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전후로 세팅된 옆머리카락 흘러내리는거
정말 조을 것 같음 ...
운동전후로 세팅된 옆머리카락 흘러내리는거
정말 조을 것 같음 ...
아도쨩 성장기로 치면 과도기이려나
무대 위 과격하고 배덕한 마물의 모습이냐 or 무대 아래에서 약자를 보호하고 지켜주고픈 상냥한 인간이냐...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걸 비스트라는 캐릭터 나타난것같기도 하고..
또 드라마 배역도 외교관이었으니까?내전이나 갈등이 자주 일어나는 아도니스 고향을 생각하면
아이돌을 하지 않은 세계관의 아도쨩은 역시 외교 쪽으로 갔을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조아하는 스토리들은 다시 읽어도 여전히 재밋군아...
아도쨩 성장기로 치면 과도기이려나
무대 위 과격하고 배덕한 마물의 모습이냐 or 무대 아래에서 약자를 보호하고 지켜주고픈 상냥한 인간이냐...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걸 비스트라는 캐릭터 나타난것같기도 하고..
또 드라마 배역도 외교관이었으니까?내전이나 갈등이 자주 일어나는 아도니스 고향을 생각하면
아이돌을 하지 않은 세계관의 아도쨩은 역시 외교 쪽으로 갔을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조아하는 스토리들은 다시 읽어도 여전히 재밋군아...
재밋지만 얼굴 그리기 너무 어려워..
재밋지만 얼굴 그리기 너무 어려워..
남국 -> 비스트 -> 스윙파로까지의 아도니스 성장이 정말 아름다운게
남국에서는 영원히 남을 어머니의 사랑과 상냥함을 자기가 방패가 되어 지키겠다고, 공격적인 야수처럼 포효하면서 자기의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음.
뭐랄까...남국에서의 아도니스는 확실히 아직 어린 느낌, 그렇지만 소중한 동료들과 어머니가 전해준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이 때 맹수의 본능이 본격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한 것 같고
남국 -> 비스트 -> 스윙파로까지의 아도니스 성장이 정말 아름다운게
남국에서는 영원히 남을 어머니의 사랑과 상냥함을 자기가 방패가 되어 지키겠다고, 공격적인 야수처럼 포효하면서 자기의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음.
뭐랄까...남국에서의 아도니스는 확실히 아직 어린 느낌, 그렇지만 소중한 동료들과 어머니가 전해준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이 때 맹수의 본능이 본격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한 것 같고
윙크하는 곰돌이 아도니스
윙크하는 곰돌이 아도니스
일단 20연 했는데 한 장도 안나와서...ㅎ...
스탑함...투어로 카오루가 올지 모르니까 다이아를 어케 왕창 쓸수가 없네
일단 20연 했는데 한 장도 안나와서...ㅎ...
스탑함...투어로 카오루가 올지 모르니까 다이아를 어케 왕창 쓸수가 없네
이럴줄 알았으면 작년에도 열심히 할 걸
올해는 진짜 빡세게 이벤트 돌아야겠다
이럴줄 알았으면 작년에도 열심히 할 걸
올해는 진짜 빡세게 이벤트 돌아야겠다
진짜 컨셉 다양하게 받은 거 조은 것 같기도
이번 컨셉도 그렇고, 토끼랑 인형도 그렇고...
귀 여 워
진짜 컨셉 다양하게 받은 거 조은 것 같기도
이번 컨셉도 그렇고, 토끼랑 인형도 그렇고...
귀 여 워
메모리얼 코인..
한...40개만 더 모으면 되겟지...ㅋ..ㅎ...
투어 오면 앞으로 빡세게 모아볼게..응응..
메모리얼 코인..
한...40개만 더 모으면 되겟지...ㅋ..ㅎ...
투어 오면 앞으로 빡세게 모아볼게..응응..
