였음 ㅠㅠㅠㅠㅠㅠ 성혼 비활성화 기능 구합니다...
September 26, 2025 at 12:22 PM
예쁘고 수려하고 아무튼 보기 좋아서 남들이 딱 보자마자 오오 와꾸의 존재만으로도 사연이 느껴진다, 라는 그림은 이제 무리야...이 나이 먹고 여기까지 왔으면 내 자신을 받아들여야돼(ㅋ 그냥...그리고 싶은 게 있고 그걸 그릴 수 있다...그거면 된 거 같아요. 살아가자...
June 18, 2025 at 8:36 AM
블루스카이 계정을 어떻게 좀 활용해볼까? 했는데 뭐가 좋을까 하다가 그냥 뭐...이것저것 작업얘기라도 할까? 싶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작업 얘기...몇년동안 이지포저라는 프로그램을 병행해서 작업에 사용중인데 사용감 만족스럽고 나쁘지 않은데 요즘 러프도 뜨기 싫다고 이렇게 별 거 아닌 구도에도 무조건 이지포저 갈기고 시작해서 이거 괜찮나...고민중
June 18, 2025 at 8:19 AM
확실 떴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이것은 25년의 절반이 지나간 시점이었다....
June 3, 2025 at 2:50 PM
트위터에 불이 나면 블스에서 만나는 나의 가족들아
May 24, 2025 at 2:03 PM
애매하다 애매해...이게 최선이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그리고 이 오차...바사라가 닷지를 얼마나 잘 띄워서 마쿠라 버프가 살아있느냐가 클탐에 영향을 미치는 건가😵 흐아하아
April 12, 2025 at 6:45 AM
아직 이렇게 결정하기엔 4월이라 이른 감이 있지만 나의 올해의 만화 2025는 카구라바치다...진짜 웅장해진다.........
April 6, 2025 at 3:07 PM
자유라거나 연대라거나 존중이라거나 희망이라거나 용기라거나 그런 많는 것들을 계속 품 안에 넣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것이...인생...민주주의는 시끄럽고 불편하고 오색찬란한 광장 그 자체였다...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로...어디서 무얼 하였든 이 힘든 시간들을 감내하였다 우리는. 하..... 일 있어서 지금 이 시간에 여운에 젖어있음🥲
April 4, 2025 at 7:45 AM
우리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한다
April 4, 2025 at 2:31 AM
Reposted by 🍊녹녹🍊🎗️🕯️
[속보] 尹대통령, 오전 11시 22분 기점으로 대통령직 상실
송고2025-04-04 11:23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尹대통령, 오전 11시 22분 기점으로 대통령직 상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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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April 4, 2025 at 2:24 AM
March 17, 2025 at 10:55 AM
이런 캐릭터 너무 좋아하는구나...하고 새삼 고개를 주억거리고 있어서 잠깐 낙서를...아샤프도 그렇고 시바도 그렇고 잘싸우는 법사캐는 보고 있으면 건강에 좋다👍 카구라바치에서 시바 주워먹고 있으려니까 어떤 분이 내 취향 진짜 모르겠다고 그러셔서 그런??? 그런가??? 하고 보는데 창놈(죄송합니다 근데 다른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아니면 누님(ㅋ) 이라서 머 이 이정도면 투명한 취향인 것으로. 근데 시바는 나이가 39세래서 여기서 개세게 스크라이크존 크리티컬히트였기 때문에 역시 최애캐란 와꾸만으론 모른다
March 13, 2025 at 12:18 PM
요즘 창작 동인지 해본다고 콘티 짜는데 역시 2차가 젤 쉽고 재밌다는 것을...아아 2차후죠덕질놀이를...하고싶다...
March 11, 2025 at 1:30 AM
격 파 운 명 의 길 등 장
February 14, 2025 at 2:07 PM
😵
February 5, 2025 at 4:20 AM
집에서 명절 때 받은 귤이라고 한 상자 보내주셨는데 이번엔 두 종류네요 하나는 그냥 노지감귤이고 하나는 레드향입니다. 레드향 녀석이 좀더 크고 단단하고 살짝 더 붉죠...하단에 따로 모아둔 애들은 상자 밑부분에 깔려서 무르거나 터진 관심사병들. 다들 명절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진짜 25년은 지금부터입니다😇 좋은 덕질로 25년을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화이팅~
February 1, 2025 at 1: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