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권창욱 ♪(´ε｀ )
@kwoncw84.bsky.social
KBS 36기 공채성우/차남 카라마츠/라이온레인저 레오/네코마 11번 하이바 리에프/울트라맨 베리알/인터넷으로 간 랄프/강철곤 면점사 천봉/기산 온씨 망나니 온조/‘공작’ 라이오슬리/‘언데드’ 앤디/보후우린 총대 우메미야 하지메
Pinned
December 12, 2024 at 9:04 AM
December 11, 2024 at 11:48 AM
December 10, 2024 at 9:15 AM
December 6, 2024 at 8:07 AM
December 5, 2024 at 2:45 AM
지금 쓰는 운동 앱에 이런 기능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
3대 기록은 아마 운동량에서 산출한 추정치겠지.
3대 기록은 아마 운동량에서 산출한 추정치겠지.
December 4, 2024 at 3:45 PM
지금 쓰는 운동 앱에 이런 기능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
3대 기록은 아마 운동량에서 산출한 추정치겠지.
3대 기록은 아마 운동량에서 산출한 추정치겠지.
December 3, 2024 at 10:45 AM
December 2, 2024 at 10:20 AM
2024년 12월 1일 KBS 라디오 문학관 <관심이 필요해>의 주연인 호흡기내과 의사 '중혁'을 맡았습니다. 아동학대 피해자라, 그 정황이 의심되는 환자 '신영우'를 신경쓰고 영우 엄마를 가해자로 의심합니다.
December 1, 2024 at 5:33 PM
2024년 12월 1일 KBS 라디오 문학관 <관심이 필요해>의 주연인 호흡기내과 의사 '중혁'을 맡았습니다. 아동학대 피해자라, 그 정황이 의심되는 환자 '신영우'를 신경쓰고 영우 엄마를 가해자로 의심합니다.
November 29, 2024 at 2:38 AM
November 26, 2024 at 7:09 AM
편지 내용을 읽어보면, 공작이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선에서 짓궂은 농담을 즐긴다는 게 엿보입니다.
멜뤼진의 선의와는 별개로 그 감각은 인간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 케이크는 인간 미각 기준으로는 희한한(?) 맛이 나겠죠. 그 중 가장 큰 걸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압류한 금지 품목 중 도움이 될 것 같은 재료가 있더라”며 함께 물건을 보낸다는 건…익숙한 클리셰가 떠오르지 않나요. “오다 주웠다”. “마음에 안 들면 직접 와서 다른 물건 가져가라”며 언제든 요새에 들르라는 말을 에둘러 하는 마무리까지.
멜뤼진의 선의와는 별개로 그 감각은 인간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 케이크는 인간 미각 기준으로는 희한한(?) 맛이 나겠죠. 그 중 가장 큰 걸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압류한 금지 품목 중 도움이 될 것 같은 재료가 있더라”며 함께 물건을 보낸다는 건…익숙한 클리셰가 떠오르지 않나요. “오다 주웠다”. “마음에 안 들면 직접 와서 다른 물건 가져가라”며 언제든 요새에 들르라는 말을 에둘러 하는 마무리까지.
November 23, 2024 at 7:33 PM
편지 내용을 읽어보면, 공작이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선에서 짓궂은 농담을 즐긴다는 게 엿보입니다.
멜뤼진의 선의와는 별개로 그 감각은 인간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 케이크는 인간 미각 기준으로는 희한한(?) 맛이 나겠죠. 그 중 가장 큰 걸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압류한 금지 품목 중 도움이 될 것 같은 재료가 있더라”며 함께 물건을 보낸다는 건…익숙한 클리셰가 떠오르지 않나요. “오다 주웠다”. “마음에 안 들면 직접 와서 다른 물건 가져가라”며 언제든 요새에 들르라는 말을 에둘러 하는 마무리까지.
멜뤼진의 선의와는 별개로 그 감각은 인간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 케이크는 인간 미각 기준으로는 희한한(?) 맛이 나겠죠. 그 중 가장 큰 걸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압류한 금지 품목 중 도움이 될 것 같은 재료가 있더라”며 함께 물건을 보낸다는 건…익숙한 클리셰가 떠오르지 않나요. “오다 주웠다”. “마음에 안 들면 직접 와서 다른 물건 가져가라”며 언제든 요새에 들르라는 말을 에둘러 하는 마무리까지.
November 23, 2024 at 11:35 AM
November 23, 2024 at 6:09 AM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 무작위 총력전 맵 '진보의 다리'에서, 자운 측 상점을 방문하시면 제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체구가 작은 캐릭터를 맡을 때 이런 톤을 자주 씁니다.
www.youtube.com/watch?v=wvKp...
