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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지인 제공, H : me
최애 작품 리스트 중 하나🩵💙🤍
December 13, 2025 at 2:20 PM
오만과 편견... 완전 입심을 위한 단어가 아닌가 싶네. (역시 클래식은 영원함ㅇㅇ)
December 13, 2025 at 7:41 AM
근데 진짜 현실이든 AU든 이부키 고3때 공부 시작하고 나서 (빨라야 고2 가을이라 생각함) 첨엔 다들 비웃었는데 막상 한방에 경찰학교(or 대학)에 합격하는 거 보고선 '노베의 기적' 이라 불렸을 듯. (특. 본인은 모름 but 주변은 다 아는 그런 별명)
December 10, 2025 at 12:48 PM
Reposted by 리엔
사실 갠적으로 시마는 국어나 수학샘 밀고 있음.

시마는 전형적인 교사 코스(사대-임용 시험 원트 합격-편차치 어마무시한 빡센 고등학교 위주 경력)를 밟았을 듯.

이부키는 고3 때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해서 '노베의 기적'이라ㅈ불리며 도쿄쪽 대학에 합격했을 것 같은데(이바라키 탈출) 정작 임용 시험은 삼수를...(<< 학비 버느라 대학 공부를 많이 못함, 수업 실연&면접...에서 미끄러짐..

교사가 된 후엔 이곳저곳 전전하다 오쿠타마 중학교(좌천)에 오래 있지 않았을까..
April 2, 2025 at 9:12 AM
낙서님 회지 재판.. 늦덕은 그저 감사드리구 재미있게 읽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엽서 바인더에 넣을 때서야 펄지인걸 알아차린 덕구 1인.. 크리스마스랑 넘 잘 어울려요❤️💚 배우신 분👏👏
December 10, 2025 at 12:39 PM
- 입심 둘이 젤 좋아하는 음료가 뭔지 궁금하다.. 사실 다년간 동거 경험으로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 시마가 마실 드립 커피 내려주는 이부키가 보고 싶음.
산미랑 진하기를 기가 막히게 맞춰 내린 커피...ㅎㅎ

- 도쿄쪽엔 눈이 잘 안오니까... 눈 올 때만큼은 시마도 동심으로 돌아가지 않을까하는 생각..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마운트 싸움 (눈싸움, 눈사람, 눈오리, 종이 판자로 썰매 등)
December 7, 2025 at 4:51 AM
이키도마리 진짜 너무 좋고, MV랑 보면 시너지가 배로 높아질듯.. 벌써부터 기대됨..🥹🥹
November 14, 2025 at 10:24 AM
Reposted by 리엔
제대로 그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해피할로윈..
October 31, 2025 at 2:59 PM
한국 귀환..ㅎㅎ... 어우.. 진짜 넘 힘들었다.... 일요일까진 누워있어야지..
October 30, 2025 at 12:25 PM
이제 조금만 더 버티면 한국으로 갈 수 있어.....🫠🫠🫠
October 27, 2025 at 1:41 PM
여전히 해외 출장 중인데... 슬슬 집에 가고 싶다
October 25, 2025 at 9:17 PM
사실... 이미 쓰고 싶은 내용들 갈무리 해뒀고, 제목도 정해놨는데 쓸... 시간이 없다... 올해 이직하면서 일이 너무 많아져서 거의 기수 스케줄로 야근 초근 반복 중. 심지어 다담주엔 해외 출장도 가야해...ㅜ
October 12, 2025 at 8:03 AM
디페 무사히 다녀왔고... 마스크 안은 함박 웃음이었지만, 소심력 MAX 이슈로 선입금 개인정보 적어둔 메모장 밑에 '잘 보고 있다는' 멘트를 보여드린 1인. ㅎㅎ

집 오는 내내 내년엔 책 한권 만들어서 배포할 것을 다짐함.
October 12, 2025 at 8:01 AM
계속 천사부키 얘기를 하고 있는데 천사부키는 의외로 엄청 냉정할 것 같다.

그건 내가 해줄 수 없는 일이야.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해.

이런 멘트 많이 칠 것 같음..ㅎㅎ
October 7, 2025 at 2:54 AM
부키는 진짜 천사가 어울림ㅇㅇ 근데 사연이 한스푼 첨가된...ㅎㅎ
October 6, 2025 at 12:09 PM
천사부키 악마시마가 저승사자를 하면 가끔 싸울 것 같은... 망자를 두고 천국 보낼지 지옥보낼지..ㅋㅋㅋㅋ;;; (내기도 할 것 같음..)
October 5, 2025 at 7:39 AM
늘 생각하는거지만... 세월이 흘러 유연해졌으면서도 입심의 기본 코어는 '휘어질지언정 부러진다' 는게 아닌가 싶다. 특히 직업적인 면에서. 그리고 결국엔 부러졌음에도 계속 경찰을 해나가는걸로 결론 지을 듯ㅎㅎ

꼭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할 필요는 없잖아. 부러졌어도, 휘어져도 괜찮다.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여러 해석이 있지만 역시 11화를 보면 입심 두 사람은 계속 경찰을 할 것 같아서. 대답은 없었지만.

+트윗에 살을 조금 붙여봄.
September 30, 2025 at 12:05 PM
근데 k선지 해장국엔 마늘이 들어가지 않나요...? (순수한 의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2, 2025 at 3:26 AM
아직도 내한뽕이 빠지질 않는다..
September 20, 2025 at 1:27 AM
250914 호시노겐 매드호프 서울공 둘째날
September 14, 2025 at 9:07 PM
250913 호시노 겐 매드호프 서울공 첫째날 :)
September 14, 2025 at 12:53 AM
낙서님 오늘자 그림 속 시마 표정이 너무 좋다☺️☺️☺️
September 12, 2025 at 7:08 AM
Reposted by 리엔
브아보
September 12, 2025 at 12:00 AM
실물 도착했고, 이제 포장.. 해야겠지?
September 6, 2025 at 11: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