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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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isshi.bsky.social
제과노동자
아닌 답을 고른다고 또 제가 잘못했다고 하실 건가요 아니라 일러주신 것을 제가 또 싹 다 선택했죠 어쩌라고요 근데 어쩌라고요 진짜
August 3, 2023 at 7:32 AM
나의 신령들은 나의 외로움을 알고 있다고 그럼 왜 이 모든 곳에 나를 데려다 두었느냐고
묻고 싶다

귀인을 주신다 하셨잖아요 왼팔과 오른팔을 주신다 하셨잖아요 제 오른팔은 둘째면 충분해요 그 애만 제 곁에 주세요 왜 제 바램을 곡해하시나요
August 3, 2023 at 7:30 AM
그리움이란 그런거지 나는 잇시 생각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는지 세어보거든 그게 내 멘탈건강의 지표라서
August 3, 2023 at 7:12 AM
봄이 폭풍우 같던 4월
August 3, 2023 at 1:17 AM
신이 나를 비웃는다
July 22, 2023 at 11:54 AM
어디서 옮아온 감정인지 알았다
July 22, 2023 at 10:22 AM
마음같아서는 그렇다
그리고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
이미 해봤기 때문에 안다
July 18, 2023 at 8:54 AM
쾌속정에 선장이 둘이면 그 배는 가라앉아
아니 애당초 쾌속정은 두 명이 키를 잡는 경우는 없다고
July 17, 2023 at 11:05 AM
짜증나
July 17, 2023 at 10:53 AM
어디 있어?
July 17, 2023 at 4:10 AM
나는 여전히 강 건너편이야
July 15, 2023 at 9:30 PM
사랑은
갑자기,,
July 10, 2023 at 10:38 AM
저 관상 바뀐거 같죠? 신이 찬게 아니라 운이 찬 관상이 된거 같아요.
물으니

맞아요 예전에 신 찼을때 눈 엄청 매서웠어요. 지금은 눈에 확신이 찼네요.
라고 하시더라.

그럼요 저는 더 잘 벌고 잘 될거니까요.

나의 오랜 지지자는 어려운 길을 가면서도 늘 나를 응원해준다
July 5, 2023 at 1:41 PM
나는 신이 하지말라는건 안하고
나쁘다 하는 길은 밟지도 않는다
내 인생이 얼마나 좆같았는데
똥밭은 미리미리 피하고 삽시다
July 5, 2023 at 12:59 PM
타투하면 술 못마시니까 미리 마셔버리자 네에
July 4, 2023 at 3:41 PM
평생을 기다려서 이제야 얻어낸 결과를 보고 사람들은 내가 본래 그런 사람인줄 알아

나는 개고생을 해서 지금에 이른 건데
July 4, 2023 at 3:32 PM
오늘의 맛도리
July 4, 2023 at 3:27 PM
아니 블친이고 트친이고 기럭이 없어가지고ㅋㅋㅋㅋㅋ
케세라세라 모드에요 어쩌죠
July 4, 2023 at 8:17 AM
Reposted by Misty
블루스카이 좋아요 좋은데...
갱스터 랩을 하고 싶은데 문연데가 재즈 클럽이랑 국악회관밖에없는기분
July 2, 2023 at 11:29 AM
Reposted by Misty
블스 빨리 적응하는법
그냥 새 친구를 찾으세요
트위터에서 친구를 다 데려오고 싶어도 결국 올사람만 오게 되어있습니다
July 3, 2023 at 10:52 AM
농부님과 염전에 가기로 했고 여름에는 내려가서 복숭아를 따야지
July 3, 2023 at 9:17 PM
제가 그를 많이 좋아했더라구요? 그리고 여전히 그렇더라고요
July 3, 2023 at 9:16 PM
잘 지내니
나는 강 건너편이야
July 3, 2023 at 3:44 PM
고민을 왜 하는지 모르겠는 똑같은 헤더 걸기,,
July 3, 2023 at 10: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