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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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 백란유단 (좌우고정)/진혼기 자하설영 (좌상고)
혼잣말,아무말 많습니다

프사 : 유성님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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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학 au 백유
유단이네 부모님이 집 비우셨다길래 허락받고 유단이네 자러 간 백란. 둘이 집에서 큰 티비로 영화보려고 팝콘도 사고 음료수도 사서 소파에 앉았는데 보고 싶었던 영화가 예고편 사기쳐서 점프스퀘어 요소 자꾸 튀어나오는 바람에 그때마다 흠칫 놀라면서 팝콘도 같이 하늘을 나는 바람에 영화 끝나고 나니까 바닥에 하얀 알갱이 우수수 떨어져 있는 거 보고싶다
둘다 그거 보고 결국 웃어버리고 같이 청소나 함...
November 9, 2025 at 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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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초딩 유단이랑 초딩 백란 보고싶다
목에다 집열쇠 달랑달랑 걸구 수업 일찍 끝난 쪽이 상대반 반에 가서 집에 가자! 하고 말하는 초딩들...
유단이가 태권도 배우니까 백란도 따라가고
백란이 학원 다니니까 유단이도 따라 다니는 거 보고싶음
November 9, 2025 at 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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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백유 하자.........
나랑 백란유단 해줘
November 9, 2025 at 12:43 PM
유단이 웃는데 살짝보이는 송곳니 귀엽다......
November 10, 2025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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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딩
November 9, 2025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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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란유단

아파트 보일러가 갑자기 고장나는 바람에 밤새 덜덜 떨다가 다음날 반월당 가서 몸 녹이는 유단이 보고싶다... 집이 난방이 안되서 혼났다며 오늘 밤은 찜질방이라도 가야겠다고 태연하게 말하는 유단이 보고 아니 왜 자기 가게 두고 노숙하냐고 태클거는 천호님.
October 21,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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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너무 많이 써서 잔뜩 지친 채로 버티다가, 백란 얼굴 보고 안심한 나머지 희미하게 웃다가 그대로 기절하는 유단이 보고싶다. 급하게 달려온 백란이 유단이 상태 살피고 그냥 기절한거란거 알고서 뭘 바보같이 거기서 긴장을 푸는 거냐고 구박하면서도 좀 더 편하게 쉬게 자세 안아 고치는 여우...
October 24, 2025 at 1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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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

천호랑 연애하면서 몇 달에 한번씩 풍사 걸리는 유단이
아무래도 붙어다니는 거리가 확 줄어서 요기 영향을 많이 받는 바람에 어쩔 수 없다고 적응하라고 말하면서 강아지풀 흔드는 천호님.
난 고양이가 아니라 인간이라고! 말하면서도 시선은 그 강아지풀에서 떨어지지 못하는 유단이...

나중에 너무 놀려댄 나머지 화 머리끝까지 났다가 과호흡 와서 밤새 힘들어하는 거 보고 반성한 천호님...
November 8, 2025 at 3:57 PM
하ㅠㅠㅠㅠ 천호님 얼굴이 너무 빛나요ㅠㅠㅠㅠ
November 8, 2025 at 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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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2:49 PM
November 8, 2025 at 2:50 PM
버드나무 손님 서 있을거 같아요...🥹🥹🥹
November 8, 2025 at 5: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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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이
November 8, 2025 at 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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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학au 백유

학과 단체회식에 끌려가서 만취해버린 유단이 데리러가는 백란보고싶다
November 8, 2025 at 1:08 AM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니 직접 그 말을 하게되다니...........
"나를 떠올리는 게 너한테 괴로운 일이라면, 이제 찾아오지 않을게. 그냥 잊고 편해져."

유단은 그 말만을 남긴 채 그대로 반월당을 떠났음.
November 7, 2025 at 4: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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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상실 백유 보고싶다
진짜 마싯는데...... 유단이한테 바보라고 안하고 예의바르고 친절히 대하지만 묘하게 선긋는 백란이랑 그걸 지켜보는 유단이 좋은데...
November 7, 2025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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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번역기(천안)랑 자동업데이트되는 사전(천호)끼고 고서 공부하는 유단이...
November 7, 2025 at 10:25 AM
세상에...우리 마리오가 우리 깜고가 책을 읽고있어요😱😱😱😱😱😱😱 ...만화책이겠죠?
춥다 붙어있어라 🦊🧣
November 7, 2025 at 9: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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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붙어있어라 🦊🧣
November 6,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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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4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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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
간만에 꿀잠자는데 뭐가 자꾸 간지럽히니까 그거 콱 잡았는데 푹신하고 몽글해서 기분좋아가지고 품에 끌어안고 다시 잠들기... 잘 자다가 꼬리 붙잡히는 느낌에 놀라서 깼는데 옆에 있는 인간이 자기 꼬리 끌어안고 바보같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자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작게 웃고 코 한번 꼬집어버린 다음에 유단이 끌어안고 자는 백란 보고싶음
November 6, 2025 at 5:47 AM
아ㅠㅠㅠ 천년전에 못갔던 시장을 이렇게 다시 간다니ㅠㅠㅠㅠ 진짜 좋아요, 그때 다 못했던거 이번에 유단이랑 다하고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November 7, 2025 at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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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슈퍼문공유~
November 5, 2025 at 11:03 AM
아 너무 맛있어요😋😋😋😋😋😋😋😋
유상학이 너무 조음 이슈....🥹
November 5, 2025 at 5: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