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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해
@kouiy.bsky.social
· Nov 16
종이게이 사건
하 이경아...
November 30, 2024 at 12:13 PM
하 이경아...
진짜 잭스 작가님 스토리 미치겟다니까...
November 17, 2024 at 4:56 AM
진짜 잭스 작가님 스토리 미치겟다니까...
오단추(오늘의 단편 추천) 아묻따 음 마딧따 가능
November 16, 2024 at 4:06 PM
오단추(오늘의 단편 추천) 아묻따 음 마딧따 가능
전 잭스 작가님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일단 그 떡밥들을 뿌리시고 회수가 안 된 걸 본 적도 없고 결말이나 이런 부분들이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너무 잘 맞고 그림체의 어그러지는 부분이나 진행되는 스토리나 너무너무 좋아하는 분이셔서 서두가 길었는데 잭스 작가님의 녹색전상이 완결이 된만큼 제가 오백만번이나 본 워크온워터 안 드신 분이 계시다면 얼른 츄라이...
November 16, 2024 at 4:00 PM
전 잭스 작가님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일단 그 떡밥들을 뿌리시고 회수가 안 된 걸 본 적도 없고 결말이나 이런 부분들이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너무 잘 맞고 그림체의 어그러지는 부분이나 진행되는 스토리나 너무너무 좋아하는 분이셔서 서두가 길었는데 잭스 작가님의 녹색전상이 완결이 된만큼 제가 오백만번이나 본 워크온워터 안 드신 분이 계시다면 얼른 츄라이...
전무님은 진짜 눈사람 만들듯 ㅈㄴ 굴려야 되는데 전무님한테 맞지 않겠지... 염원하소서의 검사님처럼 ㅈㄴ 힘들었어야 되는데;
November 16, 2024 at 3:10 PM
전무님은 진짜 눈사람 만들듯 ㅈㄴ 굴려야 되는데 전무님한테 맞지 않겠지... 염원하소서의 검사님처럼 ㅈㄴ 힘들었어야 되는데;
아니 진짜 권제혁 후회하는 장면 외전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권제혁이 후회하는 방식조차 건조하게 지나갔을 것 같아서 뭐 없더라도 자기 자신만의 아픔을 이겨내는 법 이런 거 보고 싶음 서연오 집 앞까지 찾아 갔다가 몇 번이고 발걸음 돌리거나 멀리서 직접 보고도 그저 아니 그냥 나는 권제혁이 계단에서 못 잡은 그 순간부터 가슴 존나 박박 뜯으면서 개처우는 여자가 된 거임
November 16, 2024 at 3:03 PM
아니 진짜 권제혁 후회하는 장면 외전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권제혁이 후회하는 방식조차 건조하게 지나갔을 것 같아서 뭐 없더라도 자기 자신만의 아픔을 이겨내는 법 이런 거 보고 싶음 서연오 집 앞까지 찾아 갔다가 몇 번이고 발걸음 돌리거나 멀리서 직접 보고도 그저 아니 그냥 나는 권제혁이 계단에서 못 잡은 그 순간부터 가슴 존나 박박 뜯으면서 개처우는 여자가 된 거임
진짜 제일 미친놈이라 ㅈㄴ 좋아
November 16, 2024 at 3:01 PM
진짜 제일 미친놈이라 ㅈㄴ 좋아
아 트위터에 살다가 블스 오니까 비계를 못 만들어서 지금 굉장히 팬티 벗고 뛰어다니는 여자 같음
November 16, 2024 at 2:31 PM
아 트위터에 살다가 블스 오니까 비계를 못 만들어서 지금 굉장히 팬티 벗고 뛰어다니는 여자 같음
아니 블스 ㅈㄴ 알람이 왔는데 그게 반영이 되기까지 그 사이 딜레이가 ㅁㅊ놈이네 무슨 오백만년이 걸리냐 새고 한 번이나 더 해줘야 돼 너가 까칠수야? 왜 다루기 어렵냐고;
November 16, 2024 at 9:22 AM
아니 블스 ㅈㄴ 알람이 왔는데 그게 반영이 되기까지 그 사이 딜레이가 ㅁㅊ놈이네 무슨 오백만년이 걸리냐 새고 한 번이나 더 해줘야 돼 너가 까칠수야? 왜 다루기 어렵냐고;
전 녹색전상 피보다진한가이드 이런 강수가 따먹히며 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리미티드런 징크스와 같이 후회하는 공들을 좋아하고 시금치꽃다발 청낙원 농담진과 같은 가슴 박박 뜯는 청게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물가의밤과 같은 알오물도 페이백 애욕 깨진사랑의형태 행방불명로맨스 염원하소서 오버클릭 이물의집에...
안 먹는 게 없다는 소리입니다 저와 종이게이를 하십시다
안 먹는 게 없다는 소리입니다 저와 종이게이를 하십시다
November 16, 2024 at 9:06 AM
전 녹색전상 피보다진한가이드 이런 강수가 따먹히며 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리미티드런 징크스와 같이 후회하는 공들을 좋아하고 시금치꽃다발 청낙원 농담진과 같은 가슴 박박 뜯는 청게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물가의밤과 같은 알오물도 페이백 애욕 깨진사랑의형태 행방불명로맨스 염원하소서 오버클릭 이물의집에...
안 먹는 게 없다는 소리입니다 저와 종이게이를 하십시다
안 먹는 게 없다는 소리입니다 저와 종이게이를 하십시다
블친이라니 말이 어색하고 친숙하지 않고 그렇지만 새로 블친되신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저와 영원히 종이게이를 하셔야만...
November 16, 2024 at 4:44 AM
블친이라니 말이 어색하고 친숙하지 않고 그렇지만 새로 블친되신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저와 영원히 종이게이를 하셔야만...
탐라에 종게가 가득해야 되는데 자꾸 이상한 것만 떠서 빡쳐 죽겐네;;
November 16, 2024 at 2:16 AM
탐라에 종게가 가득해야 되는데 자꾸 이상한 것만 떠서 빡쳐 죽겐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