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밑
banner
mulmit.bsky.social
물밑
@mulmit.bsky.social
🔁 둠칫둠칫 구간반복
🧠 제정신 프리미엄 구독자
ㄴ 어라 제값을 못하는데요

일상계: @mudeul.bsky.social
Pinned
무서운 게 뭔지 알아?? 결국 죽지 않은 채로 살아진다는 거야.... 그걸 원해??
오랜만에 악몽 꿨다. 10m가 넘는 엄청 큰 백곰이 서너마리가 나타나서 아수라장이 됨. 근데 심지어 똑똑해서 머리를 써서 사람들을 해침.. 사람들이 실내로 숨으니까 밖으로 유인해서 해침.. 도망치는 와중에 남동생한테서 전화를 받았는데, 누가 남동생에게 엄마랑 아빠 이름을 대면서 신원 파악 됐으니 어디로 오라고 했다면서 이게 무슨 말이냐고 하는데 엄빠가 돌아가신 것이지.. 그대로 주저앉아서 울다가 깸 ㅠㅠ 중간에 한번 깼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이어서 꿨음..🤦‍♀️잠깐 깨서 비몽사몽 중에 드는 생각이 내 태몽이 백곰인데..였다.🥲
February 13, 2026 at 11:43 PM
나는 나를 과소평가인지 과대평가인지 아무튼 극단적으로 흑백논리 뭐시기 하는 것 같음. 어떤 사람들은 몇 개월을 쉬고 복귀하는 데도 엄청 힘들어하는데 나는 뭘 하든 남들 보다 서너배 오래 걸리면서도 그 보다 훨씬 오랫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그러면 뭔가 하려는 데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당연하잖아.. 근데 무너져 있었던 시간이 타당하지 않았다고 채근하면서 당장 일어나서 뛰지 못한다며 왜 이러냐고 난리를 피웠던 것 같음. 반성^^
February 10, 2026 at 6:58 AM
격려의 말을 해 드리자면 물밑 씨는 예전에 조현병 약이랑 다른 약들 많이 쓰던 거에 비하면 지금은 거의 그런 약들이 다 빠졌잖아요? 약도 그렇고 물밑 씨가 노력하신 덕분이에요. 이렇게 경과가 좋아지는 환자들이 많지 않아요. 이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셔도 됩니다.
February 6, 2026 at 1:59 AM
우웄 멀쩡한 척 하기 힘들....
February 4, 2026 at 10:56 AM
신기하게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지 하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죽으면 그만인데 왜 그래야 하지? 하는, 생각이 아니라 그런 심정이 됨. 죽음이라는 확실한 것을 두고 왜 삶이라는 불확실에 뛰어들어야 하는지? 하는 감정이 든다. 그런 마음이 다분히 '악마의 농간이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왜 죽음의 충동에는 죽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니, 삶의 충동에는 죽으면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 건지 정말 강력한 건 다름 아닌 혼돈의 상태인 것 같다. 이런 감정 마저도 확실하게 정의하려는 내 모습을 보니 어지럽구.
February 4, 2026 at 12:43 AM
흑흑흑흑흑흑흑
February 3, 2026 at 12:59 PM
나를 격리 시켜야 할 것 같아!!!!!
January 31, 2026 at 10:57 AM
카르마에 뚜시뚜시 맞기
January 31, 2026 at 10:54 AM
계속 도돌이표를 반복하는 내가 답답해. 아니 한번 신경 쓰이니까 모든 면에서 같은 패턴을 보이는 내가 의식되어서 괴로워.@@
January 30, 2026 at 5:09 PM
누가 흙탕물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그저 맑은 물을 붓기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까. 맑은 물이 10억톤이 필요하다곤 얘기 안 했잖아.
January 29, 2026 at 4:22 PM
흠 알겠은. 약을 줄여서 그런 게 맞다면, 몸을 일으키기는 쉬워졌으나 충동, 불안 또는 그런 것들과 상관 없는 것 같은 증상(예를 들면 환청 듣고 잠에서 깨기), 삶의 의지가 박살이 난다는 현상이 있다고 하겠다.
January 29, 2026 at 4:20 PM
무서운 게 뭔지 알아?? 결국 죽지 않은 채로 살아진다는 거야.... 그걸 원해??
January 29, 2026 at 4:07 PM
Reposted by 물밑
지금 정신과에 정착하기 전에 여러 군데를 다녔었음. 그 중 고등학생 때 갔던 대학병원이 최최악이었다. 아무튼 그 중에 제일 나아서 다니고 있었는데 오늘 친구들한테 정병 발사 했더니 내가 다니는 병원 별로인 것 같다고 함. 친구가 다니는 병원 추천해 줬는데 (<< 여기까진 작년에도 한번 왔었음.) 일단 예약 잡았다. 3월이 가장 빠른 날짜고.. 분당이라 2시간이나 걸리지만... 일단 지금 생각으로는 가 봐야겠음.. 지금 의사쌤은 내 치료에 장기적인 계획이란 게 있는지 어쩐지 모르겠고.. 오래 본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 것 같고..
January 29, 2026 at 3:17 AM
정병 스위치 온
January 29, 2026 at 2:45 AM
나를 건져내
January 24, 2026 at 8:50 AM
January 20, 2026 at 1:50 AM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Feel Alright - YouTube
Provided to YouTube by NHN BUGSFeel Alright · 짙은Wonderland℗ 파스텔뮤직Released on: 2010-06-15Auto-generated by YouTube.
www.youtube.com
January 19, 2026 at 10:29 AM
내가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는 생각한적 없다. 그래도 항상 정신줄을 붙잡고 있었다고 생각했어.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불 꺼 놓고 노래 틀고 흔들흔들 춤추던 게 지금 해 보라면, 그걸 왜 해? 싶긴 하다.😅
댄스 댄스 댄스 / 류석원 2019 3rd EP '바람의 안부' - YouTube
류석원 EP ‘바람의 안부’ - 댄스 댄스 댄스  2019년 세 번째 EP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모두 무언가에 대한 바람입니다. 마음에 담았거나 사랑을 나누었던 사람을 그리워하기도 하고 척박한 현실 속에서 꿈을 잊지 않고 건강히 살아가려 하기도 합니다. 곡들을 정...
www.youtube.com
January 19, 2026 at 10:27 AM
January 18, 2026 at 3:43 PM
January 18, 2026 at 3:38 PM
내 끄트머리
January 18, 2026 at 3: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