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운동기구가 아니라 ㄹㅇ 쐬질과 불꽃으로 단련된 싸나이 몸일텐데 ... 백야가 워커홀릭에 한성깔해서 다행이다 안 그럼 용존님이 맘 좀 졸이셨을텐데(저기요)
헬스장 운동기구가 아니라 ㄹㅇ 쐬질과 불꽃으로 단련된 싸나이 몸일텐데 ... 백야가 워커홀릭에 한성깔해서 다행이다 안 그럼 용존님이 맘 좀 졸이셨을텐데(저기요)
영하 16도가 맞어??? 돌아버리겠네
영하 16도가 맞어??? 돌아버리겠네
응성 씨 현장 근무로 단련된 몸에 키도 훤칠하고 잘생겨서 공조사에 틀어박혀 있지만 않았어도 인기 제법 많았을 생각하니까 좋아서 기쁨을 감출 수가 없네... 그러거나 말거나 줏대 있게 나 바쁘니까 할 말만 빨리 하고 가쇼 태도 보일 것이 뻔하니까 이것 참.....ㅠㅋㅋ
응성 씨 현장 근무로 단련된 몸에 키도 훤칠하고 잘생겨서 공조사에 틀어박혀 있지만 않았어도 인기 제법 많았을 생각하니까 좋아서 기쁨을 감출 수가 없네... 그러거나 말거나 줏대 있게 나 바쁘니까 할 말만 빨리 하고 가쇼 태도 보일 것이 뻔하니까 이것 참.....ㅠㅋㅋ
딱히 용존이 종교적인 존재는 아닌 듯 하지만 그런 느낌이 없지않아 있기에... 응성 만나러 공조사 들렸을 때 타이밍좋게 완성한 무기 있으면 신부님 축성처럼 용존님께서 영험한 기운 불어넣어 주시라 놀리듯이 말하는 백야가 보고싶다면
딱히 용존이 종교적인 존재는 아닌 듯 하지만 그런 느낌이 없지않아 있기에... 응성 만나러 공조사 들렸을 때 타이밍좋게 완성한 무기 있으면 신부님 축성처럼 용존님께서 영험한 기운 불어넣어 주시라 놀리듯이 말하는 백야가 보고싶다면
10대가 채 되기도 전에 부모, 고향 전부 잃었으니 크게 기억에 남은 건 없을 것 같지만서도... 주명에 정착하고 한동안은 종종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에 일이고 뭐고 손에 안 잡히던 날도 분명 있었을 것 같어
10대가 채 되기도 전에 부모, 고향 전부 잃었으니 크게 기억에 남은 건 없을 것 같지만서도... 주명에 정착하고 한동안은 종종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에 일이고 뭐고 손에 안 잡히던 날도 분명 있었을 것 같어
뻑하면 공조사 쳐들어가는 단풍님 얘기만 오만개 썼지만 응성이 작업할 땐 빡집중 하는 걸 잘 알아서 일 마칠 때까진 완갑이나 항시 끼고 다니는 음월군을 생각함 아무래도 주조 작업 할 땐 거슬릴 테니까 응성은 단풍보다 완갑 빼놓고 있을 때가 많지 않을까? 어느 순간 팔에서 응성 온도 느껴지면 그제서야 끝났군 하고 친구 만나러 가는 용존님
뻑하면 공조사 쳐들어가는 단풍님 얘기만 오만개 썼지만 응성이 작업할 땐 빡집중 하는 걸 잘 알아서 일 마칠 때까진 완갑이나 항시 끼고 다니는 음월군을 생각함 아무래도 주조 작업 할 땐 거슬릴 테니까 응성은 단풍보다 완갑 빼놓고 있을 때가 많지 않을까? 어느 순간 팔에서 응성 온도 느껴지면 그제서야 끝났군 하고 친구 만나러 가는 용존님
피눈물나게 행복해요
피눈물나게 행복해요
응풍이 노부부 느낌 물씬 나긴 해도 한창때의 연인일 텐데🤔 >이건 물론 오래 사시는 용존님 기준이지만< 아무튼 서로 좋다고 불붙는 날이 과연 없었을까
응풍이 노부부 느낌 물씬 나긴 해도 한창때의 연인일 텐데🤔 >이건 물론 오래 사시는 용존님 기준이지만< 아무튼 서로 좋다고 불붙는 날이 과연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