생각해보면 오레이 시절의 선배도 가문의 힘이나, 인맥 사용해서 대항할 수 있었는데도
오직 자기 자신(가문과 인맥 사용 x)만을 내걸었다고 생각하니까 저 온니원이라는 말이,,, 오직 인간 사쿠마 레이를 데스 게임의 희생양으로 세운 느낌이지
한번뿐인 데스게임 속 사쿠마 레이의 무기는 그냥 자기자신이었다는 게
생각해보면 오레이 시절의 선배도 가문의 힘이나, 인맥 사용해서 대항할 수 있었는데도
오직 자기 자신(가문과 인맥 사용 x)만을 내걸었다고 생각하니까 저 온니원이라는 말이,,, 오직 인간 사쿠마 레이를 데스 게임의 희생양으로 세운 느낌이지
한번뿐인 데스게임 속 사쿠마 레이의 무기는 그냥 자기자신이었다는 게
나의.탐라를 돌려다오 흗흗흗
나의.탐라를 돌려다오 흗흗흗
앞으론 포타에 바로바로 백업해ㅑ야겟다
앞으론 포타에 바로바로 백업해ㅑ야겟다
오페레타에서 선배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일종의 수학문제 풀이라고 했는데
이거 무한루프라는 예시를 드니까 진짜 선배가 왜 그렇게 성장향 인간을 좋아하는지 알것같은 느낌
왜냐면 이미 선배의 머릿속에는 정답으로 가는 루트들이 전부 빼곡하게 들어있고, 선배의 도움을 순순히 받는 사람들은 선배가 생각하는 루트를 그대로 따라가니까 문제는 척척 해결되는데? 이 과정이 선배한테는 일종의 무한루프 속 삶이나 다름 없지 않았을까 싶음
오페레타에서 선배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일종의 수학문제 풀이라고 했는데
이거 무한루프라는 예시를 드니까 진짜 선배가 왜 그렇게 성장향 인간을 좋아하는지 알것같은 느낌
왜냐면 이미 선배의 머릿속에는 정답으로 가는 루트들이 전부 빼곡하게 들어있고, 선배의 도움을 순순히 받는 사람들은 선배가 생각하는 루트를 그대로 따라가니까 문제는 척척 해결되는데? 이 과정이 선배한테는 일종의 무한루프 속 삶이나 다름 없지 않았을까 싶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태양 아래에서 평범한 인간처럼 지내고 싶은 목표와 체질적 한계에 부딪치면서 예전처럼 밤의 시간이 그렇게 유쾌하게 다가오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무리 책을 읽고, 온갖 능력들을 섭렵해도 태생적인 한계라는 걸 넘을 수 없을테니까 점점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것에 무감각해져가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태양 아래에서 평범한 인간처럼 지내고 싶은 목표와 체질적 한계에 부딪치면서 예전처럼 밤의 시간이 그렇게 유쾌하게 다가오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무리 책을 읽고, 온갖 능력들을 섭렵해도 태생적인 한계라는 걸 넘을 수 없을테니까 점점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것에 무감각해져가고
공주님 안기 말하니까
언데드 초창기엔 왕쨩이 선배랑 같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게 너무 좋아서 체력 분배 못하고 무대에서 체력 쏟아붓고 무대 아래로 내려오다가 자리에 주저앉을 것같음 숨도 벅차서 호흡도 불안정하니깐
그럼 이제 선배가 가볍게 안아들고 대기실로 옮겨주는 그런 상상
지금의 왕쨩이라면 능숙하게 무대 위에서 체력 조절 잘하고 그럴것같은데 ㅋ.ㅋ
초반엔 스텐딩 마이크 들고 뛰어다니던 거 생각하면 큰 규모의 콘서트 처음 했을 땐 너무 신나서 체력 조절 잘 못했을 느낌
공주님 안기 말하니까
언데드 초창기엔 왕쨩이 선배랑 같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게 너무 좋아서 체력 분배 못하고 무대에서 체력 쏟아붓고 무대 아래로 내려오다가 자리에 주저앉을 것같음 숨도 벅차서 호흡도 불안정하니깐
그럼 이제 선배가 가볍게 안아들고 대기실로 옮겨주는 그런 상상
지금의 왕쨩이라면 능숙하게 무대 위에서 체력 조절 잘하고 그럴것같은데 ㅋ.ㅋ
초반엔 스텐딩 마이크 들고 뛰어다니던 거 생각하면 큰 규모의 콘서트 처음 했을 땐 너무 신나서 체력 조절 잘 못했을 느낌
PC로 블스 연결하려고 하는데 비번이 기억안남
이럴 수 없어
PC로 블스 연결하려고 하는데 비번이 기억안남
이럴 수 없어
.......
아니 트위터 접속되는 것 같길래
후다닥 들어가서 백업하려고 했더니만
다시 터졋네
이 개복치 서버
.......
아니 트위터 접속되는 것 같길래
후다닥 들어가서 백업하려고 했더니만
다시 터졋네
이 개복치 서버
내 연성
할 수 잇는거라곤 글연성밖에 없었는데도
이런 젠장~~~!!!!!!
똑같은 글 올라오면 이녀석 백업하는구나 이해해주세요....ㅋㅋㅜ
내 연성
할 수 잇는거라곤 글연성밖에 없었는데도
이런 젠장~~~!!!!!!
똑같은 글 올라오면 이녀석 백업하는구나 이해해주세요....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