체구가 작은 캐릭터를 맡을 때 이런 톤을 자주 씁니다.
www.youtube.com/watch?v=wvKp...
진보의 다리 무작위 총력전 상점 주인 한국어 음성 (Bridge of Progress ARAM Shop Keepers Korean Voices)
YouTube video by HAMA JUN
www.youtube.com
November 19, 2024 at 2:13 PM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 무작위 총력전 맵 '진보의 다리'에서, 자운 측 상점을 방문하시면 제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체구가 작은 캐릭터를 맡을 때 이런 톤을 자주 씁니다.
www.youtube.com/watch?v=wvKp...
체구가 작은 캐릭터를 맡을 때 이런 톤을 자주 씁니다.
www.youtube.com/watch?v=wvKp...
November 15, 2024 at 5:41 AM
나이 들면서 최대 중량이 떨어지긴 했어도, 3대 합계 최소 540~550kg 유지 중.
최고기록 80% 중량 3회 4세트로 힘 빠진 상태에서 2회 가능한 중량이니까, 좀 더 들 수 있겠지.
최고기록 80% 중량 3회 4세트로 힘 빠진 상태에서 2회 가능한 중량이니까, 좀 더 들 수 있겠지.
November 15, 2024 at 5:20 AM
나이 들면서 최대 중량이 떨어지긴 했어도, 3대 합계 최소 540~550kg 유지 중.
최고기록 80% 중량 3회 4세트로 힘 빠진 상태에서 2회 가능한 중량이니까, 좀 더 들 수 있겠지.
최고기록 80% 중량 3회 4세트로 힘 빠진 상태에서 2회 가능한 중량이니까, 좀 더 들 수 있겠지.
반드시 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는 않지만, 안 하면 안 한 만큼 반드시 티가 나는 법이지.
노력은 때때로 배신하지만 나태는 절대 거짓말을 안 한다.
Your effort sometimes betrays you, but your indolence NEVER lies.
노력은 때때로 배신하지만 나태는 절대 거짓말을 안 한다.
Your effort sometimes betrays you, but your indolence NEVER lies.
November 14, 2024 at 2:54 PM
반드시 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는 않지만, 안 하면 안 한 만큼 반드시 티가 나는 법이지.
노력은 때때로 배신하지만 나태는 절대 거짓말을 안 한다.
Your effort sometimes betrays you, but your indolence NEVER lies.
노력은 때때로 배신하지만 나태는 절대 거짓말을 안 한다.
Your effort sometimes betrays you, but your indolence NEVER lies.
간만에 KBS 라디오 문학관에 출연합니다.
정해연 작가님의 단편집 <말은 안 되지만>에 수록된 단편 소설, <관심이 필요해>입니다.
12월 1일(일) 오후6시 10분, KBS 한민족라디오에서 방송됩니다.
KBS KONG 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정해연 작가님의 단편집 <말은 안 되지만>에 수록된 단편 소설, <관심이 필요해>입니다.
12월 1일(일) 오후6시 10분, KBS 한민족라디오에서 방송됩니다.
KBS KONG 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November 13, 2024 at 7:25 AM
간만에 KBS 라디오 문학관에 출연합니다.
정해연 작가님의 단편집 <말은 안 되지만>에 수록된 단편 소설, <관심이 필요해>입니다.
12월 1일(일) 오후6시 10분, KBS 한민족라디오에서 방송됩니다.
KBS KONG 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정해연 작가님의 단편집 <말은 안 되지만>에 수록된 단편 소설, <관심이 필요해>입니다.
12월 1일(일) 오후6시 10분, KBS 한민족라디오에서 방송됩니다.
KBS KONG 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사회의 발전이란 게, 글쎄. 나는 기본 중의 기본이 이거라고 봄.
내가 겪은 부조리나 불합리나 억울한 상황을 내 다음 세대는 겪지 않기를 바라는 것.
지극히 어려운 일이긴 한데, 그래도.
내가 겪은 부조리나 불합리나 억울한 상황을 내 다음 세대는 겪지 않기를 바라는 것.
지극히 어려운 일이긴 한데, 그래도.
November 8, 2024 at 2:01 PM
사람 사는 사회의 발전이란 게, 글쎄. 나는 기본 중의 기본이 이거라고 봄.
내가 겪은 부조리나 불합리나 억울한 상황을 내 다음 세대는 겪지 않기를 바라는 것.
지극히 어려운 일이긴 한데, 그래도.
내가 겪은 부조리나 불합리나 억울한 상황을 내 다음 세대는 겪지 않기를 바라는 것.
지극히 어려운 일이긴 한데, 그래도.
어설프게 알 때 제일 말이 많음.
November 7, 2024 at 6:23 AM
어설프게 알 때 제일 말이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