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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street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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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1, 2026 at 5:46 PM
천공의 성 라퓨타를 극장에서 보았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을 느끼며 오티티 말고 극장은 이럴때 좋지 생각한 한편 저렇게 투디로 입체감 가득한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애니메이터들이 얼마나 피와 땀을 쏟았을까 새삼 생각하고
February 1, 2026 at 2:32 AM
"내가 겨울에 종종 여름 생각을 하듯이 겨울도 여름 생각을 하려나. 겨울은 여름의 부고를 겨울이 되어서야 듣게 되려나. 그런 순서라면 봄이 가장 늦게 들을 텐데. 봄은 초록을 꺼내면서 자신 다음에 초록을 더 맹렬하게 하는 여름이 오지 않는다는 걸 알 것이고" '부고', 차도하
January 30, 2026 at 11:45 PM
키키 새로 나온 노래 404랑 언더독 좋고 앨범 전체적으로 좋은 것 같다 사실 작년에 슥 나온 댄싱 얼론도 조용히 열심히 들었음 ㅋㅋㅋ
January 30, 2026 at 6:49 AM
요즘 날이 추워서 헬스장에 가끔 가니 러닝머신 앞에 이미 켜진 종편뉴스를 보게되는데 ㅎㄷㅎ 제명에 대해 ㅇㅈㅅ이 해준 조언을 가지고 패널이 화를 벌컥 내는 광경을 재미있게 보았다 어쩜 저런 상황에서도 저렇게 얄팍한 조언을 하나 싶고 하지만 상황 자체가 이미 얄팍한데 뭐 어쩌겠나 싶고
January 30, 2026 at 6:47 AM
책장 정리하다가... 단편집 참 좋고 표지처럼 아련한 그런 분위기 아니고... 재산을 물려줄 상대를 탐색하며 괜히 찔러대는 할머니 릴리애너 이야기 재미있어요
January 29, 2026 at 5:48 AM
공부를 위해 빌려왔다 어휴
January 29, 2026 at 5:44 AM
알파마요 이름 귀여워 덮밥 같아
January 28, 2026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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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죄 줄건데 계엄은 왜 한겨
January 28, 2026 at 6:01 AM
나이브스아웃3을 보았고 브누아블랑이 '불가능한 범죄'라고 입을 털 때마다 기뻐하며 유년시절 완전범죄물의 그 힘빠지게 하는 허무한 사건풀이가 나오리라 기대하는 한편 범인은 신부와 맞먹을 만큼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겠지 라고 계산했는데 다들 그렇게 눈치를 챈 모양이더라고...
January 24, 2026 at 11:59 AM
내 입맛엔 당근라페보다 당근김치가 약간 더 맛있음 기름과 고춧가루의 힘일까
January 23, 2026 at 2:09 AM
체감온도 영하6도만 되어도 날씨 풀린 것 같음
January 23, 2026 at 2:08 AM
줄리언 반스는 혈액암을 앓고 있고 항암 치료를 몇년 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고 이번 책을 마지막으로 소설은 더는 쓰지 않겠다고 한 것 같다... 생각해보니 노년을 소재로 삼은 단편집 '레몬 테이블'마저 오래전에 나온 작품이네
January 22, 2026 at 2:04 PM
돈까스 생각이 자꾸 나는 바이럴 아닌 바이럴
January 21, 2026 at 6: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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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인정"
송고2026-01-21 14:03

www.yna.co.kr/view/AKR2026...
[속보] 법원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인정"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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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January 21, 2026 at 5:05 AM
케텍스 예매 지난번보단 좀 편하게 끝냈지만 그래도 오늘 그냥 이대로 셔터 내리고 싶다
January 20, 2026 at 10:56 PM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온 채소인지도 모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이물질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귀찮지만 조금씩 여러번에 걸쳐 씻고 헹구어내는 것이 좋다." 네.... 그렇게 할게요 흑흑....
January 20, 2026 at 2:40 AM
줄리언 반스 흑흑흑 마음의 준비는 나는 안 하고 싶은데
January 18, 2026 at 11:44 AM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이고 의미 없게 느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일은 무엇일까 아니면 일단 돈이 되면 의미를 덜 따지게 되는 것일까 같은 생각을 하며
January 18, 2026 at 9:21 AM
작년 말에 엔믹스 앨범 많이 들었다는 기억이 떠올라 간만에 또 돌려들었는데 여전히 좋았다
January 18, 2026 at 9:19 AM
에이셉 라키 새 앨범 좋은데 가사 아직 확인 못함 이슈로 좋다고 해도 되는지 아직 확신이 없음 ㅎㅎ
January 18, 2026 at 9:18 AM
블스 점점 옛날 트위터 닮아가는 디자인으로 변신
January 18, 2026 at 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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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이트는 안 터지는 게 정상입니다
블스가 트위터보다 덜터지는건가? 언제나 열려있는거같아
January 17, 2026 at 3:16 AM
화분들은 여름에서 가을 사이 더 살지 말지 결정하고 겨울에 천천히 주인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는 것이었다... 시든 화분들아 안녕
January 16, 2026 at 2:37 AM
올해 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불쑥 생김
January 13, 2026 at 2: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