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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JJBA 로장露仗 좌우고정
가끔 스타레일(hsr)
그리고 아무장르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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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piku.com/2499306/1242... スケベなんだろうか?
[できた] ログイン限定(全1枚) - orankillyのポイピク
poipiku.com
November 11, 2025 at 3:59 PM
露仗 로장 빼빼로데이 #jjba
November 10, 2025 at 5: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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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コマだけなんですが一生描いては消してる
あとええ感じの台詞思いつかん
November 10, 2025 at 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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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붐업.

프랑켄슈타인 원작은 똘추가턴 쥔공들만 남캐일뿐 엄마랑 딸랑구얘기 메리셸리의 자전적스토리기도 하고 지극히 여성서사 그자체
+
거기다 빅터랑 크리쳐는 단순 애비아들램 사이가 아니라 작중에서 창조자 피조물 박해자 희생자 관계성이 여러가지로 몇번이고 전복되는 복합적이고 다중적인 관계인디

그딴거 모르겟고 아들사랑해 라고 납짝해석한게 남자감독의 한계엿겟지 라는 생각만,
November 9, 2025 at 4:46 PM
아놔너무웃김
죽지못해살아야지 <- 흠…
November 10,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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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토로 프랑켄슈타인 제일 으아앙 햇던건

크리쳐를 복복복복 쓰다듬어주기도 해야겟고 근데 얘가 납븐짓도 좀 해야되고 루띠퍼이자 재림예수이기도 해야겟음 요러고 앉은바람에 제일 중요한 마지막부분에서 와닿아야하는 메시지가 뭔?소리요 되버린거

크리쳐가 자신의 의지로 그래 짐덩이가턴 애비랑 화해햇으니 그래도 살아봐야지

도 아니고

디지지도 못하는거 씻할 걍 살아야지 어쩌겟냐 하는게 ㄹㅇ 감동적이고 아름다운엔딩인지 몰루겟으요

죽지못해 삽니다 씻할... 이 크리쳐한테 해피일수잇나? 전 이거 걍 크리쳐 티배깅이라고 봄
November 9, 2025 at 4:55 PM
로장 露仗
로한죠스케 한컷
November 7, 2025 at 2:11 PM
#jjba
구세주 주제로 캐릭터 성격 차트
죠죠 4부
레이미 코이치 죠타로 죠스케 오쿠야스 로한
November 5, 2025 at 3:29 PM
애초에 인류사에 사촌결혼가능했던 시공간이 불가능했던 시공간보다많죠? 크크킄
고전문학 역사서 신화 읽으면서 ㄹ친 조기교육을 당하지 않은사람만이 저애게 돌을 던질수잇읍니다 ( 조용히좀하라고!!!!!!
November 4, 2025 at 9:13 AM
고전문학은 75%정도는 죄다 근친맛집이라고봐애
November 4, 2025 at 8: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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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내 오타쿠취향의 정수가 인세스트 자공자수 혐관 라이벌리 애증 이딴건데 우뜩해요 네? 우뜩하겟으요
November 3, 2025 at 10: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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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ツ供養と落書き🖋️💎
November 4, 2025 at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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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仗🧛🏻‍♂️🐺
November 2, 2025 at 10: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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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ロウィン露仗〜🎃
October 31, 2025 at 11:07 AM
할로윈🐰 로장 露仗
로한x죠스케 둘다 성인
토끼복장을 보는 두가지 관점
(1/2)
October 31, 2025 at 4:53 AM
ㄹㅇ
ㄹㅇ
ㄹㅇ이에요
October 25, 2025 at 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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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토로 크리쳐 덩치면

빅터도 적당히 감당 가능할거같다고 생각하고 마는것입니다
October 25, 2025 at 2:18 PM
하ㅠㅠ 이게 ㄹㅇ ㅠㅠ
음..
극도의 심리전으로 영혼을 갉아먹는 방식 대신에 육체 bdsm을 택했구나!
건강한 관계로구나!!
싶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5,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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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프랑켄슈타인 지금 3회차짼데

후기마다 이난리쳐놔서 가져올게 하나도없는게 안타깝다진짜(스포라고해?야되나이걸
October 25, 2025 at 1:59 PM
암튼 이걸로 영화 욕은 아니고 자체창작욕구를 극대화하기위한 후기 끝
October 25, 2025 at 1:43 PM
내가 프랑켄슈타인을 연극화/영상화할수만 있다면
첫 장면을 저스틴의 살인죄 재판 + 처형 집행으로 시작해서 살인미스터리 서스펜스를 최대한 끌어올린 상태로 빅터가 혼자 증거 조사하러 다니면서 긴장과 불안에 시달리다가 딱 피조물을 단독으로 마주치게할텐데
진짜 제대로된 공포물로 장르 잡아놓고 피조물 카리스마를 극대화하고 와중에 피조물이 쇳소리섞인 목소리로 말도 악마처럼 ㅈㄴ 잘하면서 실낙원인용해줘야하는데
October 25, 2025 at 1:34 PM
아핰ㅋㅋㅋㅋㅋ 제가느낀건 북극 첫등장에서부터 피조물 연출이 지나치게 안 호러틱하고 그냥 좀 크고 덩그러니 돌아다니는 사람잘죽이는 인간 같아서 이건 고딕호러가 아니라 고딕동화구나 싶었던 부분이었는데
이또한
October 25, 2025 at 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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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ㅋ ㅠㅠㅠㅠㅠㅠ첫장면부터 무고하고 빅터랑 연관없는 사람들을 너무 턱턱 죽이고다니는 크리쳐,

부터 그런해석이시군요 라고 생각했읍니다,22222
October 25, 2025 at 1:22 PM
원작오타쿠 친구들 후기도 봤고 .. 첫장면부터 방향성 짐작갔기땜에 딱히 실망하기보단 그냥 이런 국밥을 차리셨구나 하고 봄
그런 점에서 흥미로웠던 포인트는
원작 피조물이 스스로를 주체로 선언할 때 핍박받는만큼 적극적으로 루시퍼 역을 맡아 스스로를 정의하며 세상에 철저하게 복수하는게 필수적인 과정이었고 이게 고딕호러비극의 핵심이었는데
영화에선 후의 부자화합을 위해 순수하게 핍박받는 객체, 불쌍한 피조물을 만드느라 피조물이 저질렀던 살인과 교활한 행보를 전부 없앰
그래서 누명은 계속 빅터가 씌우게되어서 더 후레아빠됨(넘웃김)
아니
사실 방금 델토로 프랑켄슈타인을 보고 왔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긴 정도의 불호라서 쓸말이 없어짐
ㅈㅅㅈㅅ
October 25, 2025 at 1:15 PM
아니
사실 방금 델토로 프랑켄슈타인을 보고 왔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긴 정도의 불호라서 쓸말이 없어짐
ㅈㅅㅈㅅ
October 25, 2025 at 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