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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훔치는 린들이다
ㄴ왜?!
March 30, 2025 at 5:12 PM
Reposted by 🔒 창천징어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트위터가뒤졋어요
너무슬퍼요
March 11, 2025 at 11:00 AM
March 10, 2025 at 6:13 PM
아니 뭔가… 기운같은 게 느껴져서요… /빤히

감성을 입력한 알바생…
밤산책 하다가 길 잃었는데 운명적으로 그 붕빵집 만나도 웃기겠다… 지도에 위치 등록해둘 것 같아요

부산택시운전 이슈ㅠㅠ
옆에 누구 타있으면 조심하려고 할 것 같긴 하네요 그래봐야 부산택시지만
December 6, 2024 at 4:09 AM
잘 보면 린군 아무것도 안 들고 있음
December 6, 2024 at 4:05 AM
딸기생크림 붕어빵은 안 판다네요… 아쉬워라
아ㅜ
아 이거머에요!!!!
너무귀엽다
근데 채수빈 누가봐도 눈치없게 후배들 노는데 낀거 아니에요ㅠ? 채수빈빠져—!!!!!!!!!!
와중에 린들이 만들어주는거 먹는건가
린군 표정이 안좋은 이유가 있었구나
앞에 채수빈이 있어서...
트친분이 그려주신 린들
앤나 밴드부
앤나 구일산시

Ⓒl0TT0_1st
December 6, 2024 at 4:05 AM
트친분이 그려주신 린들
앤나 밴드부
앤나 구일산시

Ⓒl0TT0_1st
December 6, 2024 at 3:11 AM
어느 정도 적응되면 형… 무슨 고민 있으세요? 하고 찔러볼 듯해요 린군 머선 고민 잇나…

반쯤 아무말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성전이 좀 더 T스러웠던 것 같기도 하네요 사회생활이란 뭘까…
들: 형 인터넷 좀 그만 보세요 라고함 (도파민중독이 누군데)

산책할 때 네비 켜고 걸어야 하는 커플이라니 모에하다…
차로 여행갈 때 둘 모두 네비에 집중해야 딴 길로 안 샐 수 있을 것 같네요
December 5, 2024 at 3:49 PM
정말 얌전도련님이었구나…
이렇게 연애하다가 한동안 너무 평화로우면 무슨 문제 있나 생각할 것 같아요

ㅠㅠㅠ서비스직이라 칭찬밖에 못하는 남자와 칭찬 들으면 고장나는 남자
부: 아니 일단 제가 180이 넘는데요…
집안에서 술래잡기하는 린들 귀엽네요 빌런짬바+이능력으로 잘 도망다닐 것 같음

길치이슈.
둘이서 사는데 둘 다 길치라 어떡하지… 산책하다가 카카오맵 켜고 집 찾아온 적 있을 법하네요
December 4, 2024 at 3:30 PM
약간... 늦게 온 사춘기?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네요
잘 지내다가 문득 린군이 투정같은 거 부리면 앗 때가 왔구나... 하고 해결책을 찾는 부산들

왜도망치지
🌊 아니 형; 어디가요! 형도 저한테 귀엽다고 많이 하잖아요!!
이러고 졸졸 따라간대요

와 맛있다~ 찹쌀가루를 넣었나? 확실히 카페 앞에서 파는 거랑은 다르네요 어디서 사오신 거예요?
December 4, 2024 at 2:10 PM
워치차고 개손해본 린군
이후로도 끼고 다니나요
December 4, 2024 at 2:00 PM
와 신기하다
제가 아는 건 새로소주밖에 없는데 (부산들도 비슷할듯)
December 4, 2024 at 1:59 PM
하ㅜ 연애할수록 린군을 동생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보게 될 것 같아서 너무 웃김

🌊 형 되게... 귀여우시네요 (바람이 어릴 때같다)

붕어빵 구출해서 먹고 최대치로 리액션해준대요
December 4, 2024 at 1:58 PM
세로토닌이 뭐지
December 4, 2024 at 1:56 PM
🌊 아니저비싼걸 (형 왜 그래요?!)

웃참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근데 심박수는 비슷할듯 돈이 없어서 못 찼을 뿐
December 4, 2024 at 1:54 PM
안받아주면 닌자가되 <진짜 황당하고 천린코어같음
December 4, 2024 at 1:52 PM
[사본] 님들아 캐이입 크리스마스 특별메세지같은거 해주시면안되나요? 크리스마스에 모바겜켜면 로비에 있는 애가 특별한 대사해주는 그거요

🌊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크레이프 케이크를 판매하기로 했어요!

한번 더 누름

🌊 케이크 한 판에 서른 장이면 총 몇 번을 구워야 하는 거지...
December 4, 2024 at 1:50 PM
블스오랜만입니다
December 4, 2024 at 1:48 PM
구시가합앤이라고
November 25, 2024 at 11:03 AM
블스에 구시가 가득해
November 22, 2024 at 4:59 PM
물뿌리개ㅠㅠ 심심하면 산돌이 성대모사해줘요
??: 아부지 저 배불러요 너무 촉촉해요
음식 두 배 이벤트. 열심히 먹거나 냉장고로 들어가거나 누구 주거나 하겠네요
맨날 똑같은 말만 한다고 하면 그 다음주에는
🌊 오늘은 디케 옆 학교에 난 불을 껐어요
🌊 오늘은 ㅇㅇ구청 앞에서 불 끄고 왔어요
🌊오늘은 어디 식당에서
로 바뀐대요 (뭐가 다른 걸까)
린군 얘기 듣기 재밌겠다… 안 나간 날에는 밤 산책 가자고 꼬심
November 22, 2024 at 2:14 PM
배신당한(누구에게)부산들
이렇게 된 김에 백수라이프를 즐기기로 함
한 2주 정도
November 22, 2024 at 11:44 AM
부산들... 돌이라고 하다가 별안간 영감받아서 산돌이라고 부름 (친구가 지어줬나봅니다 셋중하나겠지)
왜이렇게 통닭사오는 아버지처럼 보일까요... 형 오늘 빵집 세일하길래 잠봉뵈르 사왔어요/벌컥
양측 귀가 후에 오늘 뭐했냐고 물어보는 린들이라니 동거바이브 과하다
🌊: 불끄고왔어요 (주5회출근중4번정도)
November 22, 2024 at 11:44 AM
형 오늘 기분 엄청 좋아보이시는데 이거 제 착각인가요?
November 22, 2024 at 11:40 AM