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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자 | 가비지타임&슬램덩크&하이큐&화산귀환 | 일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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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𝑴𝑨𝑰𝑵 ·˚˚·。♡
Reposted by 미아
요즘 열심히 덕질중인 콘클라베
다음달있는 행사 부스신청했는데 실제 배우분이?? 오실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예고가 있어서 너무 무서웤ㅋㅋㅋ
성인부스라 진짜 오시면 바로 도망가야해
November 18, 2025 at 2:34 PM
생리전...졸림
November 18, 2025 at 11:47 AM
트위터 터졌나? 자꾸 게시물을 못 갖고 온대
November 18, 2025 at 11:33 AM
Reposted by 미아
그래도 블친덜에게 추천하고픈건 있음.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November 17, 2025 at 11:32 PM
점심 먹고 파스타면이 싸길래 사서 돌아왔는데 무슨 코난 범죄자 된 느낌이었음
롱패입고 파스타면 들었는데...
November 18, 2025 at 4:19 AM
출근길 지하철에서 생긴일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왼쪽 발등에 통증옴
이유가 뭐지?
1만 4천보 걸어서?
필테?
아니면 얼마전에 또 삐어서? 근데 이건 오른쪽임
November 18, 2025 at 12:28 AM
Reposted by 미아
집착광공들은 잘 새겨듣도록
나를 묶고 가둔다면 형법 제276조 감금죄에 해당하며, 가해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November 15, 2025 at 7:30 AM
오늘 난 특전을 받음
근데 동생은 영화도 못 보고 특전도 못 받음
넌 누나가 오타쿠라 다행인 줄 알아라
내일 같이 영화보고 특전 2개 받을 준비해라
내가 돈이 없이 굿즈가 없냐?
November 15, 2025 at 8:35 AM
Reposted by 미아
지방민으로서 서울 보고 있으면 진짜 이상한 동네임...

- 지하철 엘베 만들어주기 싫어서 장애인 잡아다 끌어냄.
- 근데 출범 전부터 고장나는 한강버스 선박에 1207억 태움.
-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록해놓고 뷰 다 가리는 아파트 지음.
- 와중에 서울시장으로 ㅇㅅㅎ 꼬박꼬박 뽑음. (트럼프가 대통령 2번 된거 보는 기분임.)
November 14, 2025 at 1:18 AM
헐...점심 떡볶이랑 고구마치즈 돈까스 먹어야겠다
November 14, 2025 at 2:44 AM
Reposted by 미아
갑작 로제 떡볶이 돈까스가 먹고싶어짐
November 14, 2025 at 2:42 AM
내가 상사가 바뀌고 나서 욕을 열심히 쓰는구나...
November 10, 2025 at 1:33 AM
Reposted by 미아
"알빠노?" 이거 진짜 많이 퍼졌더라..
일베에 반감있는 사람도 별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일상적으로 쓰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음
농담이 아니라 일베 문화가 이제 일상에 정말 본격적으로 스며들고 있음.. 절망적이다
November 10, 2025 at 1:16 AM
유교과 계신가요?
제 동생놈은 5개월 때 내 레모네이드 존나 신거 먹었거든요?
지금 조카님이 4개월인데 내 레모네이드 탐내요.
일단 마이 마덜은 신 거 안 좋아함
조카님 어머니이신 장녀도 신 거 안 좋아함
오직, 유독, 온니 나만 신거 좋아함
근데 동생놈은 내 입맛 닮아서 좋아함
조카님이 자꾸 빼앗으려함
주면 안 되지? 그치? 그렇다고 해!!!!!
November 9, 2025 at 4:32 AM
블리치 스트랩 중복 뜬 사람이 나야 나...😭😭😭
November 8, 2025 at 6:28 AM
이카운트에서 다 되는데 대체 왜 자꾸 세무사랑으로 바꾸냐?
November 7, 2025 at 12:19 AM
아침부터 회사 정전됨ㅋㅋㅋ
November 3, 2025 at 12:41 AM
요즘 저녁에 다이소 마데카 21 수분 미스트랑 구달 청귤 비타c 세럼, 아이크림만 쓰는데 피부가 화사해진 느낌이에요~

썬크림 바르고 클렌징 오일 열심히 써서 피부 뒤집어졌는데 드디어 찾은 내 루틴!!!
October 30, 2025 at 1:30 AM
...너무 힘들어서 내일 반차를 써버림
October 30, 2025 at 1:25 AM
항공편이 변경 됐다;;;
나는 오는 것만 변경 된 줄 알았는데 가는 것도 변경 됐네...???
그래도 잠은 더 잘 수 있다는 것에 아~~~주 감사하다
October 29, 2025 at 6:05 AM
글이라는 거 어떻게 쓰더라?
October 28, 2025 at 3:08 AM
#블친소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하루하루 갈리고 있는 직장인 여자☔☔
나랑 블친할래요?
애니 좋아하고 웹소설 좋아해요
October 28, 2025 at 2:37 AM
블친소나 할까?🤔🤔🤔
October 27, 2025 at 3:47 PM
친구라는거 어떻게 사귀더라?
관심사만 같으면 친군가?
October 27, 2025 at 2:50 PM
Reposted by 미아
주4일제 최저임금 1만5천원 포괄임금제 폐지

를 외치기
October 27, 2025 at 10: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