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는 오로지 ‘윤통은 안 되니까’ 투표했고, 여전히 몇몇 입장에 반대하지만, 계엄과 내란 후라는 불안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는 기꺼이 표를 줄 수 있다. 그에게 자격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의 임기중에도 싸울일이 생기면 거리로 나갈 테고, 그 투쟁은 어차피 누가 대통령이든 연속적이다.
지난 대선에는 오로지 ‘윤통은 안 되니까’ 투표했고, 여전히 몇몇 입장에 반대하지만, 계엄과 내란 후라는 불안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는 기꺼이 표를 줄 수 있다. 그에게 자격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의 임기중에도 싸울일이 생기면 거리로 나갈 테고, 그 투쟁은 어차피 누가 대통령이든 연속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