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송리식토기
misongli.bsky.social
미송리식토기
@misongli.bsky.social
오늘의필사는 씻고나서...
어제는 일찍 잤는데 오늘은 어째서!!!
December 17, 2025 at 2:42 PM
네오님께 구매한 잉크가 또 도착했습니다...!
특히 페리윙클은 ㅂㅅㅌㅍ에서 시필해보고 반해서 왜 안샀지!! 하고 사게 됐어요 저도 아는 브랜드나 잉크이름이 늘어가네요.../// 판매 감사합니다 @dailyadelie.art
December 17, 2025 at 2:41 PM
그리고 여러 잉크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이렇게도 꾸며본...
원래 그냥 젤리롤 쓰려고 했는데 잉크도 잘 받고 예쁘다
December 16, 2025 at 12:59 PM
오늘의 #필사
일부러 어제 잉크를 다시 써 봤다
December 16, 2025 at 12:59 PM
하..바닥에도 튀엇잔아 난 엎은적도 없는ㄷ 하^^^^^
아직 잘시간 아니지만 약 이빠이먹고 잠으로 해결한다
December 15, 2025 at 1:17 PM
잉크가 손에 엄청나게 묻고 안 지워짐...
뭐가 문제였는지 모르겠음 오늘 회식 때문에 기분 너무 안좋앗는데 상사한테닦이고집에서엄마한테닦이고 방에서도 이러니까 너무화가났음......................................
December 15, 2025 at 1:11 PM
오늘의 #필사
잉크가 떨어져서 교체하는데 촉이 말을 안 들어서 소리지를 뻔한 흔적...
December 15, 2025 at 1:10 PM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
December 14, 2025 at 2:42 PM
Reposted by 미송리식토기
나도 갖고싶다 이불용 고양이
December 14, 2025 at 4:36 AM
잉크제조사는 어케이런 마법의국물을 만든거지...
December 14, 2025 at 8:55 AM
어늘의 #필사
잉크가 떨어졌길래 2번째 중간부터 디아민 바이브 넣어줬는데 마르면서 붉어지는 거 너무 좋아서 소리지름
December 14, 2025 at 8:55 AM
편지에 대한 답장: 필사노트에펄잉가득바르고있어요.. 왜냐면 펄잉아닌게없어서 하하하하하하ㅏㅎ하ㅏ
December 13, 2025 at 1:40 PM
오늘은 ㅂㅅㅌㅍ 매장에 다녀왔는데
펜쇼에 갔을 때도 느꼈지만 내생각보다 이 장르(?) 너무 메이저라 사람많아서 놀랐고
남녀노소 안 가리는 장르라 놀랐다
사실 놀랄 일은 아닌데 내가 씹덕질만 했으니까 그동안...
December 13, 2025 at 9:49 AM
어제는 갑자기 배탈이 심하게 나서
아무것도 못마시고 약도 못삼키고 벌벌 떠느라 필사도 못하고 짐도 못챙기고 잠
December 13, 2025 at 9:48 AM
오늘의 #필사
밀시님이 주신 펜에 향원 넣어서 써봤습니다
두꺼운 촉 부드럽고 좋다!!! 그리고 쓸 때 너무 물같다고 생각드는 잉크는 마를때가 정말정말 예쁘가
December 13, 2025 at 9:47 AM
December 12, 2025 at 8:23 AM
악 ! 졸려 !
December 12, 2025 at 8:17 AM
마의 산을 읽고 있었는데 까먹고 방황하다가 새 소설을 잡아버렸다...
December 11, 2025 at 1:54 PM
이거 읽는 중인데
분명 일본 작가인데 태생이 대만이라 그런지
굉장히 중국어 소설스러운 문체다. 등장인물도 대륙/대만인이고...
December 11, 2025 at 1:54 PM
Reposted by 미송리식토기
2026년 다이어리 삼

다이어리 이름 : 별빛 파도 한 스푼

witchform.com/payform/?uui...
October 30, 2025 at 12:27 PM
Reposted by 미송리식토기
2025년 3–4월 텍스트에 대한 작업도 슬슬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3월 주텍스트로는 「페미니즘 정치철학」을 보내드립니다.
December 11, 2025 at 10:19 AM
오눌으ㅣ #필사
오늘은 조금 일찍 하였습니다
오랜만인 기분인데 (별로 그렇지두 않음) 좋네요
December 11, 2025 at 9:12 AM
언능 토요일에 밀시님 만나고 시퍼~~~~~~~~~~~````~~~~~`~~
December 10, 2025 at 2:15 PM
처음에는 필사처럼 특별하고 폐쇄된 환경에서만 만년필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편지를 만년필로 쓰기 시작했고, 일력을 쓰고 싶고, 최종적으로는 그냥 평범하게 일상에서 쓰는 것으로 정착하고 싶다...
근데 업무 수첩에 만년필 쓰는 건 솔직히 아깝다 그냥 돌주워서 긁고싶다... 음그냥 특별한기분으로쓰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December 10, 2025 at 2:13 PM
오늘 편지를 일본어로 두 통을 써서
필사 못할거같다 이미 많이 썼다..
근데 문제... 쓰다보면 잉크가 금방 닙에서말라?서?
그럴 때마다 컨버터를 내려서 잉크 내려서 쓰고 있는데
이거 맞는건가ㅠㅠ
얇은 닙이라서 더더욱 끝에서 말라버리는거같은데..(게다가 펄도있음☆)
December 10, 2025 at